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대담한 Carpe Diem 손글씨 캘리그라피 한정판 아트 프린트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우리에게 친숙한 글로벌 브랜드인 GAP, 구글, 아디다스, 코카콜라 등의 로고를 그려내는 캘리그라피 작가인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Sabastian Lester'은 마치 인쇄한 듯한 선명하고 사실적인 캘리그라피로 인스타 팔로워 9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 자체의 독특한 번짐과 여백의 균형미 거기에 유연하면서 역동적인 선으로 서양의 서예 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는데 컴퓨터의 일상화로 더 이상 손글씨를 쓸 일이 없어진 요즘에는 하나의 예술 분야로 자리 잡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오늘을 즐겨라"라는 의미로 최근 작가가 선보인 라틴어 격언인 "Carpe Diem"은 칼과 꽃을 모티브로 금색 잉크를 서체에 양각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는데 무척이나 대담하고 우아한 연출로 보는 이들에게 절로 탄성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무척 멋있다는 말인데........ 멋있네요 ^^ 이번 작품은 프로스트 컬러플랜 용지에 다이스탬핑 인쇄 공정으로 제작되며, 175mm X 105mm 사이즈로 작가의 이니셜 및 작품 번호가 들어간 전 세계 130개 한정판 아트 프린트로 한화 10만 원대 초반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 . . 캘리그라피 손글씨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프랑스의 아티스트 듀오 '메종...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텍스타일 아티스트이자 모델 트레이너인 'Jessica Dance'가 만든 정교한 자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입니다. 작가는 타이포그래피와 자수를 결합하여 단어와 문구를 입체감 있는 시각적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보이는 풍요로운 과일과 채소의 모습이 꽤나 앙증맞기도 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정교한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설명하며, 끊임없는 연습만 있었을 뿐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딱 봐도 그런 것 같습니다 ^^ '예의 바른' 뜻이래. 뭔가 영국 왕실 삘인데? 치토스 먹고 싶다 ㅋㅋ 은근 귀엽기 instagram @ jessicadance_maker 그녀의 고객 목록에는 Christian Louboutin, The Washington Post, Vogue, Google, Mulberry, Topshop, GAP, Marie Claire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작가의 성공담처럼 자수 타이포그래피라는 한 분야만을 끝없이 탐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우리는 이것을 캘리그라피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손글씨라고도 부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캘리그라피 손글씨는 디지털 시대에 접어든 지금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이 일상화된 우리에게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실까요? 한 명의 손글씨가 아닌 각기 다른 이들이 다른 의도로 작성한 캘리그래피이기에 나름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예쁜 캘리그라피 모음입니다. 멋진 캘리그라피에 사실적인 그림까지, 굿 어느 대학교수의 수업 중 화이트보드. 실제 수업 시간의 손글씨라고 하는데,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지우나? 어린아이의 손글씨. 글씨가 참 정직하다. 취미생활 같은 캘리그라피는 아닌 것 같고 뭔가 전문가의 냄새가.... 한 남자의 손글씨. 성격이 왠지 둥글둥글할 것 같은데? 그녀의 그림일기. 일기 쓸 맛 나겠네. 핸드폰 가게에서 일하기에는 뭔가 좀 아까운 갤리그라피인데? 옆집 남자가 내 집에 붙이고 간 메모. 버리긴 아까운 메모잖아? 프라하 거리에서 우연하게 주은 쇼핑 목록. 중세 시대 공주님이 재림한 건가? 만년필이 주인 제대로 만났다. 손글씨야? 그림이야? 뭐든 대단 대단 인도 말이라고 하는데, 의미는 몰라도 확실히 잘 쓴 것 같기는 하다며 1955년 할아버지가 쓴 일기장. 확실히 옛날 분들 글씨가 더 최고최고. 쓸 맛도 ...
글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지 못하고 철자를 정확하게 쓰기 힘들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학습 장애의 한 유형으로 읽기 장애라고도 하는 이것의 이름은 '난독증'입니다. 실제 난독증을 앓고 있는 분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주 간단한 문장이나 단어라도 해석을 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석에 어려움이 있을 뿐이지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기에 스스로 병원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나 난독증에 대한 주위의 이해를 구하는 경우 역시 거의 없다고 합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Ryan Atkinson'은 이런 난독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은 독특하게도 종이접기입니다. 과연 그는 난독증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서 어떤 종이접기를 선보인 걸까요? 이거 뭐? 아놔 이거 뭐?? 난 난독증 아닌데, 이건 이해가 안 되는 외계어잖아? 쓱쓱 접었더니, 개 아놔 이거 뭐?? 난 난독증 아닌데, 이건 이해가 안 되는 외계어잖아? 쓱쓱 접었더니, 여우 아놔 이거 뭐?? 난 난독증 아닌데, 이건 이해가 안 되는 외계어잖아? 쓱쓱 접었더니, 토끼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외계어 같은 포스터가, 간단한 종이접기를 통해서 밝혀지는 정체를 보며 난독증을 앓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이해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재미있는 아이디어네...
'종이라는 오브제를 가지고 종이접기를 표현했다' 여기까지는 뭐 그냥 들어줄 만 합니다만 관능적이라는 형용사가 붙으면 뭔가 어감이 이상합니다. 어찌하여 종이접기를 했는데 관능적일 수 있을까요? 얼핏 상상이 안 가는데.... 쓰윽 들여다볼까요? ...........하다 하다 이젠 종이도 뽀뽀를 하네요? ^^ 아티스트는 웨일즈 출신의 종이공예 아티스트 'Polly Verity' 작품에 표현된 종이는 수채화 용지, 캔버스 용 천, 철망 등을 이용하는데 재료에 약간의 물기를 주고 오로지 손으로만 윤곽을 만들면서 완성한다고 합니다. 참, 같은 손이라도 세상엔 이런 손도 있구나 싶은데, 작가는 성장 배경 자체가 금손 집안입니다. 부모 모두 예술가이며 특히 그의 할아버지는 꽤나 유명한 종이공예 아티스트였다고 합니다. 이종범 라인에 이정후라고 표현하면 어울릴까요? ^^ 여튼 더 보시죠. 캔버스 용 천 철망 당연히 작가의 엄청난 노력이 뒤따랐겠습니다만 그의 집안 배경을 보면, 확실히 감각이란 건 타고나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겠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thanks!!
내 집을 개성 있게, 추상적인 색조합과 페인트 벽지 인테리어 오브제의 활용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색상 조합은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색상 조합은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고 시각적인 매력을 높여주는데, 빨간색이 열정과 에너지를 상징한다면 파란색은 평온과 안정을 나타내어주기에 이러한 의미를 고려하여 공간의 분위기와 목적에 맞는 색상 선택을 통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트렌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트렌드 컬러를 참고하되, 개인의 취향과 잘 조화되는 색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에서는 과감한 색조합과 재료를 사용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은 그림 인테리어 액자를 메인으로, 일반적인 인테리어의 구성 요소였던 벽 페인트와 커튼에 추상적인 패턴을 입혀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This is the picture that was made 현관 입구에서부터 이곳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일반적인 현관의 풍경과는 다른 작은 세면대가 현관 전면에 배치된 이색적인 연출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예술품을 경건하게 대하는 색...
예쁜 거실 그림 액자 가지고 40평 아파트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화사한 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해바라기 그림 액자와 매혹적인 양귀비 그림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을 한눈에 담은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의 대형 그림 액자까지, 지금 소개해 드리는 40평(135제곱미터) 아파트 인테리어는 메인 침실과 작은방 그리고 서재 공간까지 갖춘 널찍한 아파트 인테리어로서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개성 있는 연출과 함께 봄기운이 가득한 예쁜 그림 액자로 홈스타일링한 40평 아파트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앞서 각 공간마다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였는데, 거실의 감성은 순백의 화이트가 주는 깔끔함이 되겠습니다. 개별 면적이 넓은 대리석 바닥으로 시공을 하였고, 소파와 테이블 등 거실의 모든 가구는 화이트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각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깨끗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니멀하게 꾸민 거실은 특별한 소품은 보이지 않으나 이곳의 시그니처인 대형 그림 액자로 산뜻한 분위기를 내고 있고, 창가에 자리 잡은 원탁 테이블은 주방 다이닝룸 공간이 되겠습니다. 거실 한편에 자리 잡은 주방 공간은 40평대 아파트에 비해서는 다소 좁은 느낌은 있으나, 거실에 별도로 준비된 다이닝 테이블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수긍이 되는 홈스타일링이 되겠습니다. 부부의 침실 공간은 별도의 화장대 가벽을 세워서 공간 분리에 신경 쓴 ...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으로 집 꾸미기 갤러리 다듬 홈스타일링을 할 때는 여러 가지의 요건들을 따져보며 치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평수가 넓은 편에 속하는 아파트 인테리어라면 각 공간마다 조화로우면서도 개성이 드러날 수 있는 형태로 콘셉트를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보다 완성도 있는 집 꾸미기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여러 홈스타일링 사례들을 참고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어내야 하는데, 이번에 소개해 드릴 홈 인테리어는 베이직한 아이템과 컬러를 이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꾸민 40평대 아파트입니다. 먼저 현관부터 보면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대리석으로 바닥 타일을 시공한 것이 눈에 띕니다. 우드와 베이지 톤이 적절히 어우러지며 나오는 아늑한 분위기가 이 집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대변해 주고 있는데, ▲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클릭클릭) ▲ 실내 안쪽으로 들어와 거실 인테리어를 보면 예상했던 대로 화려한 장식을 덜어내고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배치하여 클래식한 면모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벽면에는 북유럽 감성이 묻어나는 '로라 페이지' 작가의 그림 액자를 걸어 포인트를 주었고, 거실 소파 주변에는 패브릭 소품들을 배치해 아늑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소파 뒤쪽에 마련된 다이닝 공간에는 거실 안락의자와 유사한 디자인의 식탁의자를 배치해 통일감을 주었고, 인조대리석 식탁과 조화를 이루는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내었습니다...
거실 액자 인테리어 그림으로 40평대 아파트인테리어 꾸미기 갤러리 다듬 모던하게 톤온톤을 맞춘 인테리어는 그만큼 질리지 않는 매력을 느껴볼 수 있지만, 지나치게 무난한 스타일은 오히려 공간을 따분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요즘에는 인테리어 색조합을 달리하거나 시트지 작업을 통해 인테리어 가구를 리폼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홈 인테리어는 다소 독특한 패턴이 새겨진 카페트와 싱그러운 컬러감이 느껴지는 그림 액자로 꾸며진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보통 거실 카페트는 겨울철 실내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찬 기운을 막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인데, 거실 인테리어에서는 장식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집의 중심이 되는 거실 공간이 다소 밋밋하다면 색감이 화려한 카페트를 깔아 분위기를 달리해주는 것인데, 벨라루스 민스크 지역에 위치한 이 집도 빈티지한 매력이 엿보이는 카페트를 깔아 거실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모습입니다. 이와 더불어 거실에는 TV 대신 대형 인테리어 그림 액자를 배치하여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는데, 독특한 카페트 패턴과도 조화를 이루는 해당 그림은 '커트 잡' 작가의 그림으로 대칭적인 이미지에서 평화로운 무드가 느껴져 모던한 거실 액자 인테리어로 적합합니다. 전체적...
인테리어 포스터 홈데코 40평대 아파트인테리어 갤러리 다듬 공간의 분위기를 가장 손쉽게 바꿔줄 수 있는 인테리어 포스터는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키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무난한 스타일로 코디를 했지만 어떤 액세서리를 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듯, 예쁜 홈데코에 있어서 어떤 인테리어 포스터를 배치하느냐에 따라 화사해지기도 하고, 모던해지기도 합니다. 그저 밋밋한 공간에 걸어두는 용도로만 생각했다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참고하여 보다 색다른 그림 인테리어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집으로 다채로운 컬러의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들을 활용하여 공간마다 제각기 다른 컨셉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어느 공간에서나 인테리어 포스터가 등장한다는 것인데, 현관 인테리어부터 보자면 석양의 하늘빛이 연상되는 컬러로 조합된 나무 그림이 자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피오나 왓슨' 작가의 포스터로, 풍수지리 그림으로 대표되는 나무 이미지가 담겨 있어 행운이 들어오는 길목인 현관 인테리어에 활용하기에 좋은 포스터 액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와 다음으로 거실을 살펴보면 이 공간 역시도 거실 소파 위에 큼지막한 인테리어 포스터가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변에 자리한 스탠드 조명과 소파쿠션, 보조테이블과 적절하게 홈데코를 이루면서...
