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4월의 신부' 심현섭, 정영림 웨딩화보 공개(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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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4월의 신부' 심현섭, 정영림 웨딩화보 공개(조선의사랑꾼) 개그맨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림과 청첩장 디자인을 골랐다.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커플이 '결혼 d-day'를 위해 청첩장을 고른다. 이어 현섭은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얼굴을 붉혀 훈훈함을 자아냈어요. 본방에서는 '사랑꾼이 낳은 9번째 커플' 현섭과 영림의 웨딩 촬영까지 깜짝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01.'아름다운 4월의 신부' 심현섭, 정영림 웨딩화보 공개

- 심현섭과 정영림이 웨딩화보를 공개함.
- 심현섭과 정영림은 청첩장 디자인을 고름.
- 심현섭은 청첩장 후보군을 늘어놓음.
- 정영림은 웨딩 느낌의 청첩장을 선호함.
- 심현섭은 정영림의 의견을 존중함.
- 심현섭은 청첩장 내용을 작성하며 기분이 이상함을 느낌.
- '사랑꾼이 낳은 9번째 커플' 현섭과, 영림의 웨딩 촬영이 공개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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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0대 찾아온 첫사랑' 서정희, 김태균 허그에 가슴 쿵쾅대

- 60대의 서정희가 6살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와의 로맨스를 공개 예정.
- 서정희는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서 사랑을 느꼈음.
- 서정희는 결혼식을 5월로 계획 중이며, 둘만의 아지트도 공개 예정.
- 서정희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고 고백.
- 서정희는 결혼식과 아지트 공개를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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