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이지만 저희 집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했던 장난감 두개를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들이라면 안좋아할 수 없는 장난감들인 데 코딩장난감은 미래의 게임개발자가 되어 볼 수 있었고 레고는 놀이기구 설계자가 되어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워했었답니다
- 겨울방학 동안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레고의 진화체 브릭코스터 추천
- 브릭코스터는 아이의 생각의 가능성을 무한히 넓혀주는 장난감
- 남는 레고 부품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음
-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조림하며 힐링할 수 있음
- 레고와 호환되며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음
- 부품 설명만 있는 설명서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동원해 완성 가능
- 손으로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레고를 좋아하는 어른들에게 추천
- 2025년부터 코딩교육 의무화 예정
- 유아코딩에 관심이 많은 첫째와 둘째를 위한 코딩장난감 필요성 느낌
- 코딩장난감보다 교육적인 픽시케이드를 알게 됨
- 픽시케이드는 아이들이 직접 게임크리에이터가 되어 그림을 게임으로 만들 수 있음
- 그림노트와 다섯 가지 색깔펜, 큐알코드 어플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큐알코드 어플을 통해 총 1200개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음
- 그림노트는 단계별로 난이도가 올라가며, 창의성과 융합적사고력 향상에 도움됨
- 픽시케이드는 아이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