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텐트밖은유럽5 라미란 괴식 요리, 스머프 마을 '알베로벨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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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유럽5> 라미란이 괴식 요리를 선보였고, 동화같은 스머프 마을 '알베로벨로'가 예고되었답니다. 이어 이세영이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유럽 캠핑의 재미에 스며든 멤버들이 공개되었어요.

​잘 먹는 동생들은 본 미란은 "어제 먹고 남은 삼겹살 구울까? 이거 두면 상해"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아침 2라운드가 시작됐고, 미란은 디저트라며 삼겹살에 버터와 꿀을 넣어 구워냈어요. 맛을 본 선영은 깜짝 놀라며 맛있다고 반응했고 주빈과 세영도 "풍미가 좋다"라고 감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주 3회 예고편에서는 두 번째 목적지로 향하는,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세계 유일한 풍경을 가진 버섯 모양의 동화 같은 마을, '알베로벨로'로 떠나는 여정. 잊었던 동심도 되살아나게 하는 현실판 '스머프 마을'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답니다.

01.텐트밖은유럽5, 라미란 괴식 요리에 감탄한 멤버들!

- 텐트 밖은 유럽5에서 라미란이 괴식 요리를 선보임.
- 동화같은 스머프 마을 '알베로벨로'가 예고됨.
- 이세영이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냄.
- 멤버들은 카약을 타고 폴리냐노아마레의 동굴을 구경함.
- 세영은 "동굴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하는 것 같다"라고 말함.
- 선영은 "삼겹살에 버터와 꿀을 넣어 구운 요리가 맛있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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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텐트밖은유럽5, '폴리냐노아마레' 바다 수영 주빈 소름 돋는 인연

- tvN 여행 예능 <텐트밖은 유럽5>에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바리 여행을 시작함.
- 배우 이주빈은 중견 캠퍼로서 곽선영과 로맨틱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함.
- 멤버들은 '폴리냐노 아마레'에서 바다 수영을 즐기고, 이탈리아 배우들과의 만남을 가짐.
- 배우 이주빈은 한국판 <종이의 집> 출연자였으나, 이탈리아 배우들을 못 알아봄.
- 배우 이주빈은 절벽 다이빙에 도전하고, 현지 맛집의 '문어 버거'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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