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거나 분양권을 매수, 매도할때 알고 있어야하는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신축아파트 당첨시 중도금 대출, 전매시 양도소득세, 입주장에 세입자 구하기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분양권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로, 투자금이 작고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음.
- 분양권 거래 시에는 전매제한과 양도소득세를 주의해야 함.
- 분양권 전매제한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결정되며, 기간은 당첨자로 선정된 날부터 기산됨.
- 전매제한 기간 내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하면 전매제한 기한이 지난 것으로 봄.
- 분양권 양도세는 프리미엄에 필요경비를 제외하고 기본공제 250만 원을 제외한 과세표준에 양도세율을 곱함.
- 신축아파트 입주장은 세입자 구하기 어려움 예상
- 세입자를 구하려면 사전점검 무렵부터 준비 필요, 전세가 상승 가능성 있음
- 잔금을 치러야 하는 경우, 입주지정기간이 줄어들수록 세입자 구하기 어려워짐
- 여유자금이 없는 경우, 입주지정기간이 끝나갈수록 연체 걱정이 커짐
- 아파트 공급 대금은 계약금 10%, 은행 중도금 대출 60%, 잔금 30%로 구성
- 은행 중도금 대출 연체 시, 연체 정보가 공유되며 대출 조건과 금리가 악화됨.
-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의 분양권 보유자는 세입자를 구해야 함
- 입주장에는 매물이 많아 경쟁이 치열함
- 세입자를 빨리 구하는 방법은 가격 경쟁력임
- 시스템 에어컨은 기본 옵션이며, 세입자들은 이미 설치된 곳을 선호함
- 반려견 가능 옵션은 세입자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여러 곳에 매물을 등록하고, 문자와 전화로 연락하는 것이 좋음
- 수도권은 5억, 지방은 3억 언저리 매물이 세입자 구하기에 용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