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가 가득한 시계, 무서운 식칼, 감성 감성 넘치는 자수 식탁보....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뭐다? 바로 이번 토픽이랍니다 ^^ 더럽다고 느껴졌던 이끼를 활용한 벽시계와 무섭고 무섭고 무서운 식칼 모양의 전신거울 그리고 프랑스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귀여운 식탁보까지...여러분의 홈 인테리어를 책임질 개성있는 인테리어 소품 모음 즐겁게 보셔요!!!!
뭔가 은밀하면서도 습한 기운의 이끼. 평소에는 뭐 그냥 존재감 없는 그렇고 그런 아이였잖아요? 그렇게 우리에게 냉대받던 이끼의 화려한 변신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계로 재탄생한 이끼 벽시계 어서 볼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이것은 식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식칼이랑은 뭔가 결이 확실히 다르네요? 식칼치고는 엄청 큰데.....왜 식칼에서 내 모습이 보이는걸까요? 우리 한번 이번 식칼의 정체를 같이 파헤처볼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보통 식탁보는 어떤 느낌인가요? 깔끔한 화이트? 아니면 패턴이 들어간? 뭐 보통 이런 느낌일텐데...지금 소개해드리는 식탁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한답니다 ^^ 뭐랄까? 음식이 차려져있지 않은데...차려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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