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케빈 듀란트의 피닉스 잔류 소식과 브랜든 잉그램의 트레이드 소식이 동시에 전해짐
- 브랜든 잉그램은 토론토 랩터스로 이적, 뉴올리언즈는 브루스 브라운, 켈리 올리닉 등을 받음
- 토론토 랩터스는 매력적인 베스트5를 구성하게 됨
- 뉴올리언즈는 FA를 앞둔 브랜든 잉그램을 떠나보냈고 자이언 윌리엄슨의 워크에식 논란과 부상 문제가 여전히 존재함
- 2025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남은 시간은 12시간, 뉴올리언즈에도 대대적 변화가!?

-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를 영입하기 위해 앤드류 위긴스, 카일 앤더슨, 데니스 슈뢰더를 포기
-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버틀러 영입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
-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와 2년 112M, 연봉 약 780억원의 연장계약을 체결
- 이번 트레이드가 골든스테이트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됨

- 잭 라빈과 디애런 팍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삼각 트레이드가 발생함
- 잭 라빈은 시카고 불스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로, 디애런 팍스는 새크라멘토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이적
-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빅터 웸반야마의 파트너로 디애런 팍스를 선택
- 시카고 불스는 이번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시도
- 이번 삼각 딜의 가장 큰 승자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라고 평가
- 이번 트레이드는 이적시장과 마감기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림

-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NBA 역사에 남을 만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평가됨
- 2025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레이커스와 댈러스의 대형 트레이드가 발생함
-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클레버, 모리스를 영입하고, 댈러스는 데이비스와 크리스티, 2029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음
- 유타는 후드 사피노와 2025년 클리퍼스의 2라운드픽, 댈러스의 2라운드 지명권을 얻음
- 두 선수의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은 스포티비나우와 함께 확인 가능함

- 밀워키 벅스의 크리스 미들턴과 워싱턴 위저드의 카일 쿠즈마의 이적루머가 있음
- 미들턴과 쿠즈마의 1:1 트레이드는 연봉 차이로 인해 불가능
- 추가 에셋 또는 다각딜을 통한 처리가 필요함
- 쿠즈마와 미들턴 모두 24-25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 중
- 트레이드가 이루어진다면 누가 이득일지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 밀워키에게 쿠즈마가 도움이 될지 낙관적으로 보이지 않음
- 미들턴은 13-14시즌부터 밀워키에서 뛰며 2021 NBA 파이널 챔피언의 주역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