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 <나는솔로> 19기 영철 맞아?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져. <나는솔로>에 출연했던 19기 영철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영철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팔로워들과 간단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영상 속 영철은 <나는 솔로>에 출연했을 때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 살이 많이 빠져있었고, 목에는 삽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남아 있었답니다.
앞서 19기 광수는 영철과 관련해 여러 소문이 돌자 "영철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병명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다. 저희 19기도 영철 님께서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란다"라고 영철의 근황을 대신 전한 바 있어요.
한편 영철은 충남 천안에서, 한 식품회사 생산직 직원으로 근무 중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동안 밤길 걷기 대회 , 짚라인, 스카이 브릿지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해봤던 영철이었기에 투병 소식을 충격이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나는SOLO> 25기 자기소개 보험왕, 플루티스트 첫인상 순자 인기녀 등극. <나는 SOLO>에서 첫 등장한 영수는 "매달 2천만 원씩 저축한다"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후로 월 3~4천 번다. 연봉이 한 4~5억 정도"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예술고에서 성악을 전공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화라이프랩> 본부장인 보험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