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7기 정숙 근황 기독교 연프 출연, 23기 상철 "날 찾지 말아요!" 몰라보게 예뻐진 <나솔> 17기 정숙의 근황이 공개가 되었답니다. 바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홀리한내짝>에 등장해 이목을 모았는데요.
<나솔> 17기 정숙(본명 장윤정)은 <나솔>때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자랑. 그녀는 자기소개에서 "어머나로 기억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개를 했답니다. 이어 첫 번째 선택이 이뤄지고, 정숙은 아쉽게 선택을 받지 못했어요.
한편 <나는 SOLO> 23기 상철이 사실상 통편집된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전과 의혹이 불거진 23기 출연자와 엮이면서, 함께 편집된 것이라는 추측이 힘을 받고 있답니다. 참 미꾸라지 한 명 때문에 여럿이 피해를 보네요.
자기소개에서 정숙은 "저는 백색가전을 만드는 'L'전자에서, 상품기획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한 출연자가 "TV 출연 하지 않으셨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17기 정숙으로 나갔다고 소개.
이어 정숙은 "거기서 제가 종교적으로 틀어진 게 방영이 됐을거다"라고 소개했고, 결국 종교가 안 맞아서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답니다. 결국 신앙 안에서 짝을 찾으러 온 정숙. 직업 공개 후 또 한 번의 호감 투표가 진행,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가 된다고. 정숙은 최커가 될 수 있을까요?
- 나는솔로 23기에서 영수, 영호, 현숙의 삼각 로맨스가 발발함.
- 현숙은 영호를 1픽으로 꼽았으나, 영호의 말을 오해함.
- 현숙은 '2순위 데이트'에서 영수를 선택해 삼각관계 형성.
- 영수는 현숙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현숙은 이를 받아들임.
- 영호는 현숙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분노의 주먹을 쥐는 모습을 보임.
-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솔로는 평균 3.6%의 시청률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