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장면의 정해인의 청자켓 코디에 반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드라마를 보다가 정해인 옷 너무 예쁜데?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엄친아로 나오는 정해인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코디를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데님자켓 코디는 캐주얼한 느낌도 들면서 요즘 유행 조짐이라는 청청패션 아이템으로도 좋아 추천하고 싶은데요.
정해인이 입은 청자켓을 포함해 그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자켓 정보들도 가져왔어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이 착용한 청자켓이 화제입니다.
청자켓은 디올 제품으로, 블루 로우 코튼 데님으로 제작되었어요.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그레이빙을 더한 실버 톤 버튼과 후면의 가죽 라벨이 특징이며 진과 세트로 출시되어 셋업으로 착용 가능한데요.
디올 데님 자켓의 가격은 260만원, 데님은 Dior Oblique 슬림 핏 진으로 165만원입니다.
두 제품 모두 데님 소재에 디올 안감이 특징인데요.
다가오는 가을 청자켓 코디가 고민이라면 정해인 엄친아 코디도 참고해보세요.
정해인은 포멀한 의상을 자주 착용하며, 자켓, 팬츠 셋업에 니트를 이너를 매치하는 코디를 자주 보여줍니다.
2회에서는 브라운 컬러의 자켓 셋업과 블랙 니트 코디, 블랙 자켓과 톰브라운 니트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정해인이 선택한 두 가지 셋업 패션 정보를 모두 알아봤어요.
첫번째 톰브라운 니트와 자켓 패션은 톰브라운의 'Thom Browne Fine Merino Wool 4-Bar Collar Crewneck Pullover Navy' 제품이었으며 자켓은 comgen 제품입니다.
두번째 브라운 자켓 셋업 패션은 comgen의 felt single jacket과 tailored pants 제품이며
브라운 셋업 이너로 착용한 블랙 컬러의 브이넥 니트는 비슬로우의 'OVERSIZED V NECK KNIT BLACK'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