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송혜교 5년간 수행한 이유, 중3부터 불변 미모 감탄.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송혜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유퀴즈>에는 혜교가 18세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겪은 고초를 토로. 혜교는 데뷔 계기를 묻자 "교복 선발대회가 있었다. 워낙 연예인 준비하는 친구가 많았다." 심지어 혜교는 빌린 교복을 입고 간 상태였다고. 결과는 대상. 이후 28년간 데뷔와 동시에 톱스타 삶을 살고 있네요.
- 배우 송혜교가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자신의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함.
- 그녀는 18세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며 많은 루머에 시달렸다고 함.
- 그녀는 이러한 루머를 극복하기 위해 수행을 시작함.
- 그녀는 1996년에 교복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하게 됨.
- 그녀는 비슷한 역할이 많이 들어오는 것에 지루함을 느낌.
- 그녀는 연기에 대한 슬럼프를 극복하며, 김은숙 작가의 제안으로 '더 글로리'를 찍게 됨.
- 그녀는 40대를 맞이하며, 연기에 대한 자극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함.
- 배우 이민호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SM의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던 사연을 이야기함.
- 민호는 원래 축구선수가 꿈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포기함.
- 그는 중학교 때 SM에 세 번 캐스팅되었으나, 춤과 노래에 소질이 없어 거절함.
-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오디션을 떠올리며, 오디션을 위해 곱슬머리를 함.
- 그는 드라마 촬영 당시 가족들이 흩어져 살아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함.
- 이후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 등의 작품으로 한류스타로 자리 잡음.
- 그는 현재 자신을 찾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