감각적인 타일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빈티지 가구로 꾸민 구옥 리모델링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현대식 리모델링은 기존의 아파트 건물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하여 새롭게 개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건물의 외관과 내부를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와 시설,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개선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지금 소개해 드리는 구옥 리모델링 사례는 최신 트렌드를 감안한 현대적인 디자인에 구옥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문지방이나 문틀과 같은 오래된 구옥의 흔적들을 하나의 부분 인테리어 소재로 삼으면서, 유니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타일 인테리어를 접목한 흥미로운 방식의 구옥 리모델링 사례가 되겠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벽면에 헤링본 바닥 그리고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빈티지 수납장으로 구성된 현관은 개방감과 빈티지 가구 특유의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으며, 중문 형태로 된 접이식 문은 빈티지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구옥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한 색다른 감성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문지방을 하나의 부분 인테리어 요소로 삼은 구성도 무척 흥미로우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느낌의 가구 구성으로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의 거울을 가로로 눕히는 방식으로 스타일링한 홈데코도 쏠쏠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다크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럽게 연출한 작은 욕실 화장실 인테리어 우리 회사를 알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Contact : hun1056@naver.com 욕실과 화장실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어두운 색상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욕실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욕실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간결하고 세련된 무드를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소품이나 디테일을 최소화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다크 그레이 컬러는 과거에는 금기시됐던(물때나 오염이 잘 띈다는 이유) 대표적인 어두운 색상으로 자신의 개성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오염 물질에 대한 최소한의 청소 용이성까지 갖춰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꽤나 핫한 색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다크 그레이라는 시그니처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욕실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조명, 수납력 등 기능과 분위기를 두루 신경 쓴 욕실 인테리어야말로 오랫동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인테리어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그리고 공간 분리를 위한 파티션까지, 꽤나 알차게 꾸며진 작은 욕실 화장실 인테리어인 이곳은 개별 면적이 넓은 인조 대리석과 작은 데코 타일 그리고 다크 그레이 컬러의 색 조합으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세련된 분위기를 느...
화이트 카멜 색조합으로 더 넓어 보이는 예쁜 욕실 만들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카멜(Camel) 컬러는 낙타의 털색과 비슷한 브라운 계열의 색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단독으로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색상 중 하나인데, 블랙이나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함께 사용하면 세련된 느낌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예쁜 욕실 인테리어는 스페인의 리조트 욕실로서, 벽면에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여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바닥은 카멜 색상의 데코타일을 사용하여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서로 다른 명도의 색조합 때문인지 시각적으로 공간이 훨씬 더 넓어 보이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세련된 욕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흔히 개방감을 말할 때 탁 트인 시야와 쾌적하다는 표현을 하고 이것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블루일 것입니다. 해당 욕실 인테리어는 블루의 청량함은 느낄 수 없지만 카멜 컬러 특유의 따스함으로 개방감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색조합이 특징인 욕실로서, 넓은 공간을 활용한 개인 욕조와 화장실과 욕실 공간을 구분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예쁜 욕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욕실의 풍경 이외에 디테일 면에서도 볼거리가 충분한 욕실 디자인으로 전면을 둘러싼 창문은 채광에 대한 특별한...
트렌디한 타일 인테리어 : 블루 타일 메지와 화이트의 조화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블루 데코타일 메지(줄눈)와 화이트 색상이 결합된 인테리어는 최근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의 조화는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블루 타일 메지는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활력을 더해준다면, 화이트 색상은 깨끗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공간을 밝고 넓어 보이게 해줍니다. 줄눈 데코 타일은 현대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스타일링으로서 벽면, 바닥, 주방 및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 사용됩니다. 특히 블루 타일 줄눈 색상과 화이트 색상의 조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해변이나 바다와 관련된 여름 테마를 표현하고 싶을 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베이스에 블루 줄눈으로 표현된 타일 인테리어 사례는 자신만의 커스텀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픈형 거실과 주방의 레이아웃으로 주방 벽타일은 모두 정방형 화이트 데코타일을 적용하였으며, 블루 포인트 줄눈으로 프레시한 느낌을 줍니다. 그린 색상의 싱크대는 주방의 신선도를 표현하는 색다른 연출이 되겠으며, 천장의 돌출된 원통 알루미늄은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독특한 분위기를 내어주고...
눈을 사로잡는 홈스타일링 : 타일 인테리어와 데코타일 홈데코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타일 인테리어는 집을 멋지고 세련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타일을 활용하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각적은 흥미를 돋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하면 아름다운 패턴과 색감이 표현되어 공간 자체가 예술 작품처럼 빛날 수 있으며 트렌디한 패턴의 모놀리틱 데코 타일을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모던, 클래식 등 각각의 인테리어 스타일에는 세라믹 타일을 활용한 다양한 홈데코 방법이 있습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단색의 큰 타일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면 전통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클래식한 패턴의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주얼한 무드로 꾸미고 싶다면 컬러풀한 데코타일이나 돌 모양의 천연 타일을 사용하여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타일 인테리어를 메인으로 꾸민 홈스타일링 사례에서는 세라믹 타일을 비롯한 다양한 데코타일 종류를 활용하면서 포인트 소품으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인테리어 액자를 적용하여 공간만의 멋스러운 개성을 추구한 트렌디한 집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작은 거실과 방 2개로 시공된 이곳은 타일 인테리어가 시그니처인 집답게 일반...
방 꾸미기 따스한 침실 원목 그림 액자 신혼집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동화 같은 따스한 무드의 그림 액자를 활용한 아늑한 무드의 신혼집 인테리어로서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매력적인 분위기가 이채로운 방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색감이 보여주는 무난한 조화는 장점 같지 않은 장점이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침대 헤드 쪽 벽지는 부드러운 핑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장식되었으며, 다른 쪽은 세련된 블루 그레이 민무늬로 마감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천장이 되겠는데, 헤드 쪽 핑크 스트라이프 벽지와 연결된 독특한 설정이 눈에 들어옵니다. 침대와 침구는 같은 색조로 통일하여 부드러운 조화 속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웜톤은 거주자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신혼집 인테리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홈스타일링이 되겠습니다. ▲ 그림 액자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따스한 무드의 침실에서 포인트가 되는 소품은 그림 액자로서 헤드 쪽에 걸린 인테리어 그림 액자는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장자크 상페'의 'Lignes 66'이 되겠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이 오롯이 느껴지는 화풍과 원목 액자의 구성은 공간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우드 소재의 바닥과 협탁도 내추럴한 질감과 소박한 풍경으로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있습니다. ▲ 인테리어 그림 액자 정...
머스터드 컬러 침실 인테리어 꾸미기 그림 액자와 인테리어 오브제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머스터드 컬러를 메인으로 꾸민 침실 인테리어입니다. 머스터드 컬러 특유의 따뜻함과 차분함을 느낄 수 있으며, 시크한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가구 및 소품을 볼 수 있습니다. 침실에서 가장 메인이 되는 침대 이외에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 별도의 책상 공간을 볼 수 있는데, 이 조차도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느껴지는 꽤나 독특한 분위기의 침실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침실의 전체적인 풍경은 (나마스떼가 연상되는) 머스터드 컬러로 통일된 침대와 커튼 그리고 창문이 되겠습니다. 머스터드 컬러의 따스한 색감은 넓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어우러져 침실을 더욱 환하게 비춰주며 공간에 생동감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벽지의 클래식 그린 컬러는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주며, 바닥의 낙엽 패턴이 들어간 러그는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자연친화적으로 보여줍니다. ▲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침실 꾸미기의 메인 컬러인 머스터드 컬러는 가구 구성 이외에 그림 액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침대 헤드에 걸린 그림 액자는 일본 출신의 아티스트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으로 머스터드 컬러의 색감을 그대로 간직해 해당 침실 인테리어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딘가 모르게 몽환적인 캐릭터의 모습도 머스터드 침실 분위기와 무척 잘 어울립...
넓은 집 거실 인테리어, 인테리어 그림 액자 야외 테라스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200제곱미터(60평)가 넘는 넓은 집 인테리어로서 거실과 야외 테라스 공간 위주로 소개해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구축을 리모델링한 사례로서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삼은 점과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 액자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준 점이 특징이 되겠습니다. 거실의 시그니처인 노출 콘크리트 구조물은 사실 구축의 특성상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추가적인 개조나 철거를 할 수 없는 안전상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구조물을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인 스타일링 센스를 볼 수 있는데, ▲ 그림 액자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같은 베이지 톤의 소파와 쿠션으로 빈티지한 감성과 편안한 무드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하였으며, 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형 원목 식탁은 넓은 집에 잘 어울리는 웅장함과 내추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노출 콘크리트의 긴 축을 닮은 거실 전면 인테리어 그림 액자는 직사각 형태의 독특한 모양으로 넓은 거실에서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하기에 좋은 형태가 되겠으며, 해당 작품은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으로 거실 공간 전체에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실 인테리어 뒤편으로는 주방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긴 노출 콘크리트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클래식 블...
13평 아파트 화이트 그레이 인테리어와 원룸 그림 액자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43제곱미터(13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13평이라는 비교적 작은 평수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디테일한 디자인이 더해져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간 곳곳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오렌지 컬러와 인테리어 그림 액자는 13평 아파트의 분위기를 무척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있게 연출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13평 아파트인 이곳은 기본적으로 원룸 형태의 아파트이기에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이 한 공간에 밀집된 형태가 되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 식탁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거실은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카페트와 깔끔한 소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으로 연그레이 컬러를 적용하여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색조합 면에서 다소 심심한 구성이지만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은 천장의 펜던트 조명이 되겠습니다. 묘하게도 식욕을 자극하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조명은 거실과 주방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세련된 컬러 조합이 되겠습니다. ▲ 액자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해당 13평 아파트에서 포인트가 되어 주는 소품은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거실 벽면을 가득 채운 인테리어 그림 액자는 미...
작은 집 봄 인테리어 그림 액자 활용한 안방 거실 가구배치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환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파스텔 컬러의 작은 집 인테리어입니다. 유리가벽 형태의 원 슬라이딩 중문으로 거실과 안방의 공간 분리에 신경 쓰면서 화사한 일러스트 벽지와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그림 액자로 포인트를 준 잘 꾸민 작은 집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에 들어오는 거실과 안방은 원 슬라이딩 유리 중문을 적용해서 공간 분리와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주 센스 있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패브릭 소파는 부드러운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산뜻함과 차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으며, 두 개의 원반이 겹쳐진 독특한 모양의 트윈 테이블은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 해주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세월감이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는 헤링본 바닥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해주는 장점으로 작은 집 인테리어에 적용하기에 좋은 아이템이 되고 있으며, ▲ 그림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유리 파티션 너머에 안방 인테리어는 좀 더 봄에 가까운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색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클래식 민트와 황동 벽 조명으로 레트로와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안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품은 인테리어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침대 헤...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요. 서울 어딘가에 살고 있던 박잘그려씨. 그는 화가입니다. 그리고 기자가 그를 인터뷰합니다. 기자 : 화가님은 주로 어떤 도구로 그림을 그리세요? 박잘그려 : 저는 유화 물감으로 작품 활동을 합니다. 대중 : 웅성웅성. 역시 근처에만 가도 물감내가 진동하는 게 뭔가 범상치 않았어. 아티스트는 확실히 뭔가 다르네 다르네 기자 : 화가님은 주로 어떤 도구로 그림을 그리세요? 박잘그려 : 저는 연필로 작품 활동을 합니다. 대중 : 웅성웅성. 굉장하네 그 흔한 연필을 이용해서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길래.. 역시 예술가는 다르네 다르네 기자 : 화가님은 주로 어떤 도구로 그림을 그리세요? 박잘그려 : 저는 분필을 이용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대중 : 웅성웅성. 웅성웅성. 웅성웅성. 분필로 그림을 그려? 초딩이야? 분필로 그림을 그리겤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이럴 일은 없을 것이고 꽤나 심한 비약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분필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뭔가 좀 임팩트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접했던 분필에 대한 만만함(?)이겠죠? 그의 이름은 Cuong Nguyen. 베트남계로서 현재는 LA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그의 왼손에는 누군가의 초상화가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 초상화를 크게 확대해서 그린 그 누군가의 초상화 확대 버전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크레파스라고도 부르는 오일 파스텔은 사실 초등학교 때 꽤 다양하게 접해본 재료입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라는 아주 어린 시절에 경험해본 그림 방식이기에 상대적으로 조금은 만만해서인지 전업 화가 중 오일 파스텔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위의 이유보다는 물감처럼 다른 재료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다양하기에 오일 파스텔 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점점 주는 게 맞는 내용일 겁니다. 그런 와중에 가뭄에 단비 오듯 오일 파스텔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는 작가가 있습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티스트 'Vera Kavura' 그녀의 꽃그림에는 오일 파스텔이 갖고 있는 풍성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매력적이며 뭉툭한 오일 파스텔로 표현한 것이라고 믿기기 어려울 정도의 디테일도 보입니다. 한번같이 보실까요? ^^ @ kavura-art 좋습니다만 막 굉장한 작품이라는 느낌은 사실 없습니다. 그런데 오일 파스텔이라는 재료가 참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반갑네요. 왠지 작품 속 오일 파스텔 향에는 기분 좋은 꽃향기가 날 것 같은 이 느낌.... 저만 그런 건가요? ^^ 작가의 보태니컬 아트 작품은 저렴한 가격에 원본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꽃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만 30X40cm 사이즈 기준 180유로(25만 원) 정도면 작가의 원본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끗!!...
