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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이볼은 위스키를 원주로 해서 만드는데요. 간단하게 소주 넣어서 만들어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믹서로 탄산이 아닌 두유를 넣어 색다르게 만들어봤어요. 간단한 소주 하이볼 만드는법인데 믹서가 달라지니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홈칵테일로 만들기 쉬운 두유하이볼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술이랑 두유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깔루아밀크랑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단맛도 입맛대로 조절해서 추가하면 되니 집에서 만들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소주랑 두유 비율만 잘 맞추면 어렵지 않은 레시피이고 고소한 두유가 씁쓰름한 술맛을 줄여줘서 알코올 향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맛이랍니다. 그럼 색다른 맛으로 즐기는 소주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소주 50ml 두유 150ml 얼음 먼저 컵에 얼음을 가득 넣고 머들러로 저어 칠링 해주세요. 컵을 시원하게 칠링 하면 더 맛있습니다. 이제 두유를 부어주면 되는데 150ml 넣어주면 돼요. 저는 단맛이 없는 검은콩 두유라 시럽도 조금 넣었어요. 좋아하는 종류로 준비하면 되고 단맛도 입맛에 맞추면 됩니다. 두유 소주칵테일 만드는법의 맛있는 비율은 두유 3 소주 1이 기본이랍니다. 소주는 50ml 준비하면 되고 종류는 상관없어요. 소주 대신 위스키도 괜찮습니다. 이제 소주 50ml를 부어주면 두유하이볼 완성이에요. 술이랑 두유...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홈칵테일로 하이볼을 즐기는 편이거든요. 요즘 핫한 신상 위스키가 있다고 해서 한 번 마셔봤답니다. 입문용 위스키로 괜찮은 제품인데 패키지 디자인도 예쁘고 하이볼 만들 때 블렌딩하기 좋아서 홈칵테일 용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오늘 제품 소개해 드리면서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위스키 좀 드신다는 분이라면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번에 신상으로 골든블루 쿼츠가 새로 나왔답니다. 연말 연초 홈파티위스키로 활용하기 좋은 예쁜 블루 보틀이라서 지금 시즌에 즐기기 딱이더라고요. 배우 장기용 님이 모델이라 장기용 위스키로도 부르는 제품인데 새파란 위스키 보틀이 예뻐 눈으로 먼저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홈파티 용으로 즐겨도 좋고 위스키 선물로도 선택하기 괜찮아서 저도 연말 선물로 준비할 생각이랍니다. 그럼 제품 소개해 드리면서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까지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짠~ 저는 잔이 세트인 패키지로 만나봤습니다. 예쁘고 영롱한 새파란 블루 보틀이라 진열장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700ml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고 도수는 36.5도로 골든블루 위스키의 노하우가 담긴 따끈한 신상이랍니다. 보석의 원석을 Quartz라고 하는데 보석을 모티브로 한 심플하면서 절제된 커팅 라인...

홈술을 즐기는 편이라 집에서 위스키하이볼을 한 번씩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오늘은 다양한 레시피 중에서도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로 홈칵테일을 즐겼어요. 기본은 토닉워터랑 위스키 조합이지만 얼그레이 시럽이 들어가서 향긋한 홍차 향과 달달한 맛까지 추가돼 더 맛있더라고요.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은 비율만 알면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얼그레이 시럽만 준비하면 나머지 재료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비주얼도 좋은 하이볼이라 홈술도 근사해집니다. 달달한 맛과 향긋한 향이 더해진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위스키 50ml 토닉워터 150ml 얼그레이 시럽 20ml 얼음 레몬 원래 레시피에 들어가는 위스키는 산토리 위스키인데 저는 짐빔으로 준비했고요. 포모나 시럽 대신 직접 만든 얼그레이 시럽으로 대체해서 준비했습니다. 토닉워터는 향이 있는 것 말고 플레인으로 준비하면 돼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은 계량을 잘하는 게 팁이거든요. 먼저 위스키 50ml 준비합니다. 계량컵 사용해서 50ml 맞춰주면 되고요. 그다음 토닉워터를 150ml 따라주면 돼요. 토닉워터는 위스키 비율의 2나 3으로 맞추면 되는데 기본으로는 술 1 토닉 3 비율이 좋아요. 이제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넣어줍니다. 머들러로 저어서 컵을 시원하게 칠링 해줘도 좋아요. 그다음 얼음이 담긴 컵에 위스키와 토닉을 섞은 하이볼을 따라주면 ...

