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도 어그 슬리퍼가 대유행 할 것 같습니다.
벌써 제니도 블랙 어그 슬리퍼를 착용한 모습이 두번이나 포착되었기 때문이죠!
어그하면 항상 귀엽고 러블리한 코디를 떠올렸는데...
제니의 어그 코디는 핫걸 그 자체라 그 동안 트렌디한 패션을 선호하던 분들은 제니 패션을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 유행한 어그 코디와 올해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하며 알아봐요.
제니가 행사를 위해 일본에 방문하게 되어 출국때부터 공항패션으로 난리였죠!
행사 이후 입국 시에는 하얀색 샤넬 비니에 블랙 레더 자켓, 레오파드 패턴 팬츠를 착용했는데요.
세일러문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지미추의 Luna mini bag을 착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은 어그 슬리퍼를 신었으며, Ugg의 ‘플랫폼 시그니처 클로그’ 블랙을 선택했어요.
또한 제니의 오사카 여행룩은 Slashed Zip Top, ORDES의 LEOPARD STRAIGHT PANTS 베이지 컬러를 착용했는데요.
이번 시즌 어그 슬리퍼 코디의 포인트는 아우터, 어그의 톤을 맞추고 팬츠에 포인트 주기네요!
작년에도 어그 슬리퍼가 대유행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죠!
특히 여성들의 워너비인 아이브 장원영과 블랙핑크 지수의 코디가 핫했는데요.
장원영은 공항 패션으로 같은 어그 슬리퍼를 여러 번 착용했었답니다.
러블리한 장원영의 어그룩은 많은 분들이 따라했었죠:)
장원영이 신은 어그 슬리퍼는 호주 제품으로 UGG 슈프림 태쉬 슬리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는데요.
미국 어그 슬리퍼 타즈는 스티치에 레드 컬러가 조합되어 있어 발랄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작년 어그 슬리퍼 코디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포인트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