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4기 순자 "남한테 강요 안해" 채식주의자 고백에, 놀라운 시청률 추이. <나는 솔로> 24기의 자기소개가 공개됐죠. 이중 눈길을 끈 것은 순자. 그녀는 "서울 중앙부처 행정직 7급 공무원으로 인테리어, 마라톤 등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는 삶의 방식을 즐긴다"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어 순자는 '채식주의자'임을 고백했고 "편견 없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채식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나솔> 사상 첫 채식주의자 고백이 화제네요.
- 나는솔로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임을 고백.
- 순자는 서울 중앙부처 행정직 7급 공무원으로 다양한 취미를 즐김.
- 순자는 채식주의자이지만, 유제품, 가금류의 알, 어류는 먹음.
- 영철은 순자를 위해 횟집을 찾았지만, 식당이 모두 만석이라 매운탕 식당에 들어감.
- 영철은 순자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순자는 광수에 대한 호기심을 보임.
- 나는솔로 24기 자기소개는 평균 4.4%의 시청률을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
- '최고의 1분'은 현숙이 자기소개 중 인생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
- 나는솔로 24기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됨.
- 영숙은 7급 공무원, 정숙은 개인 사업체 준비중, 순자는 7급 공무원이자 채식주의자.
- 옥순은 KT 브랜드전략실에서 근무하며 난자를 얼려놓음.
- 현숙은 병원 내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
- 영수와 옥순은 첫 선택 데이트에서 서로를 선택함.
- 영호와 영식은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