요즘 하이볼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 집에서 홈칵테일을 만들어 드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저도 그중 하나인데 오늘 가성비 좋은 입문용으로 딱인 얼리 타임즈 소개해 드릴게요. 원래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제품인데 이번에 편의점 신상으로 GS25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CU는 11월부터 스마트오더로 구매 가능) 이미 미국이랑 일본에서는 인기 제품으로 아직까지 잘 나가고 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술이라 반기는 분 많으시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도 좋고 하이볼 만들기 좋은 맛이라 요즘 집에서 믹서랑 블렌딩해서 홈바를 즐기고 있는데요. 오늘 맛있는 비율로 만드는 위스키 하이볼 레시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의점 신상으로 만나본 아메리칸 위스키의 근본 미국 위스키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얼리 타임즈입니다. 700ml 용량이고 알코올 도수는 40%예요. 이번에 구형 라벨이 리뉴얼 되면서 밝은 느낌으로 바뀌어 트렌디한 디자인이라 저는 리뉴얼 된 버전이 더 좋더라고요. 마스터 블렌더가 황금 비율의 원액을 배합해서 깊은 풍미가 좋고 버번 오크통에 3년 이상 숙성해서 풍부한 맛과 오크통의 향기까지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려 1860년대부터 160년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로 대중성을 인정받은 맛과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미국 금주법 시대 약용 허가를 받고 판매한 6대 위스키 ...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은 칵테일의 한 종류인 하이볼인데요. 달달한 토닉워터에 위스키 향이 더해진 맛이라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집에서도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위스키 종류는 좋아하는 걸로 만들면 되는데 오늘은 짐빔을 활용해서 짐빔하이볼을 만들었어요.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하지 않은 술이라 블렌딩하기 좋은 편이랍니다. 술이랑 탄산음료의 맛있는 비율만 알아 두면 누구나 맛있는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 수 있는데요. 가니시까지 더해주면 홈칵테일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럼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비율 알려드릴 테니까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딱 맛있는 황금비율 알려드릴게요. 재료 짐빔 50ml 토닉워터 100ml 얼음 레몬 1조각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은 짐빔위스키로 블렌딩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토닉워터까지 같이 준비하면 간단한 편의점하이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짐빔은 먼저 50ml를 따라 준비해 줍니다. 계량컵을 활용하면 더 맛있는 하이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다음 토닉워터는 50ml씩 두 번 100ml 따라주세요.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의 황금비율은 위스키 1 토닉 2 비율인데요. 이건 입맛대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저는 1 : 2로 만들었어요. 이제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준비해 주고요. 머들러로 저어주면서 컵을 시원하게 칠링 해주면 됩니다. 그다음 짐빔 50ml와 토닉 100ml를 부어주세요. 위...

요즘은 홈텐딩으로 술 즐기는 분 많으시죠? 저도 그중 한 사람인데 주로 위스키로 블렌딩을 해서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진에 빠져있어요. 그중에서도 일반 진토닉이 아니라 바 문화를 좀 아시는 분은 모두 익히 들어본 제품인 헨드릭스 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헨드릭스 진에서 이번에 2024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헨드릭스 그랑 카바레가 출시했다고 해서 오리지널과 그랑 카바레 두 가지 제품을 비교해 봤어요. 맛있는 술 추천으로 많이 알려진 제품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신 헨드릭스 진이더라고요. 저도 진을 즐기고 싶을 때는 늘 헨드릭스 진을 택하는데 일반 저렴한 진의 맛이 아닌 상쾌하면서도 깔끔하고 향긋한 향이라서 홈바로 가볍게 즐겨도 괜찮지만 홈파티 하이볼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위스키와는 또 다른 깔끔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진인데 토닉워터 더해서 하이볼 만들면 잘 어울리더라고요. 오늘 제품 소개해 드리면서 하이볼 추천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왼쪽이 헨드릭스 그랑 카바레 그 옆이 헨드릭스 진입니다. 깔끔한 병 디자인이라서 오브제로 활용하기도 좋았어요. 두 제품 모두 700ml 용량입니다. 도수는 그랑 카바레가 43.4% 오리지널 진이 41.4%예요. 헨드릭스 진은 전통 방식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진인데요. 11가시 엄선된 허브와 오이 에센스 그리고 불가리아산 장미 꽃잎 에센스가 주원료이기 때문에 향긋하면서 상쾌한 맛이...

