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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대성당은 원래 무료 입장이지만, 기부금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음
-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며, 이는 약 500원 정도임
- 시티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입장료가 따로 들지 않음
- 나트랑 시내 투어 상품 중 하나로, 대성당을 포함한 여러 관광지를 반나절 동안 방문 가능
- 대성당 방문 시간은 아침 7시에서 11시,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로 제한됨
- 일요일에는 입장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일정 계획 시 주의 필요.

- 나트랑 여행 코스 중 하나인 포나가르사원은 이국적이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곳
- 입장료는 1인당 3만동, 한화로 약 1500원
- 민소매나 반바지는 입장 거부될 수 있음, 얇은 겉옷 준비 권장
- 입장 카드는 회수되지 않으므로 입장 전에 인증샷 찍는 것이 좋음
- 포나가르사원은 주로 오전이나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나트랑 시내 투어 중 반나절만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있음
- 시내 투어는 저렴하고 체력적으로 덜 힘들며, 오전과 오후 중 선택 가능

- 나트랑 여행 경비와 여행 코스에 대한 정보 제공
- 나트랑 여행 4일차에 콩카페 방문, 영업시간은 아침 8시 반부터 밤 11시 반까지
- 콩카페에서 코코넛 스무디 커피와 사이공 연유 커피 주문, 각각 59,000동과 39,000동
- 콩카페는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음
- 나트랑 롯데마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망고스틴과 체리쉬 망고 구매
- 나트랑 롯데마트에서 1시간 반 동안 쇼핑 후 많은 양의 물건을 구매

- 나트랑 4박 6일 여행 경비와 여행 코스를 정리함
- 에어서울을 이용했으며,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함
- 픽업 서비스는 네이버 카페 '나트랑도깨비'에서 신청했으며, 가격은 20달러였음
- 유심은 와이파이 도시락&도시락 유심을 이용했으며, 가격은 저렴했음
- 유심 사용 시 가끔 오류가 발생했으나,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정상 작동하였음
- 아이폰은 컨트리락 해제가 필요하며, 유심 인식이 안 될 경우 대처 방법을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