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현빈 직접 밝힌 썸의 시작, 2살 아들 손예진 닮아 서운한 이유. 배우 현빈이 동갑내기 아내 손예진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첫 토크쇼"라고 밝혔어요. 거의 13년 만에 출연이네요.
현빈은 "이전에 예진과 영화 협상을 찍었다. 서로 교감하는 걸 모니터로만 해야 해서, 우리 로맨틱 코미디같이 해도 재밌겠다고 끝났는데 그게 사랑의 불시착이 됐다"라고 밝혔어요. 이어 "광고 촬영 등도 있다 보니까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털어났답니다. 세기의 부부가 탄생한 순간이네요.
- 배우 현빈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아내 손예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 현빈은 고등학생 때 친한 형의 권유로 배우의 꿈을 시작했으며,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했다.
- 현빈은 예진과의 만남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 현빈은 최근 2살이 된 아들의 근황을 전하면서, 아이가 엄마를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 대해 소개하면서, 안중근 장군의 상징성과 존재감을 연기하는 데 압박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 현빈은 장군을 포함한 독립군들에 대한 감사함과, 그분들에 대한 진심이 전달되길 바라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 로제가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함.
-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유퀴즈> 출연이 비자 문제로 무산되었음을 밝힘.
- 로제는 멤버들과의 추억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완전체 활동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함.
- 로제는 일을 즐길 때가 가장 행복하지만, 가끔은 재충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고백함.
- 로제는 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낮으며, 가족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많이 숨겼다고 말함.
- 로제는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