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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부침개 바삭하게 부쳐 먹어요 글.사진 / 그녀 윰 아침인데 날씨가 흐리고, 게다가 미세먼지 하 진심 빵빵 한 하루로 시작을 하네요, ~ 아침에 등원을 시키는데 음 공기가 헉, 집에 오자 바로 공청기를 돌렸네요, 요즘 열일 하고 있는 공청기랍니다, 그리고 또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오늘 오는 비로 미세먼지 훅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면 꼭 생각나는 메뉴가 있어서 찾아 왔어요, 그리고 봄하면 이게 또 생각이 나잖아요, 함께 한번 보실래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부추로 만든 부침개랍니다, 비가 오면 전 꼭 부침개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아님 기름진게 먹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추부침개만드는법 비법은 없어요, 그냥 있는 재료 쓱쓱 넣어서 반죽해서 그렇게 먹는거 말곤, ㅎㅎㅎ 부추한줌, 달걀2개, 양파반개, 애호박 반개, 오징어 한마리, 부침가루 500g정도 물 종이컵 기준 2컵 넣고 반죽상태보면서 더 추가 일단 부추가 있어야 겠죠? 이름이 #부추부침개 인데 부추한줌정도만 있으면 넉넉하게 부쳐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양파, 호박, 오징어를 준비를 해 주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다 끄집어 내어 보았답니다, 잘 찾아 보면~ 어마어마 하게 뭔가가 나오더라구요 매번 다 찾아서 만들어 먹는데, 보면 또 있어요, 가끔 냉장고 파먹기 하면 참 재미있을 정도로 말이죵 부추부침개 만드는법 반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