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의 내한으로 난리라는 요즘 그녀의 브랜드 '게스트 인 레지던스' 디너 파티에 초대된 스타들의 패션들도 화제가 되고 있죠.
손나은, 정유미, 정호연은 '게스트 인 레지던스' 24FW 컬렉션을 착용했고요.
투애니원 CL은 펜디 의상을, 뉴진스는 풋풋한 느낌이 물씬 드는 코디를 선택했습니다.
모두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셀럽들이라 어떤 의상을 선택했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패션 정보들을 모아봤어요!
지지 하디드의 브랜드 '게스트 인 레지던스' 파티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각자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브랜드 아이템 착용했습니다.
뉴진스 민지의 패션은 그레이 컬러의 아카일 체크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로 클래식한 패션을 선택했고요.
뉴진스 다니엘의 패션은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셀린느 가방을 매치했어요.
뉴진스 하니의 패션은 화이트 원피스와 오버핏 자켓에 빈티지한 느낌의 롱부츠를 선택했습니다.
지지 하디드와의 투샷으로 화제인 손나은은 크림 컬러의 베스트 셋업과 브라운 레더 코트를 착용했습니다.
손나은이 입은 베스트 셋업은 게스트인레지던스의 제품으로, 100%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되었고요.
정유미는 빨간색 체크 자켓에 청바지를 착용했는데 자켓 또한 지지 하디드 브랜드 제품이죠.
정호연은 Oversized Crew 니트 Matcha 컬러를 착용했는데 꾸안꾸 느낌으로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