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이 만화 안보고 자란 30대, 40대가 있을까요?
베르사유의 장미 애니메이션이 뮤지컬로 찾아왔습니다. 진짜 정말 만화책을 찢고 나온 것이지요. 만찢남&녀 배우들이 한가득했던 찐 후기! 옥주현 옥스칼 보고 나오자마자, 김지우 오스칼 회차를 예매한 썰을 소개합니다.
- 준비됐어 앙드레?라는 말이 슬픔을 자아냄
- 옥주현 콘서트 관람 후에 '옥스칼'로 재회하기 위해 3일 만에 다시 만남!
- 출연진별 관람평과 함께 장단점 분석
- 뮤지컬과 원작 만화의 차이점 비교
- 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의 이용 꿀팁과 근처 맛집 소개
- 뮤지컬과 원작의 차이점 정리, 각각의 장단점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1층 4열 좌석 시야
- 낮 2시 공연인데 12시 20분에 도착
- 공연장 로비, 포토존, 캐스트보드, md 굿즈샵 등 현장 스케치
- 만화 못지 않는 분장과 의상, 그리고 포토존에 반하다. 추억의 만화책이 펼쳐지는 순간을 경험하다
- 원작을 재미나게 봤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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