여행을 가게 되면 각 도시마다의 특색이 있습니다. 뉴욕의 밤거리가 태블릿에 화려하게 그리는 아이패드 느낌이라면 몽골의 울란바토르는 거친 아크릴물감의 터프함이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는 어떤 느낌일까요? 뉴욕의 정돈되지 않은 번잡스러움과 비슷합니다만 화려함은 없고 울란바토르의 광활한 멋은 없습니다만 순박한 자연미가 있는 곳이 바로 마닐라입니다. 상상을 해봅니다. 화려하지 않은 번잡스러움과 순박한 자연미가 공존하는 도시 마닐라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작가는 그 모습을 어떻게 캔버스에 담았을지 ^^ @ deviantart 오른쪽 컵잡은 엄지손톱...극혐인데 엄청 사실적이네 ㅋㅋ 여러분이 상상했던 마닐라의 순박한 모습과 번잡스러움이 작품에 잘 녹아들어 가 있지요? ^^ 작가는 필리핀 출신의 아티스트 'Ralvin Dizon' 소개해드린 작품에 들어간 재료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수채화 물감, 오일 파스텔, 수채색연필, 아크릴물감, 연필, 볼펜 등 굉장히 다양한 그림도구를 사용해서 본인의 작품을 완성한다고 하며 그림의 사이즈는 대략 25인치(63cm)에 편 당 작업시간은 100시간 정도이고 한 개 작품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1개월의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동남아는 덥고 습하고 냄새나서 싫어했는데 특히 저 동네 특유의 짜증나는 오토바이와 무질서한 풍경 자체는 정말 극혐했는데....못가니 그리워지네요 ㅋㅋㅋ 젠장 ...
12월 겨울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추위는 안 왔습니다만 이맘때쯤에 동남아로 휴가를 가서 낮맥에 여유롭게 수영도 하고 낮잠도 자고 딩기딩가하는게 여름휴가보다 훨씬 더 짜릿한 꿀이라는 거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원래 남들 안 갈 때 가는 게 더 재밌잖아요? ^^ 정말 아쉽게도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포기해야 할 우리의 달콤했던 휴가지에서 물과 함께 노닐던 모습을 아쉽지만 그림으로 한번 달래볼까요? 미국의 아티스트 'Michele Poirier Mozzone' 그녀는 유화와 파스텔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그림에는 남들과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물속 사람의 모습을 극사실주의 느낌으로 아주 실감 나게 묘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 poirier-mozzone 물속 소녀의 모습을 보며 실제 앞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공기방울이 부글부글하는 소리가 들리는 않나요?^^ 썬베드에 누워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한 손에는 맥주를 들고 다리 하나는 달달 떨어가면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휴양지에서 실제 사람들을 보는 것과 같은 그런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물속 모습이 정말 사실적이죠? 작가씨의 작품은 20인치 기준으로 $200~$400(한화 21만원~42만원)에 한정판 프린트물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역동적인 물결의 표현 때문일까요? 확실히 시원한 느낌은 있다며 끗!! 꾸욱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정...
당신은 남성입니까? 아니면 당신은 여성입니까? 만약 당신이 남성이라면 당신은 곧 설렘을 만약 당신이 여성이라면 곧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남성분이라면 침을 한번 삼키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리십시오. 만약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리고 당신이 질투라는 감정을 느낄 것 같으면 뒤로 가기를 살포시 누르시길...^^ 작품명은 '여인'이며 그녀와 당신의 만남을 이어준 고마운 이는 스페인 출신의 'Vicente Romero Redondo'입니다. @ Vicente Romero Redondo 오색찬란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그녀들의 매력에서 이제는 벗어나셨나요?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어서 그녀들의 늪에서 벗어나시길 ^^ 작품은 주로 오일 파스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작품 속 배경은 작가씨의 고향인 지중해의 이름 모를 여인들이라고 합니다. 그림의 질감부터 여인들의 포즈며 그녀들이 입고 있는 하늘하늘한 옷까지...이건 뭐 그냥♥ 한정판 인쇄본이라고 합니다만 작품의 퀄리티만큼이나 가격도 높습니다. 평균 가격이 대략 1,200불(한화 130만 원) 인쇄본임을 감안하면 꽤 높은 편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르고 싶.......... 꾸욱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thanks
"계절의 여왕 5월에 들어서면 쉼터 여기저기에서 연보랏빛의 아름다운 꽃이 수없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등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등나무는 뭐니 뭐니 해도 아름다운 꽃과 뙤약볕을 막아 주는 그늘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퍼걸러, 데라스아치, 공원의 쉼터에 심는 것이 제일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가지가 덩굴로 뻗어 나가므로 짧은 기간 동안에 좋은 그늘을 만들 수 있고, 원줄기가 굵어지면 꿈틀거리는 듯한 힘찬 모습이 볼만하다" 예. 이것은 바로 5월의 꽃이라고 불리는 등나무 꽃말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생겼냐면, © KOOBONSIL, 출처 Pixabay 요렇게 생겼습니다. 명칭은 몰랐어도 다들 눈에 익은 꽃일 텐데, 5월을 맞이하여 일본 도치기현의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에 등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합니다. 쓰윽 구경 가볼까요? 그저 아름답죠?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에는 최소 수령 150년 이상의 등나무가 350그루 이상 있으며 만개하는 시기인 5월에는 등나무 꽃 축제가 열리고 이를 보러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온다고 하는데, 걍 예쁘네요. 늙어서 그른가? 꽃이 좋아지면 늙어가는 거라는데 (T_T) 여튼 이것은 5월의 꽃 등나무꽃 포스팅이었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
우드 스타일 붙박이장 드레스룸으로 실용성과 품격을 한 번에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드레스룸 인테리어에 쓰이는 목재 붙박이장의 특징을 살펴보면 자연 그대로의 나무로 만든 소재이기에 환경친화적이며, 나무 특유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가공 방식에 따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능적으로는 나무 자체의 습기 조절 능력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 설치하면 이동이 어렵다는 점과 상대적인 고가의 설치 비용은 단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드 타입의 드레스룸을 꾸밀 때 몇 가지 인테리어 팁을 살펴보면, 우드 재질과 잘 어울리는 벽지나 바닥재를 선택하여 통일성 있는 구성을 해주는 게 좋고, 가급적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을 통한 공기 순환으로 환기가 용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옷방의 주인공은 옷이기에 불필요한 액세서리나 소품 등의 배치보다는 심플한 레이아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아파트 드레스룸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벽지에 우드 붙박이장을 적용하여, 중립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서랍장, 행거, 신발장 등 드레스룸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옷방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은은한 나뭇결이 느껴지는 붙박이장은 옅은 월넛 컬러로서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의류와 신발, 가방 등 종류별로 수납이 가능하게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면...
무섭지만 갖고 싶은 힙한 식칼 전신 거울과 맞춤 매트 디자인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무척이나 힙하지만 잘 뜯어보면 은근 무섭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무서움이 격렬한 공포라기보다는 무서운데 웃긴 조금은 아이러니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상황은 차치하더라도 가구 디자인으로서 시각적인 부분만 생각한다면 100점입니다. 하지만 제목에 나오는 것처럼 전신 거울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넣기에는 그 추천의 대상이 극히 한정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소개해 드리는 무서운 인테리어 소품인 이 녀석이......은근 갖고 싶은 것은 깔 맞춤 매트까지 갖춰진 이 아이의 디테일 때문일까요? 힙하다의 정석은 없겠습니다만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힙하다의 힙이 딱 떠오르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 있게 잘 갖춰진 거실인데, 주인장으로 보이는 친구가 무엇인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칼. 그 칼 중에서도 뭔가 지식이라고는 1도 없어 보이는 식칼. 식칼의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한 전신 거울과 거기에 깔맞춘 듯 연출된 피 모양의 맞춤 매트. 이 정도면 힙한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거울로서 충분한 느낌이라죠? 재밌네요 ^^ 기능적인 부분만 본다면 꽝이겠지만 무서운 인테리어 소품이나 유니크한 가구 디자인을 찾는 분들에게는 딱인 전신 거울이 되겠다며, 이런 힙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트 포스트 쓰윽 보여드리며,...
현관을 변화시키는 다섯 가지 세련된 방법 : 풍수, 벤치, 전신거울, 히든 도어, 옷장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입니다. 방문객이 집을 처음 방문할 때, 현관은 그들에게 집 전체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현관을 주의 깊게 꾸미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현관의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집의 전체적인 아키텍처와 일치하도록 조화롭게 조성되어야 합니다. 풍수지리는 다양한 분야와 연관이 깊으며 인테리어 측면에서의 현관 스타일링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풍수의 관점에서 현관을 꾸미는 것은 집 내부의 에너지 흐름을 조정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함이며, 집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피어 과다한 가구 배치나 소품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꾸며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현관에서는 기본 가구인 벤치 의자, 전신 거울을 베이스로 좋은 풍수를 고려한 아이템인 풍수 그림으로 홈데코를 하면서 길조의 느낌을 담은 벽지 인테리어와 공간의 효율성을 위한 히든 도어 속 옷장으로 개성 있게 연출한 현관 인테리어 사례가 되겠습니다. 웜톤의 따스한 분위기의 현관은 색 조합을 비롯한 바닥 타일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읽을 수 있으며, 현관문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벤치 의자와 신발장이 좌측으로는 풍수 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 소품과 전신 거울의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관 벤치는 기능적인 장점을 제외하더라...
간살도어 화장대 붙박이장 아파트 골드 드레스룸 인테리어 전신거울 추천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처음부터 끝까지 엘레강스한 분위기로 시공된 드레스룸 인테리어입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드레스룸을 보면, 아무리 독립 공간에 드레스룸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이나 적당한 자투리 공간에 가벽을 세우고 만든 드레스룸 또는 사용하지 않는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개조하여 사용하는 등 드레스룸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되기에는 살짝 부족함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소개해 드리는 골드 인테리어 콘셉트로 만든 드레스룸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간살 도어와 미니멀하면서도 화려한 전신 거울 거기에 세련된 분위기의 화장대까지 갖춘 여성들이라면 누구라도 욕심을 낼 만한 정말 잘 꾸며놓은 드레스룸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L자 형태로 디자인된 이번 드레스룸은 화장대와 전신거울 거기에 붙박이장의 비교적 간단한 가구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드레스룸 문을 열면 바로 왼쪽에 화장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모든 부분에는 붙박이장이 콤팩트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비교적 폭이 좁은 드레스룸이지만 골드 컬러 특유의 컬러감으로 인해서 공간이 좁아 보인다는 인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전신거울은 타원형의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천장 조명은 매립등으로 심플하게 꾸민 모습입니다. 화장대는 화이트 우드 목재로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안방 드레스룸 부부 침실 인테리어 원형 전신 거울로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복도식으로 된 출입구에 대형 원형 거울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스타일의 부부 침실 인테리어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아왔던 뽀송뽀송한 부부 침실과는 결이 많이 다른 좋게 표현하면 도회적인 느낌일 것이고 다소 삐딱하게 본다면 부부 사이가 뭔가 냉냉할 것 같은 느낌의 안방 인테리어인데, 무엇이 되었건 개성 있는 침실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만족도가 높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침실 공간으로 들어가는 길목부터 일반적인 안방 인테리어와는 다른 느낌을 받는데, 왼쪽에는 말끔하게 시공된 무몰딩 수납공간이 오른쪽에는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거친 분위기로 시공되었습니다. 전체 모습을 보면 독특한 원형 거울과 침대 그리고 드레스룸의 단순한 구성으로 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명 단순한 구성이고 상대적으로 넓은 안방임을 생각했을 때 각 아이템이 갖고 있는 존재감으로 인해서 공간 자체가 비어 보이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침대 헤드 뒤로는 깔끔한 라인 조명과 그레이 톤의 커튼으로 특별한 장식 없이도 굉장히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침대 협탁과 스탠드 조명은 부드러운 곡선의 마감 처리로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침실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희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침대 헤드쪽 커튼이 숙면을 위한 짙은 컬러의 커튼이었다면 반대편 커튼은 조망에 중점...