요즘 홈바를 즐기는 분이 많죠? 저도 그중 한 사람인데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입문용 위스키로 좋은 제품을 찾았답니다. 특히 하이볼 만들면 맛있어서 요즘 홈술 즐길 때 믹서랑 블렌딩해서 즐기고 있어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에 베이스로 활용하면 맛있는 하이볼을 맛볼 수 있거든요. 스코틀랜드에서 만든 제품을 흔히 스카치위스키라고 부르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올드캐슬은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성처럼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스카치위스키의 전통과 유산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에요. 고유한 풍미를 가진 싱글몰트위스키와 싱글그레인위스키들을 최소 3년 이상 버번 배럴에서 숙성해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고 깔끔한 마무리로 즐기기 좋더라구요. 캐러멜과 오크, 스모키함까지 복합적인 풍미를 가지고 있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라 니트나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은데 가성비 좋은 금액이라서 하이볼 베이스로 활용하면 굿입니다. 믹서랑 블렌딩해도 위스키의 풍미가 탄탄하게 살아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거든요. 오늘 올드캐슬 소개해 드리면서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도 알려드릴 테니까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짠~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BLENDED SCOTCH WHISKY이고 금액은 1만 원 후반대로 만나볼 수 있는데 행사 있을 때는 1만 원 초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저는 700ml 바틀과 전용잔 패키지로 만나봤습니다....

집에서 위스키하이볼을 한 잔씩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레시피 중에서도 맛있게 간단한 얼그레이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보통 토닉이랑 위스키로만 만드는데 이건 얼그레이 시럽이 들어가서 향긋한 홍차 향과 달달한 맛이 더해져서 맛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 봤는데 저는 직접 만든 얼그레이 시럽을 활용했더니 더 향긋하고 맛있더라고요. 맛도 좋고 간단하데 비주얼까지 잡을 수 있어 더 좋답니다. 기본 레시피는 산토리 위스키와 포모나 시럽으로 만들어 먹는 건데 저처럼 시럽이랑 술은 다른 종류로 활용하셔도 괜찮아요. 달달한 맛이 추가돼서 알코올 향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향을 즐기지 않는 분도 가볍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 만드는법 지금 알려드릴게요. 재료 위스키 60ml 얼그레이시럽 30ml 토닉워터 120ml 얼음 레몬 위스키와 얼그레이 시럽은 2 : 1 비율로 준비해 주면 됩니다. 저는 60ml, 30ml 준비했어요. 이제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주면 되고요. 바로 블렌딩하는 것보다 머들러를 이용해서 컵을 저어주면서 칠링 해주면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칠링 한 컵에 얼그레이 시럽 30ml를 넣고 위스키 60ml도 넣어주세요. 이렇게 시럽을 먼저 넣으면 층이 지면서 예쁜 비주얼을 살릴 수 있답니다. 이제 토닉워터 120ml만 ...

하이볼 만드는법이라고 하면 위스키를 이용해서 만드는 레시피를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요. 소주로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오늘은 편의점 하이볼로 즐기기 좋은 소주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다양한 소주칵테일 레시피가 있지만 쓰리제로술, 쓰제술이라고 부르는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들이 모두 제로 제품이라서 쓰리제로술이라고 부르는 소주칵테일 만드는법이랍니다. 제로라서 가볍게 마시기 좋아 식단 관리하면서도 한잔하고 싶을 때 마시기 괜찮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이라 더 좋아요. 소주랑 토닉워터 그리고 탄산음료 세 가지 재료를 블렌딩 한 소토닉 궁금하신 분은 잘 따라와 주세요. 재료 준비만 하면 3분 컷이 가능한 홈칵테일이랍니다. 재료 - 소주 100ml - 토닉워터 100ml - 탄산음료 100ml - 얼음 약간 - 레몬 약간 오늘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은 재료가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소주와 탄산음료, 토닉워터 이렇게 세 가지 준비하시면 되는데 제로로만 준비하면 되고 탄산음료는 좋아하는 걸로 바꿔서 만들어도 괜찮아요. 쓰리제로술이라는 이름답게 모두 제로 제품으로 준비해 줬답니다.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의 세 가지 재료 모두 제로 제품이면 다른 걸로 대체해서 만들어도 괜찮으니까 있는 재료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이볼은 시원하게 마시는 게 맛있어서 얼음은 꼭 준비하는 게 좋아요. 쓰제술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은...

