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형제가 뱃속에 있을때 부르던 태명을 지금까지 애칭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태명이란 부모님과 아기가 처음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첫 단추가 아닐까 싶답니다. 특히 둘째는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돼지라고도 불리웠는데 띠를 담아 불러주는 태명도 참 특별한 것 같아요. 2025년 아기 태명은 어떤것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 삼형제의 태명은 '아토', '돼지', '말랑이'
- baby nickname은 아기와 부모님을 연결하는 첫 걸음
- 2025년은 푸른뱀띠의 해로, 이와 관련된 태명 추천
- 태명은 부모와 태아의 유대감을 쌓는 첫 단추
- 가족들만의 의미있는 태명은 추억을 쌓는데 큰 의미
- 2025년 푸른뱀띠 아기 태명으로는 '초롱', '미르', '사리', '비단' 등
- 아기 쌍둥이의 태명으로는 '초롱&미르', '해님&달님', '꽃잎&나비' 등
- 순수우리말 태명으로는 '다미', '시온', '도담', '온새미로' 등
- 아기 태명은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
- 태명은 아기가 태어 나기 전에 붙이는 이름으로, 부모가 원하는 이름이나 아기가 태어난 해의 띠 등을 고려해 지음
- 태명은 아기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함
- 태명은 된소리나 쎈소리로 된 것이 좋음, 이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
- 태명은 부모님의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지을 수도 있음
- 태명은 한번 짓고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음, 꾸준한 태담을 통해 아기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
-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태명이 가장 좋은 태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