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3기 옥순, 애매한 영식 '날라리' 같아 불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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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3기 옥순이 애매한 영식 "날라리 같아" 불괘해, 광수로 돌아서나? 헷갈리게 하는 영식의 태도에 옥순이 불쾌감을 드러냈네요. <나는 SOLO>에서는, 솔로 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먼저 영식은 "난 여러 명을 얘기 했고, 그 사람(영숙)이 고정이라는 것. 애초에 한 명을 찍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는데요. 그의 말에 옥순은 "이제 이해했다. 내가 오해한 게 맞네"라고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광수의 진심 어린 고백에 옥순은 "더 좋아졌다. 날라리처럼, 떠 보고 이런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본심을 보였는데요. 옥순은 영식을 바라보던 상황에 "내가 바보였다"라고 한탄하며, 광수에게 방향을 선회한다고 속내를 털어놔 앞으로 애정전선이 변할 수 있음을 표현했어요. 옥순의 최커는 누가 될까요?

01.나는솔로 23기 옥순, 애매한 영식 '날라리' 같아 광수로 돌아서

옥순은 "영식이 저를 선택한 게 아니었다. 그걸 오늘 알았다. 본인의 1픽은 바뀐 적이 없고, 끝까지 갈 거라고 했다. 내가 들러리였나. 이 오빠 날라리네"라고 불편함을 드러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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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0기 21기 22기 영숙즈 모임, '도파민' 터지는 그녀들

- 나는솔로 20기, 21기, 22기 출연자들이 '영숙즈' 모임을 가졌다.
- 22기 영숙이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과 도파민 터지는 시간"이라는 모임을 인증했다.
- 21기 영숙은 SNS 스토리에 22기 영숙이 준 꽃과 <나솔> 티셔츠를 인증했다.
- 22기 퀸영숙은 <나솔사계>에서 '우월한 유전자' 존재감을 증명했다.
- 20기 영숙은 <나솔>에서 영철과 최커가 되었지만, 결국 헤어졌다.
- 21기 영숙은 K 대학에서 부동산학으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부동산 신탁사 사업 부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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