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입니다.
드디어 실손의료보험이 현실화 되는 순간입니다.
관련해서 1~4세대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내용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토픽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보험준비하시는데 있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부업으로 보험설계사를 하며 보험 분야의 이슈를 빠르게 파악함
- 보험 없이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스터디 중
- 설계사들이 '좋은 보험은 먼저 챙긴다'는 말을 실감함
- 실손의료보험을 강제적으로 5세대로 변경한다는 소식을 들음
-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낮은 대신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가 오름
-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노후에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를 수 있음
- 5세대 실손의료보험은 한도가 5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자기부담금이 30%에서 50%로 늘어남
- 다른 보험 보장들로 잘 커버해 놔야 함.
- 실손의료보험이 개정될 예정이며, 2세대 후기 실손보험부터 5세대로 전환됨
- 2세대 후기 실손보험 가입자는 2028년에 5세대로 의무적으로 전환됨
- 실손의료보험 개정 논의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실손 관련 안건은 거의 확정됨
- 정부에서 논의 중인 안은 의료비 보장한도 1천만원 한도 운영, 자기부담률 50% 운영 등
- 실손의료보험 개정 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함
- 실손보험료는 나이를 먹을수록 계속해서 오르며, 나중에 보험을 들면 비싼 보험료를 맞이하게 됨
- 보험료가 오르는 개정 시기인 4월 이전에 자신의 보장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수술비, 치료비, 간병비, 입원비 순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함
- 실손의료보험은 자잘한 질병수술비를 모두 커버하기 때문에 중요함
- 4세대 실손보험 차등제가 어제부로(24년 7월 1일) 시행됨
- 보험료가 오르는 부분에 대해 주의 필요
-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적용됨
- 보험금에 비례하여 보험료를 지불하게 하여 보험사의 재정 건정성 유지 목적
- 비급여 항목을 많이 이용할 경우 보험료가 높아짐
- 4세대 실손보험의 장단점은 비급여 항목을 덜 이용하는 사람의 경우 보험료가 할인된다는 것과 병원을 많이 사용하면 보험료가 크게 오른다는 것
-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되면서 보험료 할증이 발생할 수 있음
- 자신의 건강상태와 병원 이용 빈도에 따라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