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10기 정숙, "낮이나 밤이나" 으른 멘트 초토화
5일 전콘텐츠 2

<나솔사계> 10기 정숙 "낮이나 밤이나"라고 으른 멘트, 미스터배에게 플러팅. <나솔사계>에서 매콤 달콤한 '돌싱 로맨스'가 발발한다. <나솔사계>는 21일(목) 방송을 앞두고, 돌싱 민박에 입성한 출연자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답니다.

다음으로 미스터 배는, "제 이상형은 절 인정해 주는 여자"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자 '유행어 제조기' 10기 정숙은 "뭘 인정해요? 낮이나 밤이나?"라고 아찔한 '으른 멘트'를 투척해 현장을 초토화시켰어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자 출연자 직업 스포에 따르면, 미스터 황은 '국비지원 제과 제빵 학원 원장', 미스터 배는 '바이크 주행 사진작가', 미스터 박은 '수학 강사', 미스터 흑김은 '프로 무에타이 선수'로 알려져 있네요.

01.나솔사계 10기 정숙, '낮이나 밤이나' 으른 멘트 미스터배에게 플러팅

-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미스터배에게 플러팅을 시도함.
- 돌싱 민박에 입성한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 공개.
- 미스터 박은 "경치 중에서도 그 분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함.
- 미스터 배는 "절 인정해 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힘.
- 10기 정숙은 "낮이나 밤이나"라는 으른 멘트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킴.
- 미스터 배는 10기 정숙의 발언에 수줍은 미소를 지음.
- 미스터 황은 '국비지원 제과 제빵 학원 원장', 미스터 배는 '바이크 주행 사진작가', 미스터 박은 '수학 강사', 미스터 흑김은 '프로 무에타이 선수'로 알려짐.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나솔사계 10기 영숙부터, 22기 영숙까지 레전드 출연진 남출은?

- <나솔사계>에 레전드 출연진인 10기 영숙, 정숙, 영자와 16기 영자, 22기 영숙이 등장.
- 에이핑크 보미가 MC로 합류해, <나솔사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
- 여성 출연자들이 먼저 등장, 10기 영숙은 "2년 동안 내면과 외면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가짐".
- 10기 정숙은 "혼자 나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라고 전함.
- 10기 영자는 "예전엔 사랑을 받고 싶었는데, 이젠 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힘.
- 16기 영자는 "방송 나가고 너무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냄.
- 22기 영숙은 "열린 결말로 묻어두고 나왔던 분과는,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기로 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정보#나는솔로#직업#근황#스포#나솔사계#10기정숙#나는솔로그후예고#22기영숙#16기영자#미스터배#88회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