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최지인 방송용 썸 아냐, 나이차 심경 고백. 주병진의 '21세 연하' 맞선녀로 화제를 모은, 최지인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답니다. 지인은 자신의 SNS에 "나이 차이 많이 나게 결혼해, 예쁜 딸 낳고 잘 살고 있는 언니도 응원해 주시고. 잘 되면 형부랑 같이 보자고. 나이차 나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친구 중에 늦둥이로 자란 친구들이 여럿 있었는데, 대부분 똑똑하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과연 지인은 방송용 썸을 넘어서, 병진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 최지인이 방송용 썸이 아닌, 주병진과의 실제 연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 최지인은 주병진과의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었다.
- 최지인은 웨딩모델부터 주부모델까지 다양한 모델 활동을 했다.
- 최지인은 방송 후에도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최지인은 주병진과의 나이 차이를 걱정하는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 최지인은 서울예고를 거쳐 숙명여대 미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이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사에서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다.
- 주병진과 최지인이 타로점을 통해 서로의 궁합을 확인했다.
-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긍정적임을 확인했다.
- 최지인은 결혼과 자녀 출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세로,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모였다.
- 주병진은 신중하게 연애를 시작할 것이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이 결혼하면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