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지금은 우기지만 건기가 곧 오길 바라며..!!
여행 총정리 해 드릴게요 :) 맛집, 숙소, 날씨까지!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 보라카이 신상 리조트인 휴리조트는 스테이션2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예약은 아고다에서 가능하며, 스위트룸은 13~15만원, 디럭스룸은 8만원대임.
- 조식 포함이며, 화이트 비치와 디몰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함.
- 서비스는 친절하며, 객실은 넓고 쾌적함.
- 화장실은 욕실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음.
-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은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음.
- 바는 총 2곳으로, 수영장에 하나, 야외에 또 있음.
- 보라카이 해산물 맛집 '레드크랩', 디몰에 위치해 있음
- 예약 가능하며, 사람이 많으므로 예약 후 방문 권장
- 대표 메뉴는 블랙 페퍼 크랩, 칠리소스 새우, 갈릭버터 새우 등
- 가격은 100g당 280페소, 새우 요리는 650~660페소 등
- 메뉴 선택 후 2층에서 직접 게를 고름
- 산미구엘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블랙 페퍼 크랩은 직원이 직접 손질해줌
- 양이 충분하며, 양념이 매우 맛있음
- 보라카이에서 ATV 체험을 하기 위해 하이트래블에서 예약함
- 픽업드랍 포함, 가격은 1인당 4만원, 2인용 버기카는 8만원
- 모래가 많이 튀기므로 선글라스 착용 권장
- 체험장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예전에는 루호산까지 갈 수 있었으나 현재는 불가능
- 간단한 교육 후 버기카 탑승,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 사진과 영상 촬영 가능
- 아이들은 버기카, 어른들은 ATV를 추천
- 보라카이의 중심지인 디몰에 위치한 베리굿즈 기념품샵 방문
-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며, 특히 마그넷, 지비츠, 스티커, 머그컵 등이 인기
- 바나나칩과 코코넛칩은 할인 중이며, 각각 120 페소, 3천원에 구매 가능
- 노니 제품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트러블을 잠재우는 효과
- 코코넛커피가 유명하며, 가게에서 음료를 마시며 구경 가능
- 여러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보라카이 여행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재밌었음
- 특별한 보라카이 기념품을 찾고 있다면 베리굿즈 기념품샵을 추천함
- 보라카이의 날씨는 대체로 맑으나, 우기에는 비가 올 수 있음.
- 6월부터 11월까지는 끈적한 우기로,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음.
- 1월부터 2월은 세일링보트 타기 좋은 날씨로, 바람이 적당함.
- 우기에는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음.
- 보라카이의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며, 환전도 마닐라공항보다 더 비싸다고 함.
- 액티비티로는 다이빙, 세일링보트, 호핑투어 등이 있음.
- 보라카이 공항은 칼리보 공항과 까띠클란 공항이 있음.
- 숙소는 스테이션 1~3에 위치한 곳이 이동이 편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