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시작은 비움이라고도 하는만큼 꼭 필요한 살림살이들만 두고 생활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많은분들이 좋아라 하고 또 닮아가고 싶어하는것 같죠~
특히 작은집에서 가구배치등으로 조금씩은 실현해보는 인테리어를 모아보았습니다.
- 토고 암체어는 독특한 디자인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릴렉스체어임.
- 거실 한 면에는 실용적인 맞춤 수납장이 위치해 있음.
- 토고 소파는 디자이너 작품으로, 주름 하나하나가 편안함을 제공함.
- 거실에는 큰 소파 외에도 토고 암체어와 같은 릴렉스체어가 있음.
- 다이닝 공간은 최소한의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져 있음.
- 주방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아일랜드 식탁은 스틸 프레임으로 견고함.
- 욕실은 블랙 수전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줌.
-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심플하고 화이트 베이스의 인테리어를 추천
-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빈티지 팬던트 조명과 벽난로가 있음
- 주방은 맞춤 가구로 제작된 싱크대 수납장과 6인용 식탁이 있음
- 주방 싱크대는 식기세척기가 빌트인 되어 있고, 대리석 벽과 상판이 깔끔함
- 욕실은 벽난로에 사용되었던 타데락트라는 타일로 시공되어 있음
- 욕실 한 곳은 그래픽적인 타일로 바닥과 벽에 시공되어 있음
- 욕실 수도꼭지가 귀엽고, 집안에 여러 개의 욕실이 있다면 한 곳은 개성 있게 꾸며볼 것을 추천
- 이 집은 3층이며, 2층 거실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함.
- 재활용 날이 다가오면 무엇을 버려야 할지 고민함.
- 집은 창이 적고 사이즈가 작아 어둡지만, 조명과 접이식 문으로 단점을 극복함.
- 천장을 높이고, 바닥을 낮추어 천장 높이를 높임.
- 거실 옆에는 접이식 문을 열어 공간을 넓게 활용함.
- 벽의 반 높이만큼만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임.
- 천장에는 길고 큰 커튼을 설치하여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함.
-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기 위해 벽 윗부분도 폴딩 접이식 문으로 만들고, 팬던트 조명을 많이 사용함.
-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반투명 유리 창문을 사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