상큼 달달한 오렌지 좋아하는 분 많으실 텐데요. 오렌지도 품종별로 더 맛있게 먹는 법이 있는 거 아세요? 저는 보통 착즙주스로 과일을 즐기는 편이라 발렌시아 오렌지를 참 좋아해요. 썬키스트 발렌시아 오렌지는 여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과일인데 착즙하여 주스를 만들면 더 맛있는 품종이랍니다. 시원한 주스 한 잔 생각나는 여름이랑 찰떡같이 잘 어울리죠.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네이블 오렌지보다 무려 30%나 많은 과즙이 있어 주스로 만들면 딱이더라고요. 오늘은 착즙기를 이용해서 착즙주스를 더해 홈메이드 하이볼을 만들어 봤는데 위스키에 상큼 달달한 오렌지 맛이 더해지니 맛있는 홈칵테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그럼 맛있는 썬키스트 발렌시아 오렌지 소개해 드리면서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짠~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일단 신선해 보이는 비주얼부터 맛있어 보이죠? 맛있는 오렌지 하면 빠질 수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산이라 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맛있는 과일이긴 하지만 너무 시거나 하면 먹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시지 않고 상큼하고 달달한 맛의 조화라서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사실 오렌지 품종을 잘 알지 못했을 때는 맛이 모두 같다고 생각했던 과일인데 품종마다 특징이 있고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널리 잘 알려진 네이블 오렌지보다 30% 많은 과즙이 있어서 주스로 ...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어 만드는 하이볼은 칵테일의 한 종류인데요. 달달한 맛에 은은한 위스키 향을 즐길 수 있는 술이라 좋아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집에서도 맛있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 어렵지 않답니다. 오늘은 짐빔 위스키를 이용해서 짐빔 하이볼을 만들었는데 홈칵테일로 즐기기 좋더라고요. 짐빔은 버번위스키 종류인데 향과 맛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하이볼로 많이들 즐기는 술이죠.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은 술과 탄산음료의 비율만 알면 정말 간단한데요. 가니시까지 더해주면 집에서도 근사한 비주얼의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구하기 쉬운 짐빔과 토닉워터를 이용한 편의점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 짐빔 50ml - 토닉워터 200ml - 얼음 - 레몬 약간 - 허브 먼저 가니시로 레몬과 타임 허브를 준비했어요. 가니시는 생략해도 되는데 넣으면 비주얼과 향을 더할 수 있답니다. 레몬 대신 라임도 좋고 타임 허브 대신 다른 허브를 준비해도 좋아요. 먼저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머들러로 저어주세요. 컵을 시원하게 해 주는 걸 칠링이라고 하는데 칠링 해주면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의 비율은 위스키 1과 토닉워터 4를 권해드리는데요. 먼저 짐빔을 50ml 따라 주고요. 토닉워터 200ml를 부어주면 됩니다. 저는 일반 토닉워터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맛이 있어서 취향대로 준비하셔도 괜찮아요....