종종 인터넷을 보다 보면 진정 이것이 사람이 만든 목공 DIY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굉장히 정교한 가구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그런 가구들은 전문적으로 그런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이기에 놀랍지만 당연시하며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목공 DIY로 만든 가구 디자인은 전문가의 손길이 아닌, 전문 아티스트의 손길이 아닌, 순수 아마추어가 만든 환상적인 DIY 가구만들기 사례입니다. 심지어 상당수 작품은 인생 첫 작품이었다고 하는데.... 이걸 믿는 게 정상인가요? ^^ 아내를 위해 만든 벽선반 자녀를 위해 만든 유아 침대 귀여운 나무 액자 시가 파이프 자기만족인가? 진짜 금손이네 ㄷㄷ 레진과 나무로 만든 접시 예쁘다 예쁘다! 센스 있는 사이드 테이블 좌식 센스 굿 나무로 만든 지구본 이런 건 어떻게 만드는 거지? 자작나무로 만든 목공예 작품 레진 공예로 만든 조명등 영롱 영롱 딸을 위해 만든 아기 침대 직원들을 위해 만든 도마 직원들 좋아하겠네 아들을 위해 만든 컴퓨터 삽화가 들어간 테이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든 여자친구 보석함 아내를 위해 만든 식탁 롤업 도구 상자 탁상용 강아지 램프 귀엽당 손자를 위해 만든 유아용 테이블 3D 프린트를 이용한 벽걸이 캐비닛 오 뭔가 미래지향적인데? 진짜 아마추어가 만든 목공 DIY 가구만들기 디자인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이런 분들이 오리지널 금속...
작은 거실인테리어 좁은 거실 꾸미기 태피스트리 거실 벽면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어제 소개해 드렸던 작은 주방 인테리어에 이은 작은 거실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작은 주방 인테리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작은 주방 인테리어 주방 바닥타일 소품 가구 디자인 식탁 인테리어 작은 주방 인테리어 주방 바닥타일 소품 가구 디자인 식탁 인테리어 차분한 듯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비... blog.naver.com 주방과 거실이라는 다른 공간이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집에 대한 스타일링이기에 전체적인 무드는 비슷합니다. 메인 컬러인 민트 컬러를 활용하였고, 포인트 컬러로 레드 색상을 적용하였으며 풍성한 감성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좁은 거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의 풍경으로 한눈에 보아도 좁은 거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에 테이블과 러그를 기준으로 양쪽에는 태피스트리 그리고 TV 등으로 치우침 없이 나름의 균형을 맞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의 레드 컬러 러그가 있다면 천장에는 같은 크기의 라인 조명을 설치한 부분도 조금은 이색적이며, 은은한 무드의 커튼과 포인트로 들어간 레드 컬러는 전체적인 거실의 풍경을 조화롭고 통일성 있게 연출해 주는 요소가 되겠습니다. 이번 좁은 거실 꾸미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가구는 민트 컬러의 소파입니다. 앞서 주방에서 보았던 민...
18평 아파트 그레이 딥블루 인테리어 색조합 좁은 거실 주방 인테리어 Contact - hun1056@naver.com 18평이라는 상대적으로 좁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만 그레이와 딥블루라는 중성적인 색 조합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으로 꾸민 아파트로서, 좁은 거실과 주방에 맞는 콤팩트한 가구 배치와 중후한 무드가 매력적인 18평 아파트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현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불투명 유리로 된 가벽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왔을 때 거실과 주방 공간에 대한 최소한의 시각 분리를 위한 장치로 보이는데, 보통 평수대의 아파트였다면 중문이 대체할 부분을 좁은 평수에 맞는 불투명 가벽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현관 벽은 딥블루 색상으로 마감되었으며, 고급스러운 느낌과 공간에 깊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딥블루 자체는 어두운 톤이지만 안정감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상으로 작은 공간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좁은 거실이지만 대형 주택에서나 볼 법한 서재형 거실의 느낌으로 벽 책장에는 다양한 서적 그리고 클래식한 무드의 소품으로 꾸며졌습니다. 수납칸의 크기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지만, 각 구간마다 다른 크기와 디자인을 적용하여 기능성과 미적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현관 벽에서 보았던 딥블루 톤을 그대로 간직한 소파와 같은 톤의 민트 소파로 전체적인 디자인 일관성을 느...
좁은 거실 가구 배치 그림 액자 인테리어로 9평 작은 집 홈스타일링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1.5룸 형태의 9평 작은 집 인테리어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촘촘한 레이아웃에 비좁다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작은 집 홈스타일링 사례에서는 구조적인 단점을 최소화한 거실 가구 배치와 공간을 넓게 보여주는 색 구성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인테리어 그림 액자로 작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산뜻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잘 꾸민 작은 집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현관의 분위기부터 일반적인 집과는 조금 다른 독특함이 느껴집니다. 전면 현관 수납장의 디자인부터 오른쪽 옷걸이 그리고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에 불투명 유리 가벽까지, 하나하나의 구성에 있어서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는 현관 디자인으로 현관의 기본 구성인 거울이나 수납장, 스툴 등은 없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디자인의 현관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 거실 액자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불투명 유리 옆으로는 거실 겸 주방 공간이 되겠습니다. 좁은 집이지만 상대적으로 넓은 창문은 충분한 자연광에 대한 장점이 있겠으며, 전체적으로는 아늑한 베이지 톤의 색 구성이지만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블루 색상의 포인트 컬러는 공간의 청량감과 동시에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색 조합이 되겠습니다. 8평이라는 작은 집이기에 거실 공간에는 소파와 주방 식탁이 동시에 배치되...
좁은 거실 모던 인테리어 거실 그림 우드 아트월 벽장식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모던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모던 인테리어 스타일은 20세기 초반에 발전한 모더니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으며, 트렌드와 무관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공법이기도 합니다. 모던 인테리어의 주요 특징을 좀 더 세분화해 보면,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 거기에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공간 구성과 이로 인한 쾌적한 환경 조성이며 부가적으로 자연적인 빛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현대적인 가구와 소품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 되겠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좁은 거실 인테리어는 가정의 중심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거실에 모던 인테리어 스타일을 적용함과 동시에 거실 그림과 부분 우드 아트월을 적용하여 모던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좁은 거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60제곱미터(18평) 정도의 작은 집이지만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서는 복도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꽤나 큰 우드 장식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드 톤 하나의 단조로운 색상이지만 불규칙한 수납칸 배열과 포인트로 배치된 정중앙에 그림과 소품은 전형적인 모던 인테리어 가구의 분위기와 함께 심미적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읽을 수 있겠습니다. This is the picture that was made ...
작은 집 인테리어 작은 거실 포인트 벽지와 벽조명 액자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최근의 인테리어 트렌드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한 경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집 인테리어의 경우에는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서 각각의 요소가 더욱 강조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작은 집 인테리어에서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 액자 인테리어, 거실 포인트 벽지, 벽조명 등이 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벽조명은 공간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조명의 강도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조명,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조명, 그리고 그림 액자나 가구를 강조할 수 있는 액센트 조명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벽조명 디자인을 활용하여 작은 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 벽지는 공간에 명확하고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수 있으며, 벽면을 강조하거나 공간을 분할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공간 변환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인테리어 액자의 경우 거실을 자신만의 갤러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액자를 조합하여 벽면에 배치함으로써 개성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거실 포인트 벽지나 벽조명과 함께 했을 때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완성도...
해바라기 그림 현관 풍수지리 액자 인테리어 12평 신혼집 소형 아파트 꾸미기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12평(40제곱미터) 소형 아파트에 차린 신혼집 꾸미기입니다. 12평이라는 공간만을 생각한다면 분명 다소 좁은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평수이기도 합니다. 해당 인테리어에서는 신혼부부의 취향을 담은 화이트 &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풍수지리에 좋은 해바라기 그림 액자로 포인트를 주면서 효율적인 가구 배치까지 신경 쓴 잘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 사례가 되겠습니다. ▲ 해바라기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볼륨 UPUP★) 12평 소형 아파트이기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이 한눈에 보이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간결한 구성이지만 현관문 앞에 벽등과 아치형 전신 거울로 공간에 맞는 최소한의 미니멀 스타일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 컬러 특유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것은 탁자 위의 향긋한 레몬 그리고 현관 벽에 걸린 해바라기 풍수 액자가 되겠습니다. 현관 풍수 그림으로 걸린 해당 작품은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카리미 목하담' 작가의 풍수지리 그림 액자로서 해바라기 특유의 쨍한 기운을 집안 구석구석에 뿌릴 듯한 강렬한 연출이 매력적인 풍수지리 인테리어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은 화이트와 그...
22평 아파트 투룸 인테리어 거실 풍수지리 그림 스마일 액자 집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22평(72제곱미터) 아파트 인테리어로서 투룸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차분한 분위기이며 색 구성은 버건디와 오렌지 그리고 민트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버건디와 오렌지는 따듯한 난색 계열의 색상이고 민트는 시원한 한색 계열의 색상이지만 두 색상의 배치를 명확히 구분 지어 색 침범 없이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집 꾸미기의 메인 소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 액자가 등장하는데 풍수지리 그림으로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스마일 액자로 포인트 준 점도 이채롭습니다. 22평 아파트이기에 현관 사이즈는 다소 좁아 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밝은색 조합으로 어둡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우선 현관 바닥은 기하학 패턴이 들어간 데코 타일로 힘을 준 모습인데, 딱히 예쁘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신발장과 수납장을 비롯한 가구 구성과 벽지는 모두 아이보리 컬러로 깔끔하게 시공되었으며 벽지에는 잎사귀 모양의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입출입시 있으면 편할 벤치형 소파는 편의성 이외에도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은 조합이 되겠습니다. ▲ 스마일 액자 거실 그림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약간은 가을 무드와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거실과 주방은 오픈 키친 형태로 설계되어 공간 활용도가 좋으며, 집 주인의 취향을 감안한 버건디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
12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관 풍수지리 그림 액자와 바닥 집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12평(40제곱미터)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대단히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집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과감한 벽바닥 장식과 연한 그린, 하늘색 컬러로 안정감을 준 점 그리고 포인트로 등장하는 풍수지리 그림 액자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집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풍수지리 그림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집 주인의 취향을 감안한 과감함의 첫 번째는 현관 바닥 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린 컬러가 주는 아늑함이 나쁘지 않은데, 현관 바닥의 독특한 바닥 타일은 정확한 의미도 전체적인 색 조합에서도 꽤나 이질적인 기분을 들게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독특한 현관 바닥 구성은 집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색다른 요소가 되기도 하겠습니다. 작은 집이던 큰 집이던 새 집이던 오래된 집이던, 거의 모든 집에서 볼 수 있는 현관 풍수 그림 액자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관 바닥의 정사각형 타일과 같은 정방형 스타일의 그림 액자로서 해당 작품은 '전영근' 작가의 해바라기 풍수지리 그림이 되겠으며, 아래 수납장은 현관 바닥의 독특한 패턴과 유사함을 느낄 수 있는 패턴에 현관의 메인 컬러인 그린 컬러와도 일관성을 느낄 수 있는 나름의 깔맞춤 구성이 되겠습니다. 거실로 들어서면 헤링본 바닥재의 안정감을 느낄...
