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의 정해인은 제목이 떠오르는 엄친아 패션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톰브라운 니트, 가디건을 자주 입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클래식한 스타일의 톰브라운 가디건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라 더욱 화제인 것 같네요.
엄친아 5회차에서는 4바 릴렉스 핏 가디건을 셔츠, 넥타이와 착용했고요.
극 초반에는 4바 크루넥 풀오버 니트를 자켓과 함께 매치했습니다.
그가 입었던 톰브라운 아이템과 코디 정보를 모아봤는데요.
궁금했던 분들은 블로그를 참고해보세요!
정해인이 5회에서 착용한 톰브라운 가디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톰브라운의 파인 메리노 울 4-바 릴렉스 핏 카디건으로,183만원 상당인데요.
최근 함께 출연중인 김지은 배우도 톰브라운의 캐시미어 4바 브이넥 가디건을 착용하여 화제였죠.
김지은의 가디건은 295만원 상당으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정해인, 김지은 코디에서도 알 수 있듯 톰브라운 가디건은 남녀 모두 입기 좋아 커플 가디건 브랜드로 추천하고 싶네요.
엄친아 정해인은 단정한 셋업 코디 혹은 니트 가디건 코디를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2회차에서는 톰브라운 니트와 자켓 패션은 톰브라운의 '4-Bar Collar Crewneck Pullover' 제품을 착용했는데요.
가격은 약 155만원 정도였으며 니트 위에 블랙 컬러의 자켓도 착용했었죠
이때 함께 매치한 자켓은 comgen 제품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브라운 자켓 셋업 패션은 comgen의 'felt single jacket'과 'tailored pants' 제품으로, 가격은 약 20만원 초반대인데요.
브라운 셋업 이너로 착용한 블랙 컬러의 브이넥 니트는 비슬로우의 'OVERSIZED V NECK KNIT BLACK' 제품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