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풍이 예쁘게 내려앉은
경주 단풍 명소 3곳 소개해드릴게요
노란 은행나무숲으로 유명한 도리마을에서
가을 산책 즐겨보고
천년 사찰 불국사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봅니다
크게 알려지지 않은 작은 암자는
이맘때가 되면 단풍 구경 하러 온
방문객들로 잠시 북적거립니다
- 도리마을에서 열린 작은 축제에서 은행나무를 관람했다.
- 마을은 11월 첫 주에도 아직 초록색 풍경을 유지하고 있었다.
- 가까운 곳에 따로 가볼만한 곳은 없으며, 농협 주차장을 이용했다.
- 주말에는 오전 11시 이전에 방문해야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다.
- 주차장에 위치한 화장실에서 공연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 숲은 크게 크지 않지만, 각각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천천히 둘러보면 좋다.
- 은행나무 숲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또 다른 단풍 명소인 불국사를 방문했다.
- 경주 가을 단풍 명소인 불국사에 방문했다.
-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국보와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애완동물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 주차장은 소형 1,000원, 대형 2,000원이다.
- 19세 이상은 2,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의 요금을 내야 한다.
- 불국사는 11월 셋째 주에 방문하기 가장 좋다.
- 경주 옥룡암은 11월 넷째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음
- 주차는 마을 입구 또는 옥룡암 암자에서 가능
- 옥룡암 주변에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있음
- 옥룡암 대웅전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음
-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은 7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바위의 네 면에 불상이 새겨져 있음
- 경주 옥룡암 단풍은 11월 둘째주 주말까지는 이르지 않으며, 셋째주 주말부터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