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놀거리를 찾으신다면? 여기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자리한 갤러리에서 보고 듣는 이색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아티스트 67인의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전시를 5월 11일까지 만날 수 있어요.
총 7가지 테마에 담긴 음악 이야기!
테일러 스위프트부터 비욘세, 건즈 앤 로지스, 마이클 잭슨, 그리고 BTS 의상 전시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소개합니다~!
강남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2025년 2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1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2,000원인데요.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테일러 스위프트,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비욘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의상을 볼 수 있어요. 월요일에도 문을 열기에 월요일 문 여는 미술관으로 기억해둘만하지요.
(***3월 24일과 4월 14일, 이틀 휴점)
음악 전시회이지만, 체험 요소도 포토존이 많아 즐길 거리가 많아요. 오디오 도슨트 듣는 방법, md 굿즈 무료로 받는 팁 등 자세한 내용은 후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레사 프랭클린,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비욘세 등 디바 컬렉션
- 전설적인 밴드의 무대 의상 및 서명 LP 컬렉션
-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의상과 그래미 어워드 수상 기념 브로치
- 힙합 스타들의 무대 의상
- 그래미 시상식 축하무대 BTS 의상 전시회
그래미 코너에서는 그래미 역사상 한국인 최초로 축하 무대를 가진 BTS 특별 코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1년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착용한 의상! Dynamite 의상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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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너, 처음 만난 스타는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12살 때부터 음악을 했다는 스위프트는 2006년 데뷔 앨범으로 컨트리 음악을 선보였지요. 자작곡으로 컨트리 차트 1위를 차지한 최연소 가수! 올해의 앨범상을 4번이나 수상한 최초의 아티스트! 가수 외에도 배우,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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