해바라기 풍수지리 그림 액자 인테리어 엔틱 서재형 거실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챗 GPT에서 엔틱 인테리어를 검색해 보면 중요한 몇 가지 사항을 얘기하는데, 우선 가구는 고전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조명은 엔틱 분위기에 어울리는 샹들리에나 벽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 연출을 말하며, 소품의 활용에서는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 그림 액자나 시계, 촛대, 거울과 같은 소품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벽과 바닥의 공간 구성과 컬러 조합을 살펴보면 벽과 바닥은 고전적이면서도 패턴이 들어간 것들을 말하고 있고 컬러는 중성적인 색상에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의 포인트 컬러로 공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지금 소개할 엔틱 인테리어 사례는 여기까지 언급되었던 엔틱 무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잘 꾸민 서재형 거실 꾸미기가 되겠습니다. 색 조합에서부터 완벽한 엔틱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는 해당 장소는 작은 거실이 되겠습니다. 사이즈는 4~5평 정도로 보이며 양쪽에 배치된 벽 책장은 강렬한 버건디 색상으로 황동 손잡이와 어우러져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벽 책장 높이는 역사가 오래된 하나의 박물관을 보는 것 같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인도 근처에서나 볼법한 아리송한 패턴의 천장 몰딩은 버건디 컬...
형제 침대로 남자아이 중학생 방 꾸미기 학생방 인테리어 갤러리 다듬 중학생 남자아이를 2명 둔 가정의 학생방 인테리어입니다. 남자아이방 꾸미기이기에 생활 얼룩에 강한 연그레이 벽지로 스타일링했으며 형제 침대와 2개의 책상 그리고 포인트 컬러로는 클래식 블루가 들어갔습니다.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중학생이지만 책상과 침대를 2개 놓는다고 했을 때 공간이 협소해질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발코니 공간을 활용해서 그 부분을 보완한 점도 눈여겨볼만합니다. 방문에서 보는 남자아이방 인테리어의 동선을 보면 침대 → 책상 → 침대 → 발코니 → 책상의 순서로 배치가 되어 있는데, 발코니 쪽의 시선으로 다시 본다면, 이런 느낌입니다. 서두에서 설명한 것처럼 연그레이 벽지에 클래식 블루의 투톤으로 꾸몄고 바닥은 사이즈가 큰 나무 재질의 바닥재로 시공한 모습입니다. ▲ 다양한 우주 그림은 여기를 (눌러눌러) ▲ 침대의 구성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레이 컬러의 침대에 작은 서랍장 그리고 침대 머리맡에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벽 조명으로 홈데코를 하였고, 한쪽 벽면에는 중학생 아이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랭크 모스' 작가의 우주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중학생 아이 2명이 지내는 공간이므로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막이 필요한데 여기에서는 책장 가리개를 통해서 책장과 가림막의 요건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있으며, 가림막을 기준으로 중앙에...
감각적인 방벽 꾸미기로 완성한 학생방 인테리어 갤러리 다듬 자녀를 둔 부모라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최대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학생방 인테리어가 될 것 같은데, 각 가정의 교육관에 따라 다양한 홈스타일링이 나오겠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방 인테리어는 침대와 책상, 수납장을 각 위치에 적절하게 배치한 뒤 컨셉에 맞춰 감각적인 벽 꾸미기를 한 사례 2가지입니다. 먼저 첫 번째 학생방 인테리어는 커다란 창문을 정면으로 두고 양쪽에 맞춤 수납장을 짜 넣은 뒤 중간에 바 형태의 책상을 배치한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운데, 바닥에 독특한 패턴의 러그를 깔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조성한 모습이며, 책상에 앉아 정면을 바라봤을 때 시야가 탁 트여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침대의 경우에는 책상 옆에 배치하여 보다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하도록 쇼파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책상과 침대 공간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당연했고 그래야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요즘에는 무조건 학생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인식보다 다양한 환경 속 경험을 토대로 창의력을 길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여기 공간에서도 그러한 측면에서 좀 더 자율적인 학생방 인테리어를 조성한 모습입니다. 부족한 수납은 붙박이장이나 ...
아이방 인테리어 팁,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즈니 포스터 액자 갤러리 다듬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 아이방 인테리어는 안방이나 거실 꾸미기보다 더욱 어려운 과제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한창 크는 나이대인 아이들이 공부하고 놀이하는 공간인 만큼 아이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았으면 좋겠지만, 지나치게 정돈되지 않은 모습 탓에 부모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이에 지금 소개해드릴 홈인테리어는 모노톤으로 꾸민 아이방 인테리어 팁으로써 참고하시면 좋을 자료입니다. 보통 아이방은 침대와 책상, 북선반, 옷장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보온을 더해줄 이중커튼과 러그 등을 더하고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을 학생 의자를 고심하여 배치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특징적인 점은 레고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벽인테리어를 했다는 점과 그 위에 벽걸이 모니터를 설치했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컨텐츠들을 큰 화면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인데, 이를 대신하여 아이의 관심사로 대체하고 싶다면 모니터가 있는 자리에 레고장식장을 설치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방꾸미기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방 인테리어를 하면서 모니터는 다소 부담이 된다고 한다면,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상상력이 자극될 만한 그림 액자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림...
안방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소녀스러운 방이고 그렇다고 여자아이 방 인테리어라고 하기에는 방에 커다란 TV부터 성인용 책상까지 좀 어색해 보이고 그런데 벽지부터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걸 보고 있자니 대학생 느낌도 나고 그런데 결정적으로 요즘 친구들은 거의 안 믿는 해바라기 풍수지리 그림 액자 인테리어가 침대 헤드 바로 위의 명당자리에 떡하니 있는 걸 보니 또 나이 든 사람 방 같기도 하고..^^ 허허 이것 참 포지션 애매한 방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방은 작은방입니다. 딱히 방 인테리어를 잘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니 잘했다가 아니고 사실 좀 언발란스한 느낌의 작은방입니다. 얼마나 이상한지(?) 같이 들어가 볼까요? 침대 맞은편 벽에는 벽걸이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데 뭐랄까요? 가정집 같지가 않고 어디 모텔 느낌이 나는 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작은방 입구. 화이트와 핑크의 동거가 좀 어색합니다. 거기에 바닥재도 뭔가 좀 조악스럽다고 해야 하나요? 방구석에 있는 1인용 쇼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집에 있는 쇼파같지 않게 생겼음. 쇼파 위치도 뭔가 침대를 바라보는 게 좀 어정쩡함. 가만히 들여다보니 핑크도 좀 어정쩡함. 핑크에 약 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뭐 이래... 근데 그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뜬금없이 책상이 등장함. 원목도 좀 어설퍼 보이고 무엇보다 의자가 참 성의 없음. 누가 책...
모던 침실 인테리어의 세련된 조합, 책상과 드레스룸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최근 침실 인테리어에서 책상과 드레스룸을 함께 활용하는 것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다는 의미에서 현대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둘을 안방 인테리어에 함께 사용할 경우 몇 가지 장점을 가질 수 있는데, 책상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에 배치하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책상과 드레스룸은 서로 호환되는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 전체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좋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모던 스타일의 침실 인테리어는 유리 가벽을 기준으로 양쪽에 자리 잡은 안방 드레스룸과 책상으로 공간의 실용성을 높이면서, 헤링본 바닥을 비롯한 웨인스코팅 벽 장식 등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잘 꾸민 안방 침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베이지 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침실이 되겠습니다. 침대 헤드쪽에 장식된 웨인스코팅은 벽면에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독특한 모양의 시계는 간결하지만 선명한 존재감으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침구류와 커튼 그리고 침대 협탁은 베이지 컬러와 톤온톤으로 조화롭게 연출되었으며, 골드 컬러의 협탁은 모던한 무드에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디자인 협탁이 되겠습니다. 화장대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은 깔끔...
5평 안방 꾸미기 : 웨인스코팅과 안방 가벽 드레스룸 활용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웨인스코팅 시공은 벽을 장식하거나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로서 벽의 특정 부분에 목재 또는 기타 재료를 사용하여 패널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웨인스코팅 몰딩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 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공간의 깊이감을 더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적합한 시공이 되겠습니다. 5평 안방 꾸미기를 시도하면서 웨인스코팅과 안방 가벽 드레스룸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은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조합입니다. 웨인스코팅은 벽을 장식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추가함으로써 안방의 분위기를 변화시킨다면, 안방 가벽 드레스룸 인테리어는 의류나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함으로써 공간의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에 이 두 가지 요소를 조합한다면, 안방을 보다 풍부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뮤트톤 컬러 조합으로 꾸며진 5평 안방은 채도가 낮은 분위기 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5평이라는 공간에 가벽을 활용한 드레스룸까지 감안한다면 침대와 협탁 이외에 디자인적인 부분을 위한 가구는 볼 수 없으나 우아한 웨인스코팅 연출 때문인지 전체적인 공간의 볼륨감은 무척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거기에 뮤트톤과 무척 잘 어울리는 안방 벽 조명 구성 역시 편안하고 ...
원목인테리어 우아한 북유럽 인테리어 러그 안방 가벽 드레스룸 디자인 벽지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북유럽 국가 중 한 곳인 핀란드의 안방 인테리어 사례입니다. 기본적으로 원목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꾸며졌고 안방 가구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침대 이외에 눈에 띄는 가구나 소품은 없습니다만 침대 헤드 벽면의 유니크한 디자인 벽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안방의 우아한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는 유럽의 박물관에서나 봄직한 조형물을 닮은 침대 협탁과 안방 가벽을 활용한 드레스룸 거기에 아늑함을 극대화해줄 북유럽 러그 정도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안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으로 침실 공간이 정면으로는 안방 드레스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아한 헤링본 바닥과 어울리는 원목 인테리어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인데, 가벽 뒤에 위치한 드레스룸은 공간 자체는 넓지 않지만 안방에 부속된 드레스룸임을 감안했을 때 사용 편의성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구성으로 보이며, 곡선형으로 처리한 전신 거울의 디자인만 보아도 전형적인 북유럽 인테리어의 실용적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되겠습니다. 안방 가벽 코너를 돌아서 본격적인 침실 공간을 살펴보면, 한눈에 보아도 인상적인 침실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양한 흉상의 모습이 들어간 디자인 벽지는 주위의 아치형으로 처리된 원목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
안방 드레스룸 인테리어 팁 안방가벽 홈스타일링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드레스룸 홈스타일링에 좋은 안방 드레스룸 인테리어 팁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안방과 연결된 안방 드레스룸이며, 두 번째는 독립된 방에 꾸며진 드레스룸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공통점은 두 가지 모두 진한 우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다는 점이며, 차이점은 룸의 구조인데 정방형과 직방형으로 서로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정방형 안방 드레스룸 인테리어부터 살펴보면, 짙은 우드 컬러에 바닥은 화이트 우드 바닥재를 적용하였고 문 정면으로는 수납장과 티셔츠, 가방 등을 둘 수 있는 선반형 시스템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쪽에는 외투와 구두 등을 수납할 수 있는데, 왼쪽 사진에 나온 것처럼 시스템장을 안방가벽 형태로 세워 공간 분리의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안방 드레스룸 인테리어가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구성에, 옷을 한데 모아놓은 단순한 공간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면 두 번째 드레스룸 인테리어는 별도의 공간과 드레스룸 내에서 착장까지 할 수 있는 전신 거울이 준비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직방형에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해당 드레스룸은 공간의 특성상 일직선으로 레이아웃이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드레스룸 내에서 불필요한 동선이 있다는 단점은 있겠...
신혼부부 침대와 안방 가벽 드레스룸으로 신혼집 인테리어 꾸미기 갤러리 다듬 두 사람만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집은 그 이름만으로도 설렘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취향이 다를 경우 아늑함을 주어야 할 신혼집 인테리어는 자칫 불편한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신혼집 꾸미기 사례는 프랑스 파리 16구에 위치한 빌라형 주택으로서 부인의 취향을 감안한 프렌치 스타일에 기반을 둔 모던 클래식 인테리어로 꾸민 집인데, 젊은 부부만이 갖고 있는 격식을 차리지 않은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심미성을 두루 갖춘 신혼집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있는 것도 아니며 침대 자체가 럭셔리한 느낌도 없습니다만 전체적인 방안의 컬러감 때문인지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구성 역시 의외로 단출한데, 침대 사이드로는 협탁이 보이며, 방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 액자 그리고 아늑함을 더 해줄 러그 정도만을 갖춘 모습입니다. ▲ 그림 액자 정보는 오른쪽 사진을 누르세요 ▲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모던 클래식 인테리어에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웨인스코팅 몰딩인데, 별다른 장식 없이도 벽에 걸린 '옌테 워즈' 작가의 작품과 좋은 구성을 보여, 방안을 한층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침대 헤드 쪽 인테리어가 모던 클래식의 느낌이었다면, 침대 건너편에 보이는 화...
