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의 19금 수위 멘트 때문에 매회차 화제되고 있는데요. 이번주 역시 여러 발언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발언들을 했는지 내용 정리해봤구요.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솔사계 10기 정숙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스타일인데 거침없는 발언으로 방송마다 화제가 됨
-첫인상 선택에서 22기 영숙이 4표를 가져가자 노계인 나를 왜 불렀냐고 함
-10기는 묵은김치 22기는 신김치라고 표현함
-미스터 흑김의 자기소개 시간에는 아이를 또 가질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수술하지 않았냐고 언급함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다는 미스터 황에게는 재워서 하면 된다고 함
-수위가 센 멘트를 한 이유는 남출들이 방송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딱딱한 분위기를 꺠려고 했다고 인터뷰
-나솔사계 10기 청수 첫 회부터 매운 발언들을 쏟아 냄
-더운날씨에 속옷이랑 사타구니에서 땀이 질질 난다면서 거침없이 발언 함
-MC들은 리액션이 고장났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음
-다른 출연자가 19금 발언 자중해 달라니까 지천명 50이 다 되어 간다면 어때라고 함
-가슴이 커서 부담스럽단 말에 줄였는데 이 사이즈라고 함
-집안내력이라서 다 크다고도 함
-다 가졌다는 말에 남자는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