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되면 이제 곧 겨울시즌이 다가오게 되는데요 연말과 함께 크리스마스도 기다려지죠~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이면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도 가능해서 미리 분위기를 낼수있는 소소한 만들기 diy 과정을 소개해봅니다!
- 반짝이 펄 무늬 종이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소개
- 간단한 재료와 과정으로 만들 수 있음
- 완성된 모양은 귀엽고 예뻤음
-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 탁상용 인테리어소품으로도 활용 가능
- 만드는 과정은 종이와 가위만 필요
- 색종이보다는 큰 사이즈의 종이가 좋음
- 빨간색이나 그린색 종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 두꺼운 종이콘과 투명구슬로 탁상용 조명 만들기 DIY 방법 소개
- 재료는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음
- 필요한 준비물은 종이콘, 금색 스프레이 페인트, 투명구슬, 날렵한 칼, 접착제 등
- 구슬은 2가지 사이즈로 준비 필요
- 종이콘을 구하기 힘들면 두꺼운 도화지를 원형으로 자른 다음 중앙을 기준으로 말아줌
- 스프레이 페인트를 여러번 뿌려 건조시켜 바탕을 완성
- 매직펜으로 동그라미 위치를 표시하고 그 위에 작은 구멍을 냄
- 큰 사이즈의 투명 구슬을 먼저 올리고 작은 사이즈의 구슬을 끼워줌
- 완성된 조명은 집안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좋음
-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로도 활용 가능하며, 미니멀하게 꾸밀 수 있음
- 적은 재료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제안
- 박공지붕 모양의 이케아 랜턴을 리폼하여 테라리움 만들기
- 필요한 재료는 이케아 랜턴 바디, 인공눈, 병솔나무, 말린이끼, 퍼티, 미니 피규어 등
- 테라리움 만들기의 첫 단계는 말린 이끼를 랜턴 바닥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
- 퍼티를 랜턴 바닥에 넣고, 이끼를 추가하여 틈을 메우는 과정
- 인공눈을 바닥에 뿌려주고, 사슴 미니어쳐를 넣어 마무리
- 완성된 테라리움은 테이블 위 선반에 올려놓으면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됨
- 테라리움은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들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