믿음이 사라진 사회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보급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아주 쉽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업무 효율성 향상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AI의 대중화로 인하여 일자리가 줄어드는 역설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지만 이는 또 다른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는 장점도 있기에 계란 흰자가 먼저냐 노른자가 먼저냐 정도로 생각하면 될 난제이자 호제가 되겠습니다. 믿음이 사라진 사회라는 말은 당연하게도 문화, 예술계에서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할 이 아이는, 있으면 먹지만 까서 먹으라면 안 먹는 아이인데 아무런 도구 없이 인고의 시간으로 이 아이를 깔 수만 있다면 분명 그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이 아이를 만든 아티스트는 바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노인네저씨입니다.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그는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아티스트 Kirk Roda입니다. 그의 작품은 그의 얼굴 표정만큼이나 아주 굉장히 다양한데 인트로에 등장했던 '믿음이 사라진 사회입니다'라는 문구를 생각하면 이게 실제 조각품인지 AI 기술로 탄생한 그래픽인지 조금은 의심의 눈초리로 작품을 바라보는 현실이 살짝 슬프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이이이이 음음음음음 아아아아악 아주 뜬금없지만 음란마귀가 이상한 방향으로 섰는데........ ...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점토 공예 아티스트 'Mahnaz Miryani'씨가 만든 폴리머 클레이 미니어쳐 음식입니다. 컨셉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작은 쟁반에 패스트리, 계란, 케이크, 과일, 커피 등의 음식물이 참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딱히 식욕이 돋는 음식물은 아닌데, 묘하게도 사진은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왜 그럴까요? ^^ 후각보다는 시각이 먼저 반응을 하는 이것은 바로 폴리머클레이 지점토 공예로 만든 미니어쳐 푸드아트였습니다. 문득 '음식을 눈에 담다'라는 표현이 참 기분 좋게 들린다며.....끄읏!!
헝가리 출신의 미니어쳐 수공예 아티스트 'Fanni Sandor'가 만든 사랑스러운 미니어쳐 동물원입니다. 작가는 주로 동물을 대상으로 미니어쳐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배경이 살짝 재밌습니다. 그것은 그가 생물학자 출신이기에 누구보다도 더 동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인데, 덕분에 다른 이들이 만든 동물 미니어처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일 수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작품을 설명하며 기본적으로 미니어쳐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의 수준은 비슷하다. 그러나 그 미세한 정교함의 차이는 누가 더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에 따라 달라진다며, 은연중에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디 얼마나 자신 있는지 들여다볼까요? ^^ 공작새 꿩 파랑새? 거북이 뉘신지? 근데 등에 새끼도 있네? 그래서 예민한가? 병아리 음.... 새 청둥오리 게 기니피그. 넘 귀엽잖아 독수리. 오~ 저거 머리에 씌우는 것까지! 쥐쥐쥐 어때요? 이 정도면 자신의 작품에 자부심을 가질만하겠죠? ^^ 미니어쳐 작품에 들어간 재료는 폴리머 클레이, 깃털, 모피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실제 작품을 판매도 했었지만(?) 이미 몇 년 치 예약이 꽉 찬 상태라 현재는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또 한 번 대놓고 작가씨는 자랑을 했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감사하죠~
생소합니다. 폴리머클레이, 우레탄폼, 에폭시 수지... 뜬금없이 머릿속에서 공장 돌아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인테리어 소품과 관련된 포스팅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확실히 등장인물들이 범상치 않은 이것은,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굉장히 독특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호불호가 확실할 것 같은데, 일단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개성 있는 클레이아트 홈데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혹시 모르겠네요. 쓰윽 들여다볼까요? INSTA @ sopopomo 보통 인테리어 소품을 설명할 때 무심히 갖다 놓으면 공간에 빛을 낸다는 표현을 종종하곤 했는데, 웬일인지 요 녀석은 무심히라는 표현을 쓰기가 살짝 어색합니다. 폴리머클레이, 우레탄폼, 에폭시 수지라는 적응 안 되는 용어 때문일까요? 아니면 알록달록한 구성과 육성으로 뭔가 우워어어어어 할 것 같은 생김새 때문일까요?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독특한 매력은 있어 보였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THANKS ♥
베트남 출신의 폴리머클레이 아티스트 'Anie's Clay'가 만든 클레이 아트 작품입니다. 만든 대상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조형물인데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그중에서도 강아지만을 모아봤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만 강아지 역시 종류, 개체 별로 표정이 각기 다른데 폴리머클레이의 성질을 잘 살린 사실적이면서도 굉장히 포근하게 묘사된 클레이 아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대모사하는 친구들도 그렇습니다만 대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잖아요? 작가 역시 견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처럼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도 "아 그래 저 강아지 저런 표정 짓는 거 동물농장에서 본 적 있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니 말이죠 ^^ 여튼 책상 위 인테리어 소품 용도로 꽤나 괜찮은 클레이아트라죠? 견종별로 몇개 쓰윽 얹어놓으면 꽤 귀엽겠다며 끗!!! 꼬옥 누르고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thanks!!
안방 꾸미기 템바 보드 활용 연그린 벽지 침실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자연친화적인 느낌으로 안방 꾸미기를 도전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한 침실 인테리어 사례로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은 템바 보드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좀 더 산뜻한 분위기를 이끌어줄 아이템은 연그린 컬러의 벽지이며 나무와 수풀이 연상되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첫눈에 들어오는 것은 따스한 원목 선반과 라탄 바구니에 담긴 귀여운 화초입니다. 화이트 원목과 라탄 재료는 공간에 자연 그대로의 따스함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해주기에 좋은 소재이며, 원목 바닥재와 함께 방 전체의 분위기가 자연친화적임을 알 수 있는 요소가 되겠습니다. ▲ 안방 침실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비교적 차분하고 단조로운 구성으로 보이는 침실 인테리어입니다만 침대 헤드에는 조금은 과감한 그림 액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해당 작품은 미국 출신의 화가 '엘스워스 켈리'의 작품으로 세로로 배열된 다양한 색감의 스트라이프는 이번 안방 꾸미기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템바 보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의 일관성을 기한 모습입니다. 템바 보드는 벽 조명과 협탁이 결합된 일체형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템바 보드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줍니다. 일체형 디자인 덕분에 조명과 협탁이 하나로 연결되어 따로...
우아한 여자방 인테리어 색조합과 안방 벽지 인테리어 포스터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샤방샤방한 여성스러움은 아닙니다만 우아한 여성미를 느낄 수 있는 여자방 인테리어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더스티 핑크, 그린, 버건디와 같은 톤 다운된 인테리어 색 조합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함을 극대화한 분위기가 되겠습니다. 색 조합 이외에도 우아함을 강조한 두 가지 스타일의 인테리어 포스터 조합도 나름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소품이 되겠습니다. 안방 인테리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레이어드 커튼입니다. 실크의 부드러운 질감과 암막이 함께 레이어드 된 형태로 기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이프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천장 조명은 은은한 꽃잎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바닥은 초콜릿 컬러의 짙은 원목 바닥재로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 여자방 우아한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이번 여자방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인테리어 포스터와 색조합이 되겠지만 이를 좀 더 섬세하게 살펴보면 침대 헤드 부분이 되겠습니다. 침대 헤드의 버건디 컬러는 오돌토돌한 질감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벽지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집주인의 성향을 감안한 강렬한 버건디 색상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적용된 버건디 컬러는 단순히 색감을 더하는데 그치지 않고, 방 전체에 시각적인 집중도를 올려...
작은 집 봄 인테리어 그림 액자 활용한 안방 거실 가구배치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환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파스텔 컬러의 작은 집 인테리어입니다. 유리가벽 형태의 원 슬라이딩 중문으로 거실과 안방의 공간 분리에 신경 쓰면서 화사한 일러스트 벽지와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그림 액자로 포인트를 준 잘 꾸민 작은 집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에 들어오는 거실과 안방은 원 슬라이딩 유리 중문을 적용해서 공간 분리와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주 센스 있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봄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패브릭 소파는 부드러운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산뜻함과 차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으며, 두 개의 원반이 겹쳐진 독특한 모양의 트윈 테이블은 공간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 해주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세월감이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는 헤링본 바닥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해주는 장점으로 작은 집 인테리어에 적용하기에 좋은 아이템이 되고 있으며, ▲ 그림 인테리어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유리 파티션 너머에 안방 인테리어는 좀 더 봄에 가까운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색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클래식 민트와 황동 벽 조명으로 레트로와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안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품은 인테리어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침대 헤...
미니멀리즘 침대 머리 모노톤 안방 인테리어 이우환 그림 액자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차분한 모노톤 컬러를 베이스로 최소한의 가구와 소품 배치로 꾸민 미니멀리즘 안방 인테리어로서 포인트로 등장하는 것은 무덤덤하고 담백한 매력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이우환 작가의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차분함이 느껴지는 침대 주변의 풍경은 가을 감성의 브라운 컬러와 블랙이 조합을 이룬 모노톤 무드입니다. 절제된 미학의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작은 화병과 심플한 벽 조명은 단조로운 구성이지만 은근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조합이며, 침대 머리 쪽 벽 장식을 이루고 있는 얇은 블랙 프레임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방 인테리어의 공간은 충분히 널찍하지만 침대 협탁은 독특하게도 하부가 없는 벽 선반 타입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덕분에 미니멀리즘 안방의 무드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겠으며, 과도한 절제로 조금은 삭막해질 수 있는 분위기는 포근한 원목 바닥으로 보완해 주고 있습니다. ▲ 안방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앞서 언급한 것처럼 조금은 무덤덤한 안방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는 소품은 이우환 작가의 그림 액자로서 작품명 '선으로부터'가 주는 특유의 담백한 이미지는 모노톤 안방 인테리어의 색 조합, 분위기와 좋은 구성을 보여주며 공간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이끌어가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안방 그림 액자 작가 정보 이우환 이우환(19...
층고 높은 안방 인테리어에 암막 커튼 침실 무드등과 마크 로스코 그림 액자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많은 분들이 높은 층고의 공간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높은 층고는 공간감을 극대화해주어 실제 면적보다 훨씬 더 넓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 특히 거실이나 안방과 같은 공간에서는 높은 층고가 주는 여유로움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구배치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공간을 좀 더 풍요롭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안방 인테리어 사례는 높은 층고를 활용한 샹들리에 조명과 가구배치 거기에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마크 로스코 그림 액자로 고급스럽게 꾸민 안방 침실 인테리어 사례가 되겠습니다. 천장을 비롯한 벽면 인테리어 구성부터 살펴보면 천장은 높은 층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형 샹들리에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으며, 작은 간접등을 주변에 설치해서 부족한 광량을 채우고 있습니다. 창가의 커튼은 암막 커튼과 쉬폰 커튼을 레이어드해서 햇빛 조절의 용이성을 증대시키면서 천장의 샹들리에 조명과 일관된 디자인 통일성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 안방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해당 안방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박공지붕 형태의 집입니다. 박공지붕은 특유의 비대칭 경사면으로 인해서 공간의 개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기 좋은데, 이곳에서는 벽면에 띠 몰딩 아트월을 통해 캐주얼한 감성을 살...
