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보는 3편의 영화는 모두 초보인 인생의 젊은 청춘들을 응원하고 위로를 건네는 영화들입니다. 인생 초년생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게 그저 열심히 하려는 시절. 반항심도있지만 그 시절에만 느끼고 알 수 있는 것들이기에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되고 회복이 될 수 있기에 너무 애쓰며 살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장하고 싶은 청춘들에게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실패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인생은 아직 끝이 아닌 더 빛날 날들이 많은 시점 당신의 청춘 젊음 아직도 여전히 청년이기에 인생이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의 문이 반듯이 열린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며 피쉬탱크 더 노피스 그리고 어게인 까지 긴 겨울 밤 22년이 아직 22일 밖에 흐리지 않았다는걸 기억하며 시청해 보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