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여행 제대로 즐긴 이번 오사카 여행! 휴가 시즌이라 대부분의 맛집들은 미리 예약 후에 다녀왔어요. 일본 여행 가면 꼭 먹는 스시, 야키니쿠부터 오사카 여행 하는 김에 먹고 온 복어, 게 요리까지 다양한 오사카 예약 맛집 리스트를 모아봤어요.
- 오사카 스시 오마카세 맛집 추천: 스시 키와미 신사이바시점
- 영업시간은 PM 6:00 ~ PM 11:00이며, 예약은 필수
- 위치는 신사이바시역 또는 난바역에서 도보로 약 5분~8분
- 카운터 석에서 쉐프의 요리를 직접 볼 수 있음, 좌석이 있는 룸도 존재
- 스시 오마카세 코스는 가이세키 오마카세 코스(22,000엔)와 오마카세 스시 코스(18,000엔) 두 가지
-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와인이나 일본 위스키 추천
- 매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움.
- 오사카에 위치한 복어 요리 맛집 '우메다 아지헤이 소네자키'를 방문함.
-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
-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코스 요리는 대부분 예약이 필요하며, 구글맵을 통해 예약 가능.
- 복어 요리 외에도 대게 요리도 즐길 수 있음.
- 서비스가 좋고, 음식이 정갈하며 맛있음.
- 가격은 1인당 13,000엔 정도로, 복어와 게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가 있음.
- 오사카 오코노미야끼 맛집 '코나몬타로 난바 센니치마에점' 소개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 오사카 난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 가게는 깔끔하고 다양한 메뉴 제공
- QR코드로 주문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도 가능
- 주류 메뉴가 다양하며, 가격대는 880엔부터 시작
- 오코노미야끼 외에도 야키소바,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메뉴 구비
- 오사카에서 가성비 좋은 이자카야로 추천
-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야키니쿠 맛집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우'를 추천
- 영업시간은 PM 4:30 ~ PM 10:30이며, 난바역과 긴테쓰닛폰바시역에서 가까움
- 와규 암소만을 사용하며,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음
-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도 판매
- 오사카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맛집 중 하나로 꼽힘
- 오사카에 위치한 하레야 벳테이 레스토랑은 해산물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
-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
- 우메다에 위치해 있으며, 기타신치역 11-21출구 바로 앞에 위치
-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없이 방문 시 식사가 어려울 수 있음
- 한국어로 예약 가능한 사이트가 있어 예약이 편리
- 1인 18,000엔 코스요리 예약 가능, 원화 표시가 아닌 엔화 가격 확인 필요
- 창가 자리에서 오사카 야경을 즐기며 식사 가능, 단 사전 예약 필요
- 게 요리 전문점으로, 모든 요리에 에츠젠가니 사용
- 다양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육수가 매우 맛있음.