하이볼 하면 위스키로 만드는 레시피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간단한 소주칵테일 레시피도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간단한 편의점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소주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홍차토닉과 소주만 있으면 되는 기범주 알려드릴 건데요. 나혼산에서 키가 나와서 만들어 유명해진 소주칵테일이에요. 소주와 토닉을 섞어 만들어 소토닉이라고도 부르는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이랍니다. 홍차 탄산음료가 들어가서 술의 씁쓰름한 맛을 줄여주고 향을 더해줘서 알코올 향이 많이 나지 않아 가볍게 한잔하기 좋아요. 소주칵테일 만드는법은 술이랑 음료 비율을 잘 맞추면 되거든요. 오늘 제가 딱 맛있는 소주하이볼 만드는법 비율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그럼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칵테일 레시피 시작할게요. 재료 - 소주 100ml - 홍차토닉 200ml - 얼음 - 레몬 조각 - 허브 약간 먼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준비해 주면 돼요. 그다음 머들러로 얼음을 저어주면서 잔을 시원하게 칠링해 주면 된답니다. 그냥 만들어도 되는데 이렇게 칠링해 주면 더 시원해요. 말씀드린 것처럼 소주하이볼 만드는법의 핵심은 바로 비율인데요. 소주와 음료 비율을 1 : 2로 맞추면 됩니다. 저는 소주 100ml를 준비했어요. 얼음이 든 컵에 소주 100ml를 넣어주면 되고요. 홍차토닉을 200ml 넣어주면 1 : 2 비율이 되죠. 기범주 기본 비율은 1 : 2를 권해드리지만 술이 ...

집에서도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하이볼메이커만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는 왜 사 먹는 것 같은 맛이 안 나는지 궁금하신 분 많으실텐데요. mixxer 하이볼메이커로 만들면 간단하게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과 mixxer 레시피를 활용해서 만드는 소주칵테일을 만들어 봤어요. 계량컵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진공컵에 따라주니 예쁜 비주얼과 맛까지 놓치는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었답니다. 눈금선에 맞춰서 비율대로 재료를 넣어주기만 하면 바텐더가 만들어준 것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바에서 마시는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맛을 즐길 수 있어 집에서도 홈칵테일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하이볼 좋아하는 분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믹서 하이볼메이커 주목해 주세요. 전문가가 타 준 것처럼 맛있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짠~ 오늘의 주인공인 mixxer 칵테일 계량컵과 진공컵이에요. 직접 바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님이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믿음이 가더라고요.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 젖병에도 사용하는 소재인 트라이탄 소재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죠. 맛있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을 도와주는 메이커인데요. 눈금선에 맞춰 재료를 넣기만 하면 뚝딱 완성된답니다. 검은 점까지 위스키를 ...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인데요. 집에서도 맛있는 하이볼 만드는법 정말 간단하답니다. 오늘은 레몬청을 더해서 상큼한 레몬 하이볼 만드는법으로 하이볼을 한 잔 만들었는데 상큼한 향과 맛이 더해지니 그냥 하이볼보다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위스키하이볼 만드는법은 비율만 잘 지키면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가니시까지 곁들이면 더 근사한 홈칵테일을 만들 수 있어서 손님 초대용으로도 딱이더라고요. 그럼 집에서도 예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몬 하이볼 만드는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재료 - 위스키 50ml - 토닉워터 100ml - 레몬청 2큰술 - 레몬 약간 - 로즈마리 허브 - 얼음 로즈마리 허브는 한 번 헹궈서 준비해 주면 되고 레몬은 세척 후 얇게 썰어주세요. 허브 종류는 다른 걸로 준비해 주셔도 되고 가니시는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먼저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준 다음 머들러로 저어 컵을 시원하게 칠링 해 주면 돼요. 그다음 준비한 위스키 50ml를 잔에 부어 줍니다. 위스키 종류는 크게 상관없으니 좋아하는 걸로 비율에 맞춰 넣으면 돼요. 이어서 토닉워터 100ml도 부어주면 된답니다. 맛있는 위스키하이볼 비율은 위스키 1 토닉워터 2가 딱인데요. 술이 약한 분들이나 알코올 향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면 토닉워터를 3으로 늘려서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 레몬 하이볼 만드는법의 킥은...

