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할 때 스르륵 들어가 엄마 품 마냥 따스하게 잠들수 있고 기분 상큼한 날 몸을 던져 포근히 감싸는 폭신함을 느끼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침실 이라는 공간! 각자의 취향이 담긴 안방 인테리어는 휴식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패브릭과 조명을 활용한 홈스타일링이 중요해요.
휴양지 호텔 부럽지 않는
캐노피 침대 프레임
침구로 바뀌는
침실의 분위기
피스타치오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가 조화로운 투톤 색상이 매력적인데요. 직접 덮어보면 피부에 닿는 포근함과 바스락거리는 원단의 느낌이 참 좋아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러플의 주름 마저도 사랑스러운 차렵이불 이랍니다.
빨강머리앤 초록지붕집 소녀감성을 좋아하는데요. 사랑스럽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잔잔한 파란앵두 패턴은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빈티지 침구에요.
패턴 이불세트를 활용하면 더욱 입체감있는 풍성한 안방 인테리어를 꾸밀수 있답니다.
부드럽게 받쳐주는
목의 편안함!
아이와 함께 자는 안방이라면 귀엽고 깜찍한 롱베개로 포인트 주셔도 좋아요. 책을 볼때 잠을 잘때 두루두루 껴안기 좋다는거!
블로그에서 더보기안방 분위기 킬러~
단스탠드 무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