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폭풍 성장 재아 시안 골프 축구선수 유망주 근황, <신랑수업>에서 공개. <신랑수업>에서 폭풍 성장한 이동국네 오둥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네요. 특히 이날 동국네 폭풍 성장한 오둥이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먼저 첫 번째 쌍둥이 재시, 재아는 현재 17살이 됐고, 두 번째 쌍둥이 설아, 수아는 11살. 막내 시안이는 10살로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 후 골프로 전향했다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네요.
김종민은 새해를 맞아 2세 계획을 세웠고, 그리고 그는 아빠가 되기 위해서 '다둥이 아빠' 동국을 찾아갔다. 동국은 자연 임신으로 겹쌍둥이를 낳은, '10만 분의 1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이에 동국은 "결혼을 하기도 전에 2세 계획을 하냐"라고 당황해하면서도, 비법으로 "운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처가) 유전적인 걸 수도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또 헬스를 해도 하체를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
-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자녀들의 미국 생활을 공개.
- 딸 리호는 브라우니를 만들어 팔아 100불을 모아 기부 예정.
- 상우, 태영 부부는 운동 후 분식을 먹으며 정원을 감상.
- 상우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
- 아들 룩희의 희망 키는 186~187cm.
- 두 사람은 자녀들의 사진을 보며 과거를 회상.
- 자녀들의 얼굴은 마지막에 공개, 딸 리호는 아빠를, 아들 룩희는 엄마를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