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사진 육아 인플루언서 @heee Pictory, 아이가 4살이 되면서 엄마표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학원을 보내긴 좀 이른 것 같고 내가 시작은 해주고 싶었달까? 그래도 이왕 어릴 때 시작하는 거 공부처럼 부담감을 느끼지 말고 놀면서 배우면 좋겠다 싶어서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만난 유아 픽토리영어동화책! CD로 들으며 배워서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픽토리 Step3를 소개할게요 :) 유아 엄마표 영어공부책은 역시 Pictory Step3 * 영상으로 먼저 만나요, 픽토리영어동화 "너만의 이야기를 상상해봐" 이미 익히 들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만듦새가 좋다. 역시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죠? 유아 픽토리영어동화는 아이 월령에 맞춰 엄마표영어를 해줄 수 있게 Infant&Toddler 부터 Step3까지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장점 책마다 cd가 포함되어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들이 녹음을 해주니 발음부터 생동감까지 알차게 챙겼다. 아이들은 듣는대로 흡수하는데 그런 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이죠? 오복이가 받아 본 책은 총 2권이었는데 먼저 Zomo를 들어봤다. 유아 엄마표 영어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내용이 흥미로운지다. 그림도 알록달록 귀엽고 성우 목소리도 생동감이 넘쳐서 일단 아이 흥미 끌기는 성공! 아직 5세인 우리아이에게 7~9세용인 Step3는 좀 어려웠지만 옆에서 ...

©️ 글/사진 육아 인플루언서 @heee 육아일기, It's the most wonderful tiime of the year~ 유독 고민이 많고 힘들었던 '24년도 어느새 저물어가고 있다. 사실 이번주 너무 바쁘고 정신 없었어서 다음주가 크리스마스인줄도 몰랐음.. 점점 이렇게 되는 걸까요? 하하 육아일기도 일요일에 쓰려 했는데 바쁨 이슈로 불가했다. 그래도 신난 리빙 좋아하는 육아인플의 저번주 육아일기를 탈탈 털어봅니다 리빙 좋아하는 육아인플루언서 heee의 크리스마스에 신난 육아일기 남편이 늦는 날은 보통 오복이를 하원해서 밥을 먹고 들어간다. 아 지난주에 왜 또 바빴나 생각났다 남편이 야근하는 주간이라 내가 거의 내리 하원을 했다. 부부는 역시 팀워크가 생명.. 이날은 오랜만에 더플레이스를 갔는데 크리스마스 가득한 인테리어가 늠나 이쁜 것 쇼파 자리를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얼결에 트리 옆에 앉았다. 근데 여기가 너 집이니..일어나라 아가야.. 다 먹고는 아트박스행 얜 왜 이렇게 이런걸 좋아하나 싶지만 다 절 닮은거 아니겠나요? 나도 어릴 때 문구점 가서 세상 쓸데 없고 예쁜거 사는거 좋아했는데 엄마랑 똑같다 너~~ 미래가 심히 걱정되는구나 ^_^ 남편이 사탕 2개 사고 올영 파우치를 두개나 받아왔다. 심지어 플리츠마마..완전 좋죠..? 구매가격 상관 없이 올영 25주년 행사로 나눠준다. 저번주엔 했는데 지금도 하려나? 다이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