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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7월은 부가세 신고의 달이며, 외화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함
- 부가세 신고는 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비싸지 않음
- 개인사업자의 경우 월 10만원, 법인사업자의 경우 월 15만원의 기장료를 내면 부가세 신고기간 때 추가 비용 없음
- 외화수익이 있는 사람들은 외화입금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준비해야 함
-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쇼핑몰 운영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페트리온 운영자 등은 각각의 매출 자료를 제출해야 함
- 부가세 신고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신고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비상주사무실 및 소호사무실은 개인사업자들에게 인기가 있음
- 온라인창업이 증가하면서 큰 사무실이나 역세권 사무실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짐
- 비과밀억제권역에 사무실을 임대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비상주사무실 비용은 저렴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 개인사업자들은 월 임대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음
- 비상주사무실 주소를 이용하면 청년 창업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에어오피스는 365일 24시간 사무실 임대 계약이 가능하며,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함.

- 중소기업정책자금 및 소상공인 대출은 법인사업자대출로 활용 가능
- 대출은 본인의 능력 및 자산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
-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운영하며, 대출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음
- 일반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고 7000만원,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 0.6%p
-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1억원, 연 2% 고정금리
- 청년고용연계자금 대출은 업력 3년 미만 청년 소상공인 대상, 대출한도는 업체당 7000만원
- 신용보증기금 사업자대출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대환대출 상품 제공
- 중소기업정책자금 및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은 매년 3월, 4월, 5월에 빠르게 소진되므로 빠른 신청 필요
- 법인사업자대출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 무료 상담을 통해 도움 받는 것이 좋음

-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이때 업종 선택이 중요함
- 업종 선택 시, 본인의 사업을 포괄할 수 있는 여러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 사업자등록증 업종 변경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가능하며, 절차는 아래와 같음
-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후, '사업자등록 신청, 정정, 휴폐업' 메뉴에서 '개인 사업자등록 정정 신고' 클릭
- 변경하고자 하는 정보 선택 후, '사업자등록번호' 확인 후 변경 진행
- 업종코드 입력 및 수정 클릭 후, 본인이 정정 또는 추가하려는 업종코드 또는 업종명 검색
- 업종코드를 몰라도 업종명만으로 수정 또는 등록 가능
- 사업자등록증 업종코드 분류표는 홈택스에서 매년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코드번호 확인 필요

-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 내 청년 사업자는 5년간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음
- 이 혜택은 만 34세 이하의 나이 조건과 사업자 경력이 없어야 함
-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 외의 지역에서는 5년간 50% 세금 감면, 비수도권은 100% 감면
- 청년사업자 소득세 면제 업종은 일부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 가능
- 수도권 과밀억제 권역은 서울, 인천,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일부 지역을 포함
- 비수도권 과밀억제 권역에서는 5년간 소득세 100% 면제 혜택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