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6 차승원과 유해진의 10년 티키타카가 빛나고, 여기에 임영웅과 김고은 등 게스트 미쳤네요! tvN 대표 시즌제 예능 <삼시세끼>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답니다.
또한 김고은도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도 나선다. 영화 <파묘>를 함께 한 해진이 이끄는 예능이니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 영화의 팬덤 '파친자'(파묘에 미친 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답니다. 또 다른 여행 예능인 정글밥도 만관부!!
- tvN 대표 시즌제 예능 <삼시세끼>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삼시세끼 Light>는 전국 산촌과 어촌을 다니며, 얻은 재료로 식사를 만드는 이야기를 다뤄.
-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뭉쳐 호흡을 맞춘다.
- 두 사람은 요리와 노동의 조화를 보여주며, 팀워크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산촌에서 재회한 승원과 해진의 10년 티키타카가 담겨 있다.
- 게스트로는 임영웅과 김고은이 출연한다.
- 류수영이 오마카세 참치쇼를 선보임.
- 유이가 바다 잠수를 포기한 사연 공개.
- 네 명의 멤버들이 바누아투의 한 섬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림.
- 승윤이 낚시로 참치를 잡음.
- 참치회를 맛본 멤버들이 감탄함.
- 수영이 아이들을 위해 '참치 꼬치구이'를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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