남자이기에 인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인형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대충 세 가지 타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쁜 인형, 귀여운 인형, 무서운 인형. 너무 단순한가요? 여튼 예쁜 인형에는 신데렐라, 백설 공주와 같은 캐릭터가 있을 것이고 귀여운 인형에는 카카오 캐릭터나 옛날 옛적에 스머프 같은 인형이 있을 겁니다. 무서운 인형에는 처키 인형 정도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러시아의 헬레나라는 아티스트는 16년이라는 꽤나 긴 시간 동안 예쁘고, 귀엽고, 무서움의 범주가 아닌 예쁘면서 무서운 조금은 하이브리드와 같은 짬짜면과도 같은 특이한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볼까요? instagram @ oplakanska 뭔가 싸하죠? 분명 뒷모습의 자태는 청순한 아름다움의 백설공주 느낌이어야 하는데.............. 무섭죠? 저만 무섭나요? (ㅋㅋㅋ) 계속 보세요. 여러분들도 분명 무서워질 겁니다! 무섭죠? 작가는 간단한 스케치 후 점토 등을 이용한 수작업으로 오싹한 인형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어린이날에 이렇게 희소성 있는 인형을 딸아이에게 선물하면 와이프한테 귓방망이 제대로 맞겠다며 끗!! 꾸욱 눌러서 팬 하기 해주시면 아주 thanks
며칠 전에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누르세요) 민주주의 국가라면 당연히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생각만을 갖고 그 하나만을 위해서 하나 된 행동을 한다면 그런 인생 하나마다 하잖아요? ^^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 당신에게 바비인형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 sandragabriel, 출처 Unsplash 100이면 101은 아마도 이런 이미지를 연상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분명 서두에 다양성에 대해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바비 안형계에서는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걸까요? 했는데, 했는데,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모든 바비인형은 미끈매끈해야 하는 건가요? 당신도 나도 그리고 우리 모두 털이 있는데 말이죠? 자 이제 조금은 더 인간친화적인 그런 바비인형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녀. 털녀입니다. 우리가 알던 바비인형과 같은 생김새에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징그러운가요? 이유는 털이겠죠? 제품을 만든 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아무리 다양성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해도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팔기 위한 행동. 그런데 바비인형을 사려는 사람들이 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저런 더러운(?) 느낌의 바비인형을 살까요? 아마도 100에 102는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털 있는 바비인형을 만든 양반. 세...
벽장식 금속 공예 리본 허그를 닮은 인테리어 오브제 설치미술 글 문의 : hun1056@naver.com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딱 떠오르는 생각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현재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상처를 치유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며, 스스로도 운동이나 명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 더 덧붙인다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넉넉한 시간을 주어 천천히 상처가 아물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도 나쁘지 않습니다.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치료 등을 통해 전문적인 조력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793년 설립된 프랑스 낭시 미술관은 프랑스 북동부 로렌 주에 있는 매우 오래된 박물관입니다. 250년에 육박하는 오랜 역사로 지역의 대표 박물관이었던 낭시 미술관은 지역 사회의 구성원에게 받은 사랑을 언젠가는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역사적인 도시인 낭시의 주요 건축물들이 상당히 노후됐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프랑스 낭시 미술관 전경 서두에 장황하게 설명했던 상처의 치유. 스스로가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면, 당연히 전문적인 조력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와이어 철사 공예 리사이클 금속 공예 리사이클링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조각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형태로 가공하는 예술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데, 첫 번째는 그림과 같은 평면 예술과는 달리 입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을 보입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재료의 활용으로, 돌이나 나무와 같은 자연의 재료에서부터 금속이나 플라스틱 등 재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Samuel Troyer'라는 젊은 예술가는 와이어를 활용한 금속 공예 아티스트로 우리 주변에 흔한 철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정적인 느낌의 철사에 자신만의 안목과 상상력을 결합하여 기존에 철사 공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역동성과 우아함을 전해주고 있는데... Forever Together - 영원한 사랑, 그들이 맞잡은 두 손은 결코 깨지지 않을 Astrid - 숲을 탐험하는 그녀. 주변의 동식물과 바람의 소리에 몸을 맡기어 Zimri - 닌자, 적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역동적인 전사 Ezreal - 탈출. 황동 와이어는 밧줄의 느낌 Angelique - 작가의 약혼녀. 잘 몰라서 그런가... 신기하고 멋지긴 한데 막 감동까지는 안 오네요 ^^ 그냥 뭐 쫌 참 잘하셨어요? 요 느낌 정도? 여튼 역동...
특정 국가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가령 저의 기준으로 이탈리아는 뭔가 로맨틱한 그 무엇이 있기는 한데 살짝 오버스러운 빠다스럽고, 영국은 굉장히 신사적일 것 같은데 잘 욱하는 양면성이 느껴지고, 중국은 호방한 대국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더럽게 느껴지고, 미국은 쿨할 것 같은데 지들 맘대로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일본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의가 있는데, 똘끼가 있는 그런 느낌!? 일본의 금속 공예 아티스트 'Taiichiro Yoshida'씨의 작품에서도 그런 전형적인 일본스러움이 느껴지는데, 그의 작품은 구리와 청동 등 다양한 금속 소재를 작은 잎사귀로 만들고 그것을 한데 얽혀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동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보실까요? 분명 섬세한 예술 작품인데, 뭔가 싸한.... 을씨년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쎄하다 쎄해 어우 얘도 뭔가 쎄해 어우 난 니가 젤 무섭다 그나마 귀여운 것 같은데, 또 무섭기도 하고 치킨집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병아리가 이렇게 무서워서야... 제작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금속 조각을 불에 달군 후 대장장이가 하듯이 금속을 두드려 잎사귀를 만들고 그걸 하나하나씩 붙여서 만드는 꽤나 험난한 작업 과정을 거친다고 하니 그냥 무섭다고 단순하게 표현하기에는 살짝 아티스트에게 미안한 마음도 생기긴 하네요. 여튼 작가는 일본의 금속 공예는 4~5세기부터 시작된 아주 오래된 ...
좁은 현관 인테리어 신발장과 현관 식물 그림 액자 템바보드 홈데코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현관은 집의 첫인상으로 실내에서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좁은 현관이라도 다양한 홈데코 요소를 적용할 수 있는데, 공간에 생기를 더 해줄 현관 식물과 화분 그림 액자를 포인트로 아늑함과 볼륨감을 키워줄 템바 보드를 활용한 잘 꾸민 좁은 현관 인테리어 사례가 되겠습니다. ▲ 현관 식물 화분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눌러눌러) ▲ 출입문 전면에 보이는 현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템바 보드 타입의 벽면으로 원목 특유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원목의 편안한 질감은 친근한 인상을 주어 집의 첫 인상에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좋습니다. 두 번째 전면에 배치된 식물 화분 그림 액자는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조나스 우드'의 포스터로서 작가 특유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현관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템바 보드와 현관 그림 액자 주변에 3개의 원형 장식은 특별한 의미보다는 공간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주는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의미가 있겠습니다. 낮은 신발장은 좁은 현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로 벽면 템바 보드와 같은 원목 재료로 따스한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현관 신발장 상부에 조명과 현관 식물은 공간의 무드 그리고 식물 그 자체가 줄 수 있는 청량한 기운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건...
현관 꾸미기, 원목 인테리어 현관 조명 풍수지리 인테리어 액자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현관 꾸미기는 집안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것은 두 번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현관 인테리어 사례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원목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깔끔하고 관리가 용이한 포세린 바닥 타일 거기에 독특한 현관 조명으로 가성비 높은 스타일링을 시도하면서 좋은 현관 풍수를 기원하는 의미에 해바라기 풍수지리 액자로 포인트를 준 현관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현관 사이즈는 20~30평대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옅은 브라운 계열의 통일된 색 조합에 원목과 포세린 타일의 깔끔한 구성이 되겠습니다. 신발장과 작은 수납장을 비롯한 현관의 모든 가구는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좌측 현관 전신 거울의 LED 조명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스하게 조성해 주고 있습니다. 원목 신발장은 천장까지 닿는 키높이 신발장으로 높은 수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발장 하단에는 사용 빈도가 높은 실내화, 로봇청소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능성에도 신경 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신 거울 역시 천장까지 올라가는 대형 사이즈로 넉넉한 사용 편의성을 느낄 수 있겠고, 주변의 LED 조명과 천장의 대형 원형 현관 조명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역할을 하...
12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관 풍수지리 그림 액자와 바닥 집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12평(40제곱미터)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대단히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집 주인의 취향을 반영한 과감한 벽바닥 장식과 연한 그린, 하늘색 컬러로 안정감을 준 점 그리고 포인트로 등장하는 풍수지리 그림 액자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집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풍수지리 그림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요 ▲ 집 주인의 취향을 감안한 과감함의 첫 번째는 현관 바닥 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린 컬러가 주는 아늑함이 나쁘지 않은데, 현관 바닥의 독특한 바닥 타일은 정확한 의미도 전체적인 색 조합에서도 꽤나 이질적인 기분을 들게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독특한 현관 바닥 구성은 집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색다른 요소가 되기도 하겠습니다. 작은 집이던 큰 집이던 새 집이던 오래된 집이던, 거의 모든 집에서 볼 수 있는 현관 풍수 그림 액자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관 바닥의 정사각형 타일과 같은 정방형 스타일의 그림 액자로서 해당 작품은 '전영근' 작가의 해바라기 풍수지리 그림이 되겠으며, 아래 수납장은 현관 바닥의 독특한 패턴과 유사함을 느낄 수 있는 패턴에 현관의 메인 컬러인 그린 컬러와도 일관성을 느낄 수 있는 나름의 깔맞춤 구성이 되겠습니다. 거실로 들어서면 헤링본 바닥재의 안정감을 느낄...
프렌치 스타일 우아하고 세련된 현관 인테리어와 장자크 상페 그림 액자 홈데코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프렌치 스타일을 딱 하나로 정의할 순 없겠습니다만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통칭하며 자연스럽고 우아하며, 직선보다는 곡선을 많이 사용하고 부드러운 색상과 소재를 선호합니다. 특히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의 중립적인 색상을 주로 사용하며, 예술적인 감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그림 액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내용이 맞는다면 지금 소개해 드리는 현관 인테리어 사례는 전형적인 프렌치 스타일의 현관 모습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 ▲ 프렌치 그림 액자 정보는 사진을 (눌러눌러) ▲ 현관 입구에서부터 프렌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자크 상페' 작가의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프렌치 인테리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베이지 컬러와 우아한 곡선 거기에 그림 액자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은 서두에서 언급됐던 프렌치 스타일의 현관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비교적 간결하지만 공간을 가득 채운 알 수 없는 풍요로움은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궤를 맞닿은 분위기입니다. 현관 바닥의 패턴 타일은 무척 섬세한 디테일로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벨벳 소재의 현관 1인 소파는 일반적인 현관에서 볼 수 있는 스툴 형태의 보조 의자가 아닌 공...
복이 들어오는 현관 풍수지리 인테리어 및 해바라기 액자 위치 내 공간에 이 그림, 갤러리 다듬 현관 풍수지리 인테리어의 기본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풍수지리는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서 집과 회사의 공간 배치와 장식에 대한 개념으로 행운과 번영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현관 인테리어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로 여겨지며, 풍수지리 인테리어의 측면에서 현관은 깨끗하고 밝게 유지하는 것이 강조됩니다. 현관의 밝고 깨끗한 분위기 유지는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명은 밝게 하고, 불필요한 물건들은 정리하며 바닥은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 필수 가구 중 하나인 거울은 좋은 기운을 반사시킨다고 알려져 있기에 현관문과 마주 보는 곳은 피하며, 측면 정도에 거울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자연의 기운을 불러오는 식물이나 꽃의 배치도 풍수지리 측면에서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간의 분위기와 좋은 기운을 더 해줄 수 있는 것으로 풍수지리 그림 액자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해바라기 그림 액자의 밝고 화사한 노란색은 금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재물을 상징하며,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의 특성 때문에 '행운'과 '성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에 해바라기 액자를 걸어두면 재물운과 행운을 높일 수 있다고 믿으며, 주로 현관이나 거실, 침실 등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클래식한 감성, 빈티지 세면대 가구 종류 알아보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빈티지 세면대는 특유의 예스러운 매력을 지닌 디자인으로서 공간에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이에 현대적인 세면대 디자인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나무와 대리석 그리고 금속과 같은 소재로 제작이 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빈티지 세면대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며, 오래된 나무를 사용할수록 고급스럽고 독특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수분에 약한 특성으로 인해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만든 세면대는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표현하기에 좋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고가의 세면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금속 재질로 만든 빈티지 세면대는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클래식함을 더 해준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금속 재질의 특성상 균열이 일어났을 경우 대안이 없다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릴 다양한 빈티지 세면대 종류는 세면대 하부장, 아트포스터, 골드 수전 등 다양한 주변 가구로 스타일링되어 우아한 클래식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욕실 빈티지 가구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 대리석 세면대 골드 수전과 거울, 벽지 등 컬러 톤을 맞춰 빈티지 무드 조성 ● 탑볼 세면대 일반적인 세면대와 달리 상판 위에 볼 형태의 세면기를 올려놓는 형태. 다양한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에 많이 사...
