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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 세계여행 프로젝트, 온세프가 11월에 서유럽 4개국을 방문했다.
-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 로마를 차례로 방문했다.
- 독일 항공기 루프트 한자를 이용해 런던 인, 로마 아웃으로 여행을 마쳤다.
- 여행 일정은 각 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 런던에서는 공원과 옥스포드, 코츠월드 등을 방문했다.
- 파리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 박물관, 미술관 등을 방문했다.
- 스위스에서는 알프스산맥의 풍경을 즐기며 융프라우를 올라갔다.
- 로마에서는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베네치아광장 등을 방문했다.
- 각 여행지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 여행에 대한 자세한 일정, 경비, 11월 옷차림 등은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다.

- 가족과 함께 14박 15일 동안 유럽 여행을 진행함
-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방문하였음
- 런던에서는 3박 4일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였음
- 옥스퍼드, 코츠월드, 비스터 빌리지 등의 근교 투어도 진행하였음
- 런던 여행 일정은 테이트 모던, 버로우 마켓, 타워 브릿지, 노팅힐 거리, 대영박물관, 런던아이 등 포함
- 2일차에는 버킹엄 궁전, 세인트 제임스 공원, 내셔널 갤러리, 프림로즈 힐, 코번트 가든, 소호 거리 등 방문
- 3일차에는 옥코비 투어(옥스퍼드, 코츠월드, 비스터 빌리지)를 진행하였음
- 4일차에는 런던아이, 빅벤, 버킹엄 궁전 등을 방문하고 프랑스로 이동하였음.

- 프랑스 파리에서 3박 4일 동안의 일정 공유
- 첫 날은 숙소 도착 후 조르주 퐁피두 센터 방문, 이후 숙소 근처 산책하며 젤라또 구매
- 둘째 날은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 구경, 이후 오르세 미술관, 튈르리 가든,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방문
- 셋째 날은 루브르 박물관, 팔레루아얄, 튈르리 가든, 오랑주리 미술관, 사랑해 벽, 몽마르뜨 언덕 방문
- 마지막 날은 에펠탑이 보이는 숙소로 이동 후 마르스 광장, L'Howea 꽃집, Chez ming 식당 방문, 비르아켐다리 방문

- 온 가족 세계여행 프로젝트, 온세프의 세 번째 나라는 스위스
-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2박 3일 일정 진행
-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지만, 스위스의 자연 경관을 포기할 수 없음
- 스위스 인터라켄 2박 3일 코스는 숙소에서 시작하여 그린델발트, 융프라우, 라우터브루넨 등을 방문
- 융프라우는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주요 정상 중 하나로, 날씨가 중요함
- 라우터브루넨은 빙하가 만든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마을로, 슈타우바우폭포가 유명
- 튠 호수는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버스 이용권으로 방문, 계절에 따라 다양한 활동 가능
- 슈피츠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탈리아 로마로 가는 기차의 중간 경유지로, 동화같은 풍경과 슈피츠 성이 있음

- 홍자매의 14박 15일 유럽여행의 마지막 도시는 이탈리아 로마였음.
- 로마에서 3박 4일 동안 바티칸 투어, 이탈리아 남부 투어 등을 진행함.
-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베네치아 광장, 판테온,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등을 방문함.
- 이탈리아 남부 투어에서는 포지타노와 소렌토를 방문하였음.
- 바티칸 시국, 진실의 입, 콜로세움 야경 등을 구경하였음.
- 로마에서의 여행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