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은 관광지와 함께 특별한 먹거리가 많아서 더 알차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데요. 지난번 후쿠오카여행 때 먹어본 맛있는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이치란라멘과 야끼니꾸처럼 유명한 후쿠오카 맛집의 먹거리는 필수이지만 후쿠오카 어디서든 휩게 만나 볼 수 있는 편의점과 마트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없는거 빼고는 다 있다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편의점마다 정말 맛난 음식들이 참 많아서 무엇을 먹을 지 고민이 될 정도였는데요. 하루 한 끼는 편의점에서 해결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토픽에 모아본 후쿠오카 맛집과 편의점 마트 음식들 참고하셔서 맛있는 후쿠오카여행 즐겨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이치란라멘은 대기 30분이상은 각오하셔야하고요. 야끼니꾸 맛집 같은 경우는 예약 방법 적어드렸으니 편하게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일본 편의점과 로피아 마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다.
- 미니스톱에서는 카스테라와 삼각김밥, 윙봉튀김, 오이오차 녹차 등을 추천한다.
- 로피아 마트에서는 초밥, 회, 덮밥, 장어 등을 판매하며, 가격대가 저렴하다.
-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며, 현금 지참이 필요하다.
- 세븐일레븐에서는 산토리 하이볼, 크림브륄레, 크림 카스타드 등을 구매했다.
- 일본 편의점과 마트에서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후쿠오카 야끼니꾸 맛집인 원갈비 프리미엄 나카스를 방문했다.
- 야끼니꾸는 일본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이었다.
- 합리적인 가격에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 위치는 와타나베 도리역 근처였고, 버스로 10분 거리였다.
-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했으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인원수를 입력하면 되었다.
- 좌석은 넓었고, 소금 우설 및 소불고기 무한리필 코스를 주문했다.
- 주문 시 여러 개를 한 번에 주문하는 것이 좋았다.
- 서비스는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으므로 재방문 의사가 있었다.
- 후쿠오카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 본점 방문기 공유
- 라멘은 일본의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
-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본점은 나카스 강 옆에 위치, 주변에 버스정류장 많아 이동 편리
- 웨이팅은 약 30~40분 소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줌
-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 추가 토핑이나 음료 등을 주문 가능
- 좌석은 1인석으로 구성, 추가 주문은 용지를 통해 가능
- 라멘 맛은 좋았지만, 맵기를 8로 한 친구의 라멘이 더 맛있었음
- 이치란 라멘 본점은 24시간 영업, 호불호 갈리지 않는 음식을 제공
-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본점 외에도 텐진에도 지점이 있음
- 후쿠오카 여행에서 파르코 백화점 방문, 날씨가 더워 실내 투어 결정
- 파르코 백화점은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 제공
- 텐진 지하상가에는 디저트 가게, 택스프리샵, 옷가게 등 쇼핑할 거리 많음
- 파르코 백화점 내에는 소고기 덮밥집, 러쉬 매장, 짱구 굿즈샵 등 위치
- 파르코 백화점에서 구매한 음식은 맛있지만, 겨울에 비해 맛이 변한 것 같음
- 러쉬 매장에서는 5,500엔 이상 구매 시 택스리펀과 샘플 제공
- 파르코 7층에는 짱구 매장과 축구 용품 샵 위치, 다양한 캐릭터 굿즈 판매
- 키디랜드에서는 여러 캐릭터의 굿즈 판매, 택스리펀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