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숄더 의상 해명' <나는솔로> 22기 영숙, 10기 정숙 '베프'된 사연은? <나솔사계> 출연자 22기 영숙이 의상에 대해 해명. 유튜브 채널 '솔로리액션'에서, '오프숄더 의상'이 화제였다는 언급에 22기 영숙은 "'민박집에 오프숄더냐 등 의견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근데 9월 중순이었는데 너무 더웠다. 일단 여름 옷이 없었고 제일 편하게 입는 일상 캐주얼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안 화려하다"라고 해명했어요. <나솔사계> 비하인드 대공개.
공개된 영상에는 <나솔사계> '돌싱 특집' 편 화제의 인물인 10기 정숙과, 22기 영숙이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56만 뷰 조회수와 좋아요 '7천 개'가 달리는 등 <나는솔로> 팬들의 애정 넘치는 관심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이어 <나솔사계> 출연에 후회는 안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정숙은 "후회 안 한다면 거짓말이다. 나는솔로 때는 사실 뭣 모르고 나갔는데, 이번엔 잘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술을 좀 줄일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네요.
- <나는솔로> 24기 영자가 무례한 웃음 논란에 대해 사과함.
- 영자는 자신의 SNS에서 "무례하고 예의 없는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밝힘.
- 영자는 "술에 취해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웃는 모습이 불쾌했다"고 인정함.
- 영자는 "변명하지 않겠다"며 "당시 기분이 나빴을 영호에게 사과한다"고 말함.
- 영자는 "웃음을 못 참는 특이한 버릇이 있다"며 "카페인 섭취로 인해 더 미쳤던 것 같다"고 해명함.
- 영호는 결혼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졌지만, 영자는 크게 웃으며 얼버부림.
- 영자는 영호와의 관계를 친구처럼 느끼며, 궁금한 것이 별로 없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