12월 3주 차에 입고된 거실 홈스타일링하기 좋은 인테리어 그림 액자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에 들어온 작품은 베스 리차드슨(미국), 마리아 달리(네덜란드), 장 드 브루노프(네덜란드), 앤디 워홀(미국), 장 미쉘 바스키아(미국) 작가의 인테리어 그림이며, 수입되는 모든 작가의 그림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오리지널 정품 포스터로서 표기된 괄호의 국가에서 직접 수입되고 액자는 국내 수제 맞춤액자로 알루미늄과 원목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됩니다. 작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설명 바로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작가의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tar / Mopped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작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왜곡된 원근법을 이용한 독특한 구도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베스 리차드슨' 작가의 포스터입니다. 빈 공간 속에 담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오브제들을 통해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작품 'Star'와 'Mopped' 모두 화사한 옐로우 컬러가 돋보여 모던한 공간을 밝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인테리어 그림 액자로서 액자 미포함 50X50cm 정사각형 사이즈로 화사하면서 차분한 거실 인테리어를 홈스타일링 하기에 좋은 그림 액자입니다.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작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피카소가 떠오르는 듯한 큐비즘 형식으로 그린 스페인 작가 '마리아 달리'의 작품으로, 인물에 대한 시선을 작가 특유의 감...
좁다고 하기에는 조금 넓어 보이고 넓다고 하기에는 거실 공간과의 구분이 애매한 소형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주방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두 가지 사례이며 첫 번째는 캐주얼한 매력이 두 번째는 모던한 매력이 느껴지는 상반된 주방 꾸미기입니다. 두 곳 모두 그림 액자 인테리어를 통해서 스타일링 하였으며 주방 외 식탁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쓴 점이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림의 작가는 스웨덴 출신의 '마들렌 모랄드' 이며, 정확하게는 수선화 그림 포스터입니다만 해바라기 풍수지리 그림과 큰 차이가 없는 생김새의 그림 액자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화사하고 간결한 색 조합의 액자와 식탁 의자의 매치가 상당히 좋은 구성으로서 전체적인 느낌은 굉장히 캐주얼한 느낌을 받습니다. 보통 주방 바닥 타일은 기름기에 강한 소재를 쓰기 마련인데 거실과 주방 공간이 거의 붙어있는 작은 소형 주택이기에 주방 바닥재에 대한 신경은 크게 쓰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관상으로는 싱크대 상단부분은 전체적으로 민트 컬러가 하단은 겨자, 브라운 등의 계열로 구성을 해서 경쾌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식탁 인테리어 바로 옆으로는 소파와 조립식 앵글 선반 위치하고 있으며 해바라기 그림 액자와 같은 톤의 쿠션으로 동선의 경쾌함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 번째 주방 인테리어 사례가 해바라기 그림 인테리어로 경쾌함에 방점을 두면서...
일반적으로 유럽풍 인테리어 스타일을 말할 때 북부를 북유럽 인테리어라고 한다면 남부를 대표하는 인테리어 양식은 프로방스 인테리어라고 말하곤 합니다. 프로방스 인테리어는 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느낌과는 다른 뭔가 샹송샹송하면서 뽀송뽀송한 매력이 있는데 지금 소개해 드릴 유럽풍 집 꾸미기가 대표적인 프로방스 스타일의 실내 인테리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살포시 들어가 볼까요? 첫 느낌은 따뜻한 온기 그 자체입니다. 군데군데 놓인 촛불 덕분일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전체적인 베이지 컬러의 벽면에 특정된 소품 하나보다는 공간과의 조화가 적절한 다양한 소품들과 무엇보다도 살아 숨 쉬는 실내 반려 식물 덕분인 듯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빨간색 벽돌이 투박함의 상징이었다면 베이지 컬러의 벽돌은 투박함보다는 든든함의 상징이라 한다면 빨간 벽돌씨가 심히 빡칠지도 모를까요? ^^ 킹받던 말던..(ㅋㅋㅋ) 흔하디흔한 헤링본 바닥도 벽돌 인테리어와 궁합은 아주 좋고, 혼자 있으면 엄청 볼품없어 보이는 1인용 쇼파도 집 잘 만나서 꽤나 잘 어울리네요. 벽 선반에는 이것이 유럽풍 프로방스 스타일이라며 조그마한 미니화분이 벽 선반에 예쁘게 걸려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 속 배경이 주로 프랑스 파리였다는 것은 다들 아실 텐데 그래서 등장한 걸까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화가 중 가장 반 고흐 그림을 유쾌...
홈 인테리어를 함에 있어서 세부 공간을 나눠보면 거실, 주방, 욕실, 안방, 작은방, 화장실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서 가정을 한번 해봅시다. 모든 공간의 인테리어에 힘을 주고 싶지만 딱 한 곳만은 인테리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이 중 어느 곳을 뺄 생각인가요? ^^ 다양하게 나뉘겠습니다만 화장실 인테리어를 포기하는 분들도 꽤나 많을 겁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먹고, 씻고, 자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즐기는 공간이라면 싸는 공간은 어쩔 수 없는 생리적 배출이고 상대적으로 체류시간이 적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즐기고 싶은 향이 나는 예쁜 화장실 인테리어라면 너무 거창한 표현일까요? 다소 부족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방향제는 필요 없을지도 모를 은근히 좋은 냄새가 풍기는 그런 건식 화장실 인테리어입니다. ①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가 많이 들어갔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먼저 드는 화장실 인테리어입니다. 세면대 센서등을 독특하게 새 모양으로 처리한 점도 특이하고 화장실 바닥 타일 역시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바닥과 벽타일을 동일한 패턴으로 하는 기존의 인테리어 방식과는 다른데 예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모호하네요. 여분의 벽 공간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 패러디 아티스트로 유명한 '카리미 목하담' 작가의 The Passenger 인테리어 액자가 걸려있는데 그림 한번 보고 힘주면 대단히...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 베란다 카페 꾸미기 대형 전시 포스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베란다 확장을 통해 개조한 홈가든 베란다 꾸미기 사례입니다. 기본적으로 베란다 폭이 넓은 형태의 대형 아파트로 보이며, 베란다 건너편의 울창한 나무를 통해 도심에 위치하고 있지만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컨셉의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해당 베란다 인테리어의 컨셉을 단 하나로 정한다면 "도심 속 눈으로만 홈가든"이 되겠습니다. 베란다 내에 다양한 스타일의 화분이나 잔디와 같은 자연적인 요소는 최소화하면서, 베란다 건너편에 보이는 울창한 나무를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처럼 감상하는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로 조성한 점이 특색 있습니다. 대신, 베란다 곳곳에는 홈가든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그린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적용하여 전체적인 무드를 일관성 있게 조성하였는데, 이런 스타일의 장점은 실제 홈가든 스타일은 최소한으로 유지하면서도 꽃, 잔디, 나무 등에서 나올 수 있는 어쩔 수 없는 이물질 등을 없애 시각적인 청결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둔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가구 구성으로는 1인 리클라이너 그리고 2인 패브릭 소파를 마주 보게 배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양쪽 간에 충분한 거리를 두어 각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대형 포스터 정보는 사진을 누르세...
나만의 감성 넘치는 서재형 예쁜 베란다 인테리어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아파트 실내 공사를 할 때 침실과 거실에 대한 인테리어 비용 투자는 과감하게 집행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주방이나 욕실에 대한 투자는 조금은 소극적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내에 필수 공간 중 하나인 베란다는 인테리어 비용 투자를 많이 한다 적게 한다의 차원이 아니라 최초 입주할 때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는 가정이 상당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소개해 드리는 베란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에 넓은 개방감을 두 눈으로 편하게 담을 수 있는 소파. 그리고 서재, 컴퓨터 방으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책상 배치로 꽤나 스마트한 활용도가 돋보이는 예쁜 베란다 꾸미기 사례가 되겠습니다. 보통의 아파트 베란다보다는 폭이 좀 더 넓은 베란다 확장을 통한 공간 확보는 넓지는 않아도 나름의 공간은 확보한 느낌이며, 턱을 없앤 통창 구조의 창문 디자인도 베란다 공간의 장점을 극대화 모습이 되겠습니다. 베이지 톤의 대리석과 벽지에서는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둥글둥글한 소파 디자인과 원형 사이드 테이블과 러그는 심리적으로 뭔가 여유로움을 더 느낄 수 있는 구성이 되겠습니다. 베란다 인테리어의 한쪽 면이 이렇게 홈카페 분위기로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감성 인테리어 공간이었다면 반대편 공간은, 전체적인 색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조금은 사적인...
예쁜 베란다 식물 화분과 바닥 타일로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 꾸미기 Posting : hun1056@naver.com 봄이라는 계절과 무척 잘 어울리는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의 매력을 꼽아본다면,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과의 교감을 들 수 있으며, 이런 과정 속에서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해 주기에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받을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베란다 가드닝을 위한 고려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하겠지만 식물이 잘 자라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 선택을 들 수 있으며 원활한 성장을 위한 햇빛과 통풍 그리고 매일 자라나는 식물을 위한 주기적인 유지 보수 정도가 주요 체크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는 앞서 소개한 잘 꾸민 베란다 가드닝을 위한 요소인 베란다 식물과 화분 그리고 안정적인 햇빛과 통풍을 위한 조건에 부합하면서, 베란다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유니크한 타일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준 잘 꾸민 홈가든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로 잰 듯한 일직선의 베란다는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돌출형 기둥이 있는 베란다로서 좋게만 해석한다면 공간의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레이아웃이 되겠습니다. 홈가든이라...
미니멀 베란다 인테리어 깔끔한 베이지 톤 베란다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미니멀 베란다 인테리어를 간단하게 정의하면 작거나 좁은 베란다 공간을 간결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꾸미는 것을 말하는데, 주요 특징으로는 디자인, 컬러, 소재, 공간 활용의 최적화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우선 베란다를 미니멀 인테리어로 꾸민다는 것은 불필요한 장식이나 복잡한 패턴을 배제하고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꾸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컬러는 중립적인 컬러를 많이 선호하는데 주로 밝은 톤의 베이지 컬러 정도가 공간의 분위기를 심플하면서 청명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재의 활용 역시 체크해야 하는데 목재나 대리석 등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내추럴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이 좋고 마지막으로 공간의 최적화로서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테리어 가구나 소품의 배치에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지금 소개해 드리는 미니멀 스타일의 베란다는 천연 소재와 심플한 가구 구성 거기에 중립적인 컬러 조합과 더불어 미니 서재와 홈카페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설계된 잘 꾸민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여느 아파트의 베란다 공간처럼 이곳 역시 폭은 좁으며 일직선으로 쭉 뻗은 일반적인 형태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양쪽 공간을 거주자의 취향에 맞춰 시공하였는데 한쪽 공간을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미니 서재로 ...
홈카페 베란다 인테리어 벽조명 벽장식 홈바 베란다 꾸미기 내 공간에 이 분위기, 갤러리 다듬 베란다 공간을 활용한 홈바나 홈카페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대부분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서 본래의 취지와는 다른 이도 저도 아닌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홈바 혹은 홈카페 형태로 꾸민 베란다 인테리어는 그런 면에서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린 낭만적인 공간으로 꾸민 베란다인데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 해 줄 벽조명과 벽장식을 포인트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공간 활용 모두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잘 꾸민 홈카페 베란다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사실 구조적인 부분만 봤을 때 이곳은 단점도 분명 존재하는 베란다입니다만 비대칭으로 돌출된 벽면에 우아한 벽조명을 설치해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인테리어 센스가 느껴집니다. 독특한 곡선미가 인상적인 벽조명은 조명 고유의 기능보다는 시각적인 만족도에 더 중점을 둔 홈데코 요소로서 잎사귀가 넓은 실내 화분과 어우러져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조망에 대한 장점이 있는 베란다 인테리어인데 창문에는 블랙 프레임의 펜스로 시크함을 더했고 깔끔한 블라인드만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시공하였습니다. 바닥 데코타일은 베이지 톤의 색감으로 안락함을 더 하면서, 개별 면적이 넓은 사이즈 덕분에 공간 자체가 좀 더 넓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