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초과 연애 근황' <나솔사계> 22기 옥순, 경수 "히어로 같아." <나솔사계> 대망의 100회에 화제의 '돌싱'들이 총출동하네요. <나솔사계>는 22기 경수 옥순 커플, 순자의 일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 이후 옥순은 경수와 아들의 부자 바이브 모습에 '광대 발사 미소'로 지켜보는데요. 직후 경수가 아들을 재우는데, 옥순은 "저한테는 진짜 히어로 같다"라고, 경수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22기 돌싱 현커의 근황을 알아봤어요!
<나솔사계>는 100회 특집을 맞아, 화제의 출연자들의 반가운 근황이 독점 공개돼 반가움을 안기네요.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던 22기 경수 옥순 커플은 물론, 순애보 면모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순자도 깜짝 등장하는 것.
우선 22기 경수 옥순 커플은 다정히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조수석에 앉은 옥순은 운전석에 있는 경수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채, '애정 뿜뿜'한 눈빛을 발산. 두 사람의 '스윗 한도 초과' 분위기. 이것은 '찐 현커' 바이브인데요.
'한가족 다됐네' <나솔사계> 16기 영자, 미스터 배 현커 딸과 함께 데이트. 영자와 미스터 배가 서로의 최종 선택 후에도 현커로, 잘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나솔사계>에서는 돌싱 민박에서, 미스터 배와 최종 커플이 됐던 영자의 근황과 사랑 이야기가 공개되었어요.
영자는 더욱 화사해진 미모와 한층 밝아진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자는 "이걸 보여드려도 되냐?"라고, 돌싱 민박 마지막 날에 미스터 배가 자신의 사진 뒷면에 빼곡하게 써줬던 편지를 자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