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병헌이 떠오르는 부쩍 자란, 이민정 아들과 웨딩드레스 근황. 배우 이민정이 폭풍 성장한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네요. 깔끔한 재킷을 입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늠름한데요. 팬들은 아버지 이병헌이 떠오른다는 반응. 최근 득녀를 한 병헌은 딸이 1년이 지나니까, 민정을 닮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답니다.
-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을 공개.
- 아들은 깔끔한 재킷을 입고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
- 이민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식장에서 포즈를 취함.
- 이민정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
- 남편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에게 커피차를 보내 응원.
- 이병헌은 딸이 1년이 지나면서, 민정을 닮아가고 있다고 주장.
- 이민정은 13년에 이병헌과 결혼, 15년에 득남,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