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래쉬가드는 살 때마다 사이즈 고민이 되더라구요.
에그녹부터 루이스미샤까지 수없이 사 본 엄마가 아기 래쉬가드 수영복 사이즈 고민 종결해드릴게요!
함께 봐요🩷
루이스미샤는 아동 실내 수영복 브랜드 중 하나예요.
오복이가 입은 루이스미샤의 아기 래쉬가드는 잔꽃 패턴과 러플이 특징이랍니다! 붉은색 계열로 물속에서도 잘 보이는 것도 장점이에요.
요번에 입은 건 3Y로, 41개월 아기에게 잘 맞더라구요.
귀여운 통통 핏 함께 봐요!
아기 수영복 브랜드 중 에그녹은 뒷태가 깜찍하고 긴팔 긴바지 형태로 인기가 많아요.
에그녹 래쉬가드 크림 제니 컬러는 햇빛 아래에서 특히 예쁘답니다?
에그녹 래쉬가드의 가장 작은 사이즈인 2Y는 20개월 전후 또는 키가 80cm 이상이어야 잘 맞더라구요.
에그녹의 곰젤리 3Y 착용 후기도 공유해요🤍
요 래쉬가드의 색상은 민트색으로, 기존의 민트콘보다 산뜻한 느낌이에요.
사이즈는 4Y로 선택했는데 키 96cm, 몸무게 14~15kg의 35개월 아이에게 약간 긴 듯하면서 맞더라구요.
올해는 잘 입힐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