홈칵테일로 즐기기 좋은 하이볼은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직접 만든 얼그레이시럽으로 얼그레이하이볼을 한 잔 만들어 마셨습니다. 보통은 홈칵테일 만들기 할 때 토닉워터와 위스키만 섞어 먹는 레시피가 많은데 시럽을 더하면 맛이 더 풍부해지더라고요. 오늘 제가 만든 홈칵테일 레시피는 박나래 얼그레이하이볼 레시피인데 간단하기도 하 달달한 맛이라 집에서 가볍게 한잔할 때 좋더라고요. 그리고 완성된 비주얼이 예뻐서 대접하기도 좋은 술이죠. 박나래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는 산토리 위스키와 포모나 시럽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는 홈칵테일인데 다른 종류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다른 종류의 위스키와 직접 만든 시럽으로 만들었는데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달달한 맛의 술이라서 알코올 향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얼그레이 하이볼 만드는법 바 알려드릴게요. 재료 - 위스키 40ml - 얼그레이 시럽 20ml - 토닉워터 120ml - 얼음 - 레몬 - 로즈마리 위스키와 시럽 그리고 토닉워터만 준비해도 되지만 가니시를 곁들이면 예쁜 비주얼의 홈칵테일 만드는법이 돼요. 레몬은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하고 허브도 헹궈서 준비했습니다. 생략해도 되는 재료이지만 넣으면 향도 더하고 비주얼도 살릴 수 있어요. 얼그레이 하이볼 레시피는 비율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한데요. 위스키와 시럽의 비율은 2 : 1 정도가 적당할 거예요. ...

제가 즐겨 먹는 기범주는 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샤이니 키가 만들어 유명해졌는데요. 진로토닉홍차랑 소주를 섞어 만드는 소토닉이랍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홍차 하이볼 만드는법인데 홍차토닉의 맛과 향이 소주를 만나서 알코올의 씁쓰름한 맛을 날려줘서 가볍게 마시기 좋더라고요. 소주하이볼 레시피는 음료와 술의 비율만 잘 맞추면 누가 만들어도 성공이에요. 위스키로 만드는 것보다 소주로 만드는 경우는 특히 비율을 잘 맞추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홈칵테일 홍차 하이볼 만드는법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으니 이대로만 만드시면 됩니다. 재료 - 소주 50ml - 진로토닉홍차 100ml - 얼음 - 레몬 약간 - 로즈마리 허브 홈칵테일을 예쁘게 만들려면 가니시를 준비하면 돼요. 저는 마무리 가니시용으로 레몬과 로즈마리 허브를 준비했는데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먼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머들러로 저어서 컵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냥 만드는 것보다 먼저 컵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면 더 맛있는 하이볼이 됩니다. 홍차 하이볼 만드는법 재료는 소주와 홍차음료인데요. 저는 소주를 같이 진로로 맞췄는데 다른 종류를 사용해도 되니까 있는 걸 활용해서 만드시면 돼요. 소주는 50ml 음료는 100ml로 1 : 2 비율로 준비합니다. 그대로 얼음 잔에 소주와 홍차음료를 넣으면 끝이에요. 맛있는 소주하이볼...

하이볼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홈칵테일인데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위스키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더 간단하게 즐길 수 있죠. 여러 가지 하이볼 레시피가 있지만 저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토닉워터 하이볼 만드는법이 좋더라고요. 간단하기도 하고 대부분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이라서 대부분 좋아하는 맛이에요. 오늘은 편의점하이볼로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준비해서 위스키하이볼을 만들었는데요. 맛있는 토닉워터 하이볼 만드는법 비율 알려드릴 테니까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 위스키 50ml - 토닉워터 150ml - 얼음 - 레몬즙 약간 - 레몬 - 허브 먼저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머들러로 저어 칠링 해 줍니다. 컵을 시원하게 만들면 더 맛있는 하이볼을 즐길 수 있어요. 위스키는 좋아하는 걸로 종류 상관없이 준비하면 되고요. 50ml 준비해 주세요. 얼음이 담긴 컵에 그대로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위스키는 고도수 술이기 때문에 소주로 만드는 하이볼보다 양을 조금 적게 넣는 게 좋아요. 이어서 토닉워터도 150ml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토닉워터 하이볼 만드는법의 맛있는 비율은 위스키 1 토닉워터 3이 딱이에요. 술을 잘 못 드시거나 알코올 향을 싫어하는 분들은 위스키 양을 줄이셔도 되고 더 진하고 드시고 싶다면 위스키 1 토닉워터 2 비율로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레몬즙도 2~3방울 넣으면 상큼한...

