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액션, 카체이싱이 있다고?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추영우 출연진. 오는 24일(금) 공개를 앞둔 <중증외상센터>는, 웹 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한 의학 판타지 드라마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모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부임하며 시작. 유명무실했던 팀을 실제로 생명을 구하는 '중증외상센터'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은 감동과 긴장감을 예고. '코믹 액션 히어로물'로, 메디컬 드라마 부활을 시킬수 있을까요?
-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24일 공개 예정.
- 웹 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한 의학 판타지 드라마.
-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백강혁(주지훈)이 부임.
- '중증외상센터'로 변신시키는 과정에서 감동과 긴장감을 예고.
- 8부작으로 제작, 전편 동시 공개.
- 백강혁과 '팀 중증'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 닥터 헬기의 등장과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백강혁의 등판을 보여줌.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됨.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참가자들을 감지해 사살하는 영희 인형과 철수 인형이 등장.
-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철수의 등장과 함께 완성된 <오징어게임3> 포스터는, 영희와 철수의 얼굴이 반반씩 담김.
- 새로운 게임은 '기자 놀이'로 추정됨.
- '오징어게임2'는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작임을 입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