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아따맘입니다.
보통 생후 6개월이 되면서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데요.
오늘은 처음 시도하는 쌀미음과 채소 중 먼저 시도하는 애호박 큐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참고하셔서 맛있는 이유식 만들어주세요!
- 아기 초기 이유식으로 쌀미음을 추천
- 쌀미음은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풍부함
- 베이비브레짜를 이용해 쌀미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
- 조리된 밥 45g과 물 100ml를 준비
- 스팀 통에 물을 넣고, 자동 버튼을 10분으로 선택 후 시작 버튼을 누름
- 조리 후에 물 100ml를 추가하고, 다시 스팀+믹서 5분을 선택 후 시작 버튼을 누름
- 완성된 쌀미음은 거름망에 걸러줌
-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는 간단하고 설거지가 쉬움
- 아기에게 쌀미음을 적응시킨 후 다양한 맛을 보여줄 예정
- 아기의 적응을 위해 처음에는 묽게 만들고, 점차 농도를 조절해 나갈 계획
- 초기 토핑 이유식에서 애호박을 가장 먼저 먹이는 이유는 부드러운 식감과 소화 용이성, 알레르기 반응 적음 등이 있음
- 애호박 큐브 만들기는 베이비브레짜 이유식 마스터기를 사용하면 편리함
- 재료는 애호박 1개, 베이비브레짜 이유식 마스터기 또는 냄비, 애호박 삶은 물 약간 필요
- 애호박은 깨끗이 세척 후 양쪽 끝부분을 자르고 껍질을 벗겨야 함
- 얇게 썰어 빨리 익을 수 있도록 하고 1/4로 조각내는 것이 좋음
- 베이비브레짜에 넣은 뒤 자동버튼을 눌러 20분 선택하고, 농도를 보고 물 50~100ml 추가
- 물 추가 후 자동버튼을 누른 뒤 5분 선택하고, 큐브에 10g씩 1회분으로 나눠 냉동실에서 얼림
- 애호박 미음 만들기는 토핑 이유식을 할 경우 쌀미음에 애호박 큐브 얼린 것을 해동해서 주고, 한그릇 이유식을 할 경우 애호박과 쌀미음을 섞어 만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