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미술놀이도 하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창작활동을 소개해요. 그림책도 보고 영감도 얻으면서 무언가 만들어 냈다는 뿌듯함은 언제나 긍정에너지를 가져다줘요.
미술놀이를 하면서 생긴 짜투리 색종이를 사용해서 멸종동물인 바다거북을 표현해 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직접 오리고 붙이면서 미적 감각까지 익혀 보았답니다. 아이가 쓴 글씨도 참 매력적이죠. 벽에 걸어놓으니 멋진 인테리어 포스터 완성!
블로그에서 더보기버려진 종이봉투에 그림을 그려 귀여운 토끼인형을 만들었어요. 손을 움직여 말할 수 있게 만든 토끼인형인데 크기가 서로 다른 동그란 눈과 귀가 포인트랍니다. 선반 위에 올려놓아 소품처럼 활용하기도 하고 인형극도 하면 재미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예쁜 그림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기린을 만들어 봤어요. 본드가 필요없이 간단히 물만 묻혀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퍼니콘을 활용해 입체적인 기린을 만들었는데 그림책에서 튀어나온듯한 재미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재료로 퍼니콘 추천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버려지는 재활용박스를 활용해서 종이집을 만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커다란 종이 상자집을 만들면서 색칠하는 재미와 꾸미는 재미를 함께 즐길수 있었는데요. 공간에 대한 활용도 생각해볼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볼때마다 뿌듯해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아이가 끄적인 낙서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 수 있다니! 열쇠고리는 물론 사용하기 편한 데일리백 그리고 시계로도 만들 수 있어요. 소장하고 싶은 그림이 있다면 굿즈로 만들어 실생활에 적극 활용하고 집꾸미기 소품으로도 사용해요.
우리 가족 그림이 그려진 크로스백은 진짜 너무 편해서 제가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