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럭셔리 브랜드 더로우의 가방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인기입니다.
인기만큼 높은 가격대 덕분에 쉽게 사기 어려운게 단점인데요.
이번 가을 시즌 전세계적으로 인기인 SPA 브랜드 COS에서 더로우의 마고백 디자인과 비슷한 스타일의 신상 가방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품명은 볼링백으로 45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한차례 품절대란을 겪었으며 재입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더로우 마고백 느낌의 COS 가방이 출시되어 품절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제품명은 STUDIO 볼링백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된 탑 핸들 백이에요.
볼링백의 원조 모델이라는 더로우 마고백은 일상 소지품 보관에 용이한 제품으로 유명한 빅 사이즈의 가방인데요.
그래서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죠.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연예인 중 하나인 제니의 공항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그녀를 포함해 다양한 해외 셀럽의 데일리룩 패션에 매치한 모습도 확인해보세요.
힙해지는 김지원의 공항패션에서 명품백들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몽수리 백팩과 R13 새틴 카고팬츠 코디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마카오로 출국하며 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어요.
블랙 탑에 레이스가 레이어드 된 롱 스커트와 더로우 가방을 들었는데요.
더로우 하프문백은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