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별 2025 전시계획
-대구미술관 전시 일정 2025년 해외교류전, 다티스트, 보이는 수장고
-국립현대미술관 2025년 전시계획,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다양한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025년 전시 계획 발표, 주요 전시 프로그램 소개
- 2024년 대구미술관 부속동 개관, 다양한 전시 진행 중
- 2025년 대구미술관 전시 일정 공유, 변경 가능성 있음
- 부속동에서는 보이는 수장고, 교육실, 6전시실, 상영실 등 운영
- 본동과 부속동은 1~2층 연결, 한개의 관으로 운영
- 올해 총 7개 전시 준비, 동시대 미술부터 한국 미술사까지 다양
- 작년에 이어 <2024 해외교류전 와엘 샤키>, <제 24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다티스트 권오봉 전시> 개최
- 3월에는 국제전 <션 스컬리>, 9월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 개최
- <대구포럼 대구미술 1980-1989>, <다티스트(DArtist)-장용근>,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등 전시 예정
- 대구미술관 설연휴는 1.29(수), 1.31(금) 휴무, 이외는 정상 운영
- 관람료는 성인 1000원, 청년/대학생 700월, 소년/초중고 700원, 영유아, 경로 무료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25년 주요 전시 일정을 공개함.
- 해외 미술관과의 네트워킹 강화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
- 대규모 상설전을 통해 한국미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회 제공.
- 론 뮤익의 아시아 첫 개인전 등 다양한 전시 계획.
- MMCA 상설전, 소장품 입체적 연구·기획전, 사회적 의제 주제전 등 진행.
- 덕수궁, 서울, 과천 등에서 각각 다른 주제의 전시 진행 예정.
- 젊은 모색 2025, 올해의 작가상 2025, MMCA × LG OLED 시리즈 등 새로운 시도.
- 서울시립미술관은 시청역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서소문본관,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 미술아카이브 등이 있음
- 2024년 전시 의제는 '건축', 2025년 전시 의제는 '행동'과 '행성'으로 설정
- 서소문본관에서는 '강명희 개인전', '말하는 머리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개최 예정
- 북서울미술관에서는 '회화반격' 시즌과 '타이틀 매치' 개최 예정
-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는 '행동주의 기억법' 기획전 개최 예정
- 자세한 서울시립미술관 2025년 운영 방향과 전시 계획은 2025년 1월 20일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