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박 7일 호주 시드니 여행! 두 번째 시드니 여행이라 비교적 준비가 수월했어요. 항공권, 호텔, 투어, 근교일정까지 시드니 여행 준비 과정을 모아봤어요.
- 시드니에서 본다이비치까지 가는 방법과 본다이비치 투어 소개
- 빅버스를 이용해 시드니와 시드니 근교 여행 가능
- 블루 노선을 이용해 패딩턴, 본다이 비치, 로즈베이 코스 방문 가능
- 본다이비치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차량으로 20~30분 소요
- 해변이 예쁘고 사람이 많으며, 해수욕 즐기기 좋은 날씨
- 본다이비치에서 피크닉 매트를 챙겨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가능
- 시드니 도착 첫날에 본다이비치 투어를 추천
- 호주 시드니 여행을 앞두고 있음
- 1년 전에 예약한 항공권과 호텔은 이미 확보
-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보기로 결정
-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공연 예약
- 오페라 하우스 공연 스케줄 확인 후 예약 가능
- 오페라 <햄릿>, <토스카>와 뮤지컬 <선셋 블러바드> 등 선택 가능
-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예약 가능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 분위기와 공연 예약 방법 소개
- 시드니 호텔도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곳으로 변경
- 호주 시드니 여행을 준비 중이며, 6박 7일 일정 예정
-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완료, 호텔, 투어, 비자, 환전 등 준비 필요
- 시드니 호텔을 알아보던 중, 하얏트 리젠시 시드니 호텔 선택
- 시드니 숙소 위치는 달링 하버로 결정,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40분 거리
- 주변에 마트,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며, 밤에는 야경 감상 가능
- 하얏트 리젠시 시드니 호텔은 하버뷰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짐
- 토요일에는 시드니 달링 하버에서 불꽃놀이가 열리며, 호텔에서 볼 수 있음
- 시드니 여행 중 블루마운틴 투어를 추천
- 투어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에서 진행
- 투어는 선셋 & 별 보기 투어로 예약 예정
- 투어 구성은 시드니 동물원, 킹스테이블랜드, 에코포인트, 로라마을 등
- 투어는 날씨 좋은 날에 가는 것이 좋음
- 투어 중에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들이 있음
- 투어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이동에 부담이 없음
-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볼 수 있음
- 블루마운틴 투어는 시드니 여행에서 필수 코스임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시드니 항공권 편도 구매 성공
- 마일리지 사용 기준표, 시드니는 대양주에 속하며 70,000 마일리지 필요
- 그러나 성수기 할증으로 인해 52,500 마일리지 사용
-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구매 방법은 간단, 원하는 일정 조회 후 마일리지 차감 및 추가 비용 결제
- 마일리지 항공권은 매진이 빠르므로 미리 예약 권장
-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대기 가능, 전화로 예약 대기 신청 필요
-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에 성공하면 카톡으로 알림, 이때 결제까지 완료해야 예매 완료
- 돌아오는 항공권은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로 구입, 총 시드니 왕복 항공권 구입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