톡 쏘는 탄산음료와 위스키를 섞어 만드는 하이볼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도 그중 한 사람인데 매번 밖에서 사 먹으려면 금액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럽잖아요. 집에서 칵테일 만들기를 하면 같은 금액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위스키하이볼 만드는법은 비율만 잘 지키면 누가 만들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가니시까지 곁들여 주면 근사한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어요. 하이볼은 칵테일의 하위 카테고리에 속한 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집에서도 맛있고 예쁘게 칵테일 만드는 법 알려드릴 테니 천천히 잘 따라와 주세요. 먼저 기본 위스키하이볼 만드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재료는 위스키와 얼음컵 탄산음료와 레몬, 허브를 준비합니다. 레몬은 슬라이스해서 자르고 허브는 적당히 준비하면 돼요. 2가지 모두 가니시 용이라서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은데 넣으면 향과 맛을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하이볼은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는 거 아시죠? 얼음컵을 준비해 주고 위스키 50ml도 준비해 줍니다. 위스키 종류는 좋아하는 걸로 사용하면 되니까 있는 재료를 활용하세요. 탄산음료는 술의 2배 양을 준비해 주면 됩니다. 저는 진저에일을 준비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맛의 음료가 많으니까 원하는 걸로 섞으면 돼요. 이제 얼음컵을 먼저 저어 컵을 칠링하고 술 50ml를 따라 넣어 주고요. 진저에일은 100ml 넣어주면 됩니다. 맛있는 위스키하이볼 만드는법의 비율...

하이볼 좀 드신다는 분들은 진로토닉워터 다 아실 텐데요. 이번에 신제품이 나와서 한번 먹어봤답니다. 제가 유튜브 미자네 주막을 즐겨 보는 애청자인데 남편분이랑 진로토닉워터 솔로 소토닉을 만들어 드시는 걸 보고 한 번 맛보고 싶더라고요. 미자네 주막 유튜브에 나온 진로토닉워터 솔 소토닉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원래도 솔 음료수를 좋아하는데 솔향이 나는 탄산음료라고 하니까 이건 안 먹어볼 수가 없잖아요. 오늘은 진로토닉워터 솔로 소주 하이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솔 음료수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드셔 보세요. 짠~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진로토닉워터 솔이랍니다. 초록색 패키지라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죠? 소토닉 만들 때 늘 사용하는 토닉워터인데 종류가 늘어서 더 반가워요. 프레시 하면서도 쿨한 상쾌함이 매력만점인 음료입니다. 페트 소재의 병 음료이고 1병은 300ml에요. 아래쪽에는 솔잎이 그려져 있어서 이름부터 그림까지 이건 솔 향 음료수다 하고 적혀 있답니다. 무엇보다 zero kcal이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주 하이볼 만드는법에 들어가는 칵테일용으로도 좋지만 술 없이 에이드처럼 즐겨도 맛있는 음료랍니다. 탄산의 상쾌한 맛에 깔끔한 단맛이라서 그냥 마셔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재활용하기도 편하게 비닐도 제거도 쉽게 되어 있어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연말이 다가오니 요즘 홈파티 음식들이 생각이 나는 거 있죠? 홈파티에 잘 어울리는 하이볼 만드는법인데 오늘은 윈저 12년 17년 위스키로 한 번 만들어 봤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양식이랑 먹으면 잘 어울려서 홈파티할 때 좋더라고요. 저는 특히 위스키 하이볼을 좋아하는데 스카치 위스키인 윈저도 레몬하이볼 만드는법에 잘 어울리는 재료 중 하나랍니다. 윈저 위스키는 18세기 영국 왕실에서 인증한 200년 전통의 증류소에서 제조하는거 아시죠? 합리적인 금액으로 정통 스카치 위스키를 즐길 수 있어 늘 좋은 선택이 된답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니까 이대로만 따라 하시면 되는데요. 먼저 윈저 12년과 17년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하이볼 만드는법도 알려드릴게요. 윈저는 12년, 17년, 21년 3가지 라인업인데 저는 12년산과 17년산 2가지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정통 스카치 위스키답게 위스키의 정석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윈저 12년은 하이볼과 잘 어울리는 향과 맛을 지녀서 토닉워터나 탄산수를 넣어 즐겨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적당히 균형 잡힌 당도와 바닐라 향 사이에서 느껴지는 우디향과 과일향이 참 매력 있습니다. 윈저 17년은 고급 위스키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죠. 차갑게 마시면 특유의 달콤한 버터 스카치 향이 두드러져서 온더락으로 먹는 게 제 입맛에는 더 잘 맞더라고